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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부자" 알고보니 푸틴 대통령?…최대 212조
CIA Bear 허관(許灌) 2018. 3. 15. 20:16▲ 푸틴 대통령의 ‘비밀 궁전’. (Wikicommons/Ruleaks)
"세계 1위 부자" 알고보니 푸틴 대통령?…최대 212조
“세계 최고의 부자가 누구냐”고 물으면 “아마존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54)다”고 답할 것이다. 포브스 세계 부호 순위에서는 그가 현재(14일 기준) 순자산 1315억 달러(약 140조 2800억 원)로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많은 사람이 ‘실질적’인 세계 최고 부자로 블라디미르 푸틴(65) 러시아 대통령을 꼽을지도 모르겠다.
미국 경제전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최근 ‘뉴스위크’와 ‘디 애틀랜틱’ 등을 인용해 왜 푸틴 대통령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인지를 소개했다.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푸틴 대통령의 6년간(2011~2016) 수입은 약 3850만 루블(약 7억1800만 원). 가장 최근인 2016년에만 885만8432루블(약 1억6574만 원)을 벌어들였다. 여기에는 급여와 군인보조금, 은행예금 등이 포함됐다. 예금은 총 13개의 계좌에 약 1380만4389루블(약 2억5700만 원)이 예치돼 있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은행에는 주식 230주도 있다. 부동산은 본인 명의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면적 77㎡(23평)짜리 아파트와 18㎡(5평)의 주차장, 그리고 교외에 1500㎡(453평)짜리 토지를 갖고 있다. 푸틴은 주로 크렘린궁에서 지내지만 모스크바 시내에 153.7㎡(46평)짜리 임대 아파트도 빌려쓰고 있다. 이밖에도 그는 빈티지 자동차 2대, 오프로더 1대, 차량용 트레일러 1대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그동안 드러난 푸틴의 호화로운 일상과 전혀 맞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푸틴의 실제 자산을 러시아 정치분석가 스타니슬라프 벨코프스키는 700억 달러(약 74조4900억 원), 러시아 금융인 출신 빌 브라우더는 2000억 달러(약 212조 8400억 원)가 넘는다고 주장한다. 이는 제프 베조스마저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그럼 왜 푸틴의 정확한 순자산을 밝혀낼 수 없는 것일까? 2015년 공개된 ‘파나마 문서’는 푸틴이 대리인을 통해 자산을 숨기거나 늘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비즈니스인사이더가 푸틴이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임을 보여주는 단서를 목록으로 정리한 것이다.
푸틴 대통령의 공식 거주지는 모스크바 크렘린궁이지만, 그는 대부분 시간을 노보오가리오보 시 외곽에 있는 관저에서 보낸다. 그가 사용할 수 있는 궁전과 별장의 수는 20채로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그에게 다른 재산이 있다는 주장이 거론됐다. 그중 가장 큰 논란은 ‘비밀 궁전’으로, 정부의 불법 자금으로 지어졌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웅장한 저택을 짓는 데 10억 달러가 들었다. 여기에는 개인 극장을 비롯해 헬리콥터 3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착륙장도 있다. 침실은 호화스럽고 벽 장식도 화려하다. 이 저택의 존재는 2011년 당시 공사 중에 찍은 사진이 유출되면서 밝혀졌다.
이듬해인 2012년 야당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는 푸틴 대통령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담은 32쪽짜리 보고서 ‘갤리선 노예의 삶’을 공개했다. 그는 “푸틴이 여러 대의 전용기와 헬리콥터, 요트를 소유하고 있다”면서 “푸틴의 주거지 20곳 중 9곳이 그의 재임 중에 지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푸틴은 19명까지 탑승하는 다쏘사의 팰컨 전용기 등 58종의 항공기를 갖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보석업체를 통해 1100만 달러짜리 객실 인테리어를 갖춘 비행기도 있는데 화장실 변기만 1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최대 186명이 탈 수 있는 이 비행기를 5대나 소유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또 보고서는 푸틴이 요트 4척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 몇천 달러의 유지비가 든다고 주장한다. 이중 ‘로시야’(Rossiya)호(號)는 2005년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12억 달러가 들었다. 사진 속 ‘그레이스풀’(Graceful)호는 14인승으로 침실 6개를 갖추고 있다.
