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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SLBM '북극성 3'시험 발사에 성공 보도 '외부 세력의 위협을 억지' 본문
북한 신형 SLBM '북극성 3'시험 발사에 성공 보도 '외부 세력의 위협을 억지'
CIA Bear 허관(許灌) 2019. 10. 3. 12:31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일 국방 과학원이 2일 동부 원산만 수역에서 신형 잠수함 탄도미사일(SLBM) '북극성 3'의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 '외부 세력의 위협을 억제하고 국가의 자위적 군사력을 강화에 새로운 국면을 여는 중요한 성과 "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SLBM의 시험 발사는 2016 년 8 월 이후에 북극성 3의 시험 발사가 보도 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2 일 발사한 SLBM 것으로 보인다 미사일이 약 450 킬로미터 비행 최고 고도는 약 910 킬로미터에 도달했다고 탐지. 평소보다 높은 각도로 쏘아 올려 비행거리를 억제하는 "후텟도 궤도(고각도 발사, 비행거리 조정)"에서 발사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선 중앙 통신은 시험 발사가 "고각 발사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는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 (EEZ)에 낙하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지만, "주변 국가의 안전에 전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자위적 무기이며, 안전한 실험이었다고 강조하고 미국에 자극을 억제 한 형태이지만, 미국에 대한 위협은 증가하게 되고, 북한이 4일에 접촉 5일에 열리 것으로 발표한 북미 실무협의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주목된다.
김정은 부한 노동당 위원장이 "축하를 보냈다"고만 보도 된 때문에 김정은은 발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일자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수중에서 치고 올라가는 미사일 등의 사진을 게재했다.
북극성 3호를 둘러싸고 김정은이가 2017년에 국방 과학원의 연구소를 시찰했을 때, "북극성 3" 라고 히는 것이 적어 있는 도면이 계획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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