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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 김여정 씨와 문재인 대통령의 회담 보도 본문
북한 노동당기관지인 '노동신문'은 한국에 파견된 고위급 대표단이 1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사실을 11일자 1면에서 사진과 함께 크게 전했습니다.
기사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로 파견된 여동생인 김여정 씨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와 의향을 전했다고 보도했으나, 친서의 내용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했다는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노동신문'은 김여정 씨가 웃는 얼굴로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고, "대표단이 남측과 관계개선에 대해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전했습니다
北メディア、金与正氏を「主役」扱いで南北対話PR 「米国と手下の日本は散々悪口」「百年の宿敵」と日米韓離反も企図
北朝鮮メディアは11日、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の妹、金与正氏らと韓国の文在寅大統領の会談を大々的に報じた。日米に対しては、非難を繰り返しており、韓国と日米を引き離そうとする姿勢を鮮明にしている。
党機関紙、労働新聞は、会談を1面で報道。与正氏が文氏と握手する写真を複数掲載するなど、金委員長の特使である与正氏が「主役」のように印象付けた。
朝鮮中央通信は、文氏が金委員長の代表団派遣と親書に「深い謝意を表した」とし、「関係改善問題について率直かつ虚心坦懐に話し合った」と伝えた一方、与正氏が文氏の訪朝を招請する金委員長の意向を伝えたことには触れなかった。
労働新聞は、論評で「朝鮮半島の情勢緩和に対する米国と手下の日本の行動は極めて底意地が悪い」と日米を批判した。日本について「首相や外相、防衛相らが東奔西走してわれわれの『脅威』を騒ぎ立て『ほほ笑み外交に目を奪われず、圧力を加えるべきだ』などと悪口を吐きまくっている」と主張。日米が対決を強調しても「民族の百年の宿敵に対する人民の報復意志を百倍、千倍に固めるだけだ」と強調した。
[북쪽 미디어, 김여정 씨가 "주역" 취급으로 남북대화 PR "미국과 수하의 일본은 실컷 욕" "백년의 숙적 " 한미일 이반 기도
북한 언론은 11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씨들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회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미일에 대해서는 비난을 반복하고 있어 한국과 미일를 갈라 놓으려고하는 자세를 선명하게 하고 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회담을 1면에 보도했다.김여정 씨가 문재인대통령과 악수하는 사진을 여러 게재하는 등 김 위원장의 특사인 여정 씨가 "주역"처럼 인상했다.
북한 중앙통신은 문 씨가 김 위원장의 대표단 파견 및 친서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며 "관계 개선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여정 씨가 문 씨의 방북을 초청하는 김 위원장의 뜻을 전했다 것은 언급하지 않았다.
노동 신문은 논평에서 "한반도 정세 완화에 대한 미국과 수하 일본의 행동은 매우 심보가 나쁘다"라고 미일을 비판했다. 일본에 대해 "총리와 외상, 방위상들이 동분서주 하고 우리의"위협 "을 떠들"미소(微笑) 외교에 눈을 빼앗겨 않고 압력을 가하는 한다 "등 욕설을 뱉어 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일이 대결을 강조해도 '민족의 백년 숙적에 대한 인민의 보복 의지를 백배, 천배 굳게 뿐 "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삼지연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관람(앞줄 왼쪽부터) 현송월 단장,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 위원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 1 부부장. 네 번째는 한국 문재인 대통령 = 11 일, 서울(연합)
환담하는 (왼쪽부터) 북한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 1 부부장, 김영남 · 최고 인민회의 상임 위원장, 한국의 이낙연 총리 = 11 일,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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