▲ 푸틴 대통령의 올림피아호.(YouTube/SuperYachtFan)
푸틴에게는 ‘올림피아’(Olympia)라는 요트도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3500만 달러짜리로, 길이 57m짜리 초호화 요트를 프리미어 리그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51)에게 선물 받았다. 러시아 국영 선박회사의 한 전직 대표에 따르면, 푸틴은 이 요트에 정부 자금을 사용해 타고 있다.
푸틴은 패션에도 신경을 쓰는 듯싶다. ‘갤리선 노예의 삶’에 따르면, 그는 시계 11개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는 68만 7000달러로 추정된다. 러시아 국영신문 ‘러시아 비욘드 더 헤드라인’도 푸틴이 소유한 아 랑에 운트 죄네(A. Lange & Söhne) 시계는 가격이 50만 달러라고 보도한 바 있다. 2017년 7월 경매에 나왔던 100만 달러짜리 파텍필립 시계도 푸틴이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제공된 문서가 푸틴이 소유자였음을 보여줬지만, 크렘린은 이를 부인했다
▲ 푸틴 대통령의 시계? 아 랑에 운트 죄네(위쪽에서부터 순서대로), 파텍 필립, 블랑팡.
과거 푸틴은 본인 시계를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한 적도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은 한때 블랑팡 시계 5개를 갖고 있었지만, 휴가 중에 시베리아 소년에게 1개, 그리고 기념품을 달라고 말한 공장 노동자에게 1개를 줬다. 이들 시계는 각각 1만 500달러의 가치가 있다.
푸틴의 의복 역시 예사로운 것이 아니다. 뉴스위크의 벤 유다는 3년간 푸틴을 취재해 낸 책에서 푸틴은 맞춤 양복만 입고 넥타이는 무엇보다 발렌티노 넥타이를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비욘드 더 헤드라인도 푸틴은 몸에 꼭 맞는 맞춤 양복을 선택하는 취향을 지녔다고 밝혔다. 2015년에는 그가 선호하는 양복 브랜드로는 ‘키톤’과 ‘브리오니’가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거기에는 “이런 정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1명의 재단사가 제작부터 완성까지 오랜 시간 공을 들이며 가격은 5500달러가 넘는다”고 쓰였다.
이 신문에 따르면 푸틴에게는 담당 경력만 10년이 넘는 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스타일리스트가 옷의 라벨을 모두 제거해 어떤 브랜드를 입고 있는지 드러난 적이 없다고 한다.
▲ 푸틴이 입었던 ‘로로피아나’의 실크 캐시미어 혼방 운동복 바지는 1425달러. (AP 연합뉴스)
2015년에는 디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쿼츠에 따르면, 푸틴이 입었던 ‘로로피아나’의 실크 캐시미어 혼방 운동복 바지는 1425달러. 함께 입고 있던 상의까지 더하면 3200달러다.
2007년 러시아 전 고위 공무원 스타니슬라프 벨코프스키는 푸틴이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에 총액 400억 달러의 자산을 은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말이 사실이면 당시 세계 부호 순위 목록에서 푸틴이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과 이케아의 창업자 고 잉그바르 캄프라드 사이에 들어 4위를 차지하던 것이다.
당시 벨코프스키는 푸틴이 러시아 양대 석유회사인 수르구트네프테가스에서 37%, 가스프롬에서 4.5%의 지분을 비밀리에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벨코프스키는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푸틴이 스위스 석유회사 ‘군보르’의 “최소 75%”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내가 모르는 사업 분야가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군보르 측은 “푸틴 대통령에게 군보르의 소유권이나 어떤 혜택도 있지 않다”면서 “그는 군보르와 그 활동의 수혜자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푸틴 대통령의 순자산 추정치는 시간이 흐르면서 높아질 뿐이다. 허미티지 자산운용 CEO였던 빌 브라우더는 푸틴의 숨겨진 재산이 2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우더는 1990년대 러시아에 투자했었지만, 궁극적으로 푸틴과 마찰을 빚었다. 자신의 변호사 세르게이 마그니츠키가 러시아 관리들의 부패를 폭로한 뒤 오히려 탈세 방조 죄목으로 체포돼 감옥에서 옥사한 뒤 브라우더는 2012년 ‘마그니츠키법’의 통과를 주장하며 러시아 올리가르히(신흥재벌)에 대한 제재를 이끌었다.
푸틴 추종자들의 존재야말로 그 정확한 자산을 알아낼 수 없는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은 2010년 “미국의 외교 문서는 푸틴이 대리인을 통해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도했다. 푸틴의 대리인으로는 친구이자 첼로 연주자인 세르게이 롤두긴과 방크로시야 최대주주 유리 코발추크도 포함돼 있다.
이런 인간 관계의 일부도 2015년 파나마 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유출된 방대한 데이터 중에는 푸틴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것은 없었지만, “푸틴의 친구들이 푸틴의 도움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없는 거래로 몇백만 달러를 버는 것은 분명하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러시아의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안드레이 솔다토프와 이리나 보로간은 파나마 문서의 내용은 결국 “푸틴이 개인적으로 친한 친구들에 대한 공격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푸틴과 크렘린은 그가 자신과 그 친구들을 위해 지위를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모스크바 지국장을 지낸 스티븐 리 마이어스는 저서 ‘뉴 차르: 블라디미르 푸틴 평전’에서 푸틴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난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난 감정을 수집한다. 난 러시아 사람들이 러시아와 같은 위대한 국가의 지도력을 내게 두 번이나 맡겼다는 점에서 부유하다. 난 이것이 내게 가장 큰 부라고 믿는다”
반복되는 반박은 푸틴의 재산에 대한 감시를 멈추게 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랫동안, 푸틴을 강하게 비판한 러시아 정치인으로 2015년 암살된 보리스 넴초프는 2012년 보고서에서 “2000만명의 국민이 하루하루 간신히 먹고사는 나라의 대통령이 이토록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는 것은 뻔뻔함을 넘어선 나쁜 짓”이라고 기록했다.
블라디미르 푸틴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은 오늘 25 년 전 동독의 극적인 밤에 그에게 일어난 일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야 합니다.
베를린 장벽이 붕괴 되었을 때 심정이 어땠습니까?
동독에 부임할 때 나는 국가보안위원회(KGB) 동독지역 작전 책임관이었다. 이어 부장 보좌관, 그 다음엔 수석 보좌관..이렇게 승승장구하다보니 더 오를 자리가 없었다 큰 공로가 있었던 건 아니고 , 그저 충실히 일한 성과 덕분이다.
서방에서는 푸틴대통령이 동독 근무 당시 루치작전과 유러파이터 관련 문서 탈취에 가담했다고 합니다[루치작전-러시아 언론에서는 푸틴가 첩보원으로 동독에서 근무하면서 루치작전에 참여했다는 영국 <선데이 타임스>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에코 모스크바>(2000년 1월 17일)에 따르면 루치작전은 동독 내 소련의 첩보망 구축사업으로서, 독일이 통일한 이후에도 소련이 계속 독일에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도록 동독인들을 매수하는 작전이었다 독일정부는 당시 푸틴에게 매수된 정보원들이 지금도 러시아에 정보를 유출시키는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푸틴대통령은 루치작전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루치작전은 동독 정치지도부의 일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유러파이터 관련 문서 탈취사건-<GAZETA,RU>는 독일연방 검찰에서 무기와 관련된 러시아의 첩보사실을 밝혀 냈다고 보도했다 스파이 혐의로 체포된 독일인이 독일의 우주항공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중요문서를 빼냈다고 검찰에서는 발표했다 한편, 시사주간지인 <포커스>에 따르면 독일인이 러시아 특수부에 최신 전투요격기인 '유러파이터'에 관한 극비문서를 넘겼다고 한다
독일정부 일부에서는 유러파이터 관련 문서 탈취사건에 푸틴대통령이 가담했다고 보지만 푸틴대통령은 기술담당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
"사실 장벽 붕괴는 불가피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소련이 유럽에서 입지를 상실한 게 안타까웠습니다
몰론 장벽이나 경계선에 근거한 입지란 영원할 수 없다는 건 알지만요
그래서 그를 대신할 뭔가 다른 게 나타나기를 바랐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더군요. 화가 났습니다 다들 모든 걸 버라고 떠났어요
독일 통일 보다는 지연작전으로 저는 소련이 동유럽에 좀 더 머물렀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푸틴 대통령 자서전]
"공산주의가 봉건주의를 붕괴했지만 자본주의민주주의가 공산주의 전체주의를 붕괴했습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고 자본주의 반대가 공산주의입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화 사회)입니다. 지구상에 공산주의 사회는 없습니다 미레에도 없습니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국영 자본체제)를 인정하고 있지만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경제 편입과 민주화 사회 구축 사업(유럽통합)-머리소리함이 본 동독 붕괴작전]
*자본주의 3대 원칙[경제]:사유재산, 이윤추구, 자유시장경쟁 등[공산주의는 자본주의 3대 원칙을 부정함으로 자영업(자작농)을 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3대 원칙[정치]:국민의(民有), 국민에 의한(民治), 국민을 위한(民享) 정부[대통령이나 국가주석 임기(연임)제한 도입과 입헌군주국 내각책임제(수상의 군 총사령관)]
Mr Putin was filmed in August 2015 enjoying a gym session with Prime Minister Dmitry Medvedev
러시아 푸틴대통령 드물 사진들 모습
러시아 푸틴대통령과 부모(父母)님들 모습
블라디미르 푸틴은 1952년 10월 7일에 레닌그라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블라디미르 스피리도노비치 푸틴(Vladimir Spiridonovich Putin , 1911년 ~ 1999년)이고 어머니는 마리아 이바노브나 푸티나(Maria Ivanovna Putina, 1916년 ~ 1998년)이다. 아버지는 레닌그라드 포위전 당시 소련 군인으로 레닌그라드를 포위한 독일군에 항전했으며 어머니는 그 당시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났다. 그 후 둘이 낳은 아들이 바로 푸틴이다
푸틴와 그의 아내
푸틴 결혼식
푸틴와 그의 딸들 모습
1983년 독일어에 능통한 류드밀라 푸티나 여사와 결혼하여 2명의 딸을 두었다. 2013년 6월 이혼을 발표했다. 큰딸 마리야 푸티나(1985년생), 둘째딸 예카테리나 푸티나카탸(애칭 카챠, 1986년 동독 드레스덴에서 출생). 딸들은 아버지가 1999년 총리로 임명될 때 까지 모스크바 독일어 학교를 다녔다
Vladimir Putin
통합 러시아당의 푸틴 후보
The former secret service chief first became president in 2000. Now he is campaigning for a fourth term, and the nation's children have only ever known a country led by the 65 year old.
Putin supporters dominate the Russian parliament and state media. His big campaign theme is national unity and self-reliance, as Russia has frosty relations with its Western neighbours and remains under economic sanctions.
So far his military gambles - annexing Crimea and intervening in Syria - appear to have paid off at home, despite hostility abroad.
Mr Putin has honoured the Soviet war dead twice recently - in St Petersburg and Volgograd (formerly Stalingrad) - 75 years after the USSR turned the tide against Nazi Germany. The simple message is: we can be a great power again, commanding global respect.
[전직 비밀 서비스 책임자(연방보안부장)는 2000년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4기(4선) 선거 운동을 하고 있으며, 그 나라의 아이들은 65세가 이끄는 나라를 알게되었습니다.
푸틴 지지자들은 러시아 의회와 국가 언론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의 커다란 캠페인 주제는 러시아가 서구의 이웃 국가들과 서리가 내린 관계로 경제적 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국가적 단결과 자립입니다.
지금까지 그의 군사 도박 크림반도 편입과 시리아 개입은 해외 적대감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돈을 지불 한 것과 같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소련이 최근 나치 독일에 대한 물결을 돌린 지 75년 만에 세인트 피터 스 버그와 볼고그라드 (구 스탈린 그라드)에서 소비에트 전쟁을 두 번이나 존경했다. 단순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위대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절대 권력자의 사망으로 나라가 망할 수 있으며 독재국가에서는 작은 전쟁(고지탈환작전) 패배으로 나라가 망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와 독재국가가 다른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지도자의 사임으로 民有 民治 民享政府 나라를 살릴 수 있지만 독재국가에서는 지도자의 사임으로 반정부세력에게 국가가 붕괴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의 뒤에는 아무도 없다."
출생:1952년 10월 7일 (만 65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학력
국립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 법학부 국제법과 학사
경력
KGB 복무(중령으로 예편)
1998년 국가보안위원회의 후신인 연방보안국 국장역임
'Guide Ear&Bird's Eye46 > 중앙 연방관구[모스크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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