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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공격성은 스테로이드가 원인? 본문
미국의 의료 관계자들은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 대한 공격적인 행동을 일으키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포털 Page Six이 전했다.
뉴욕에 있는 외과 전문 병원 의사 록 포시 씨는 기자들에게 "의학계에서는 김정은이 통풍을 앓고 있는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통풍은 그 원인의 하나가 편식이기 때문에 예로부터 '왕의 병'으로 알려져 있다. 포지 타노 씨는 통풍 치료에 특히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포지 타노 씨는 의료 관계자에게 잘 알려진 스테로이드 제제의 사용과 관련 좌절 감, 공격성, 격앙을 말해주는 현상을 인용 해 김씨는 " '스테로이드 분노'를 시연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세계 언론은 물론 북한 지도자의 성격에 대해 대담한 가정을 알리고 있다. 저널리즘계에서는 이 같은 보도는 서방 언론이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선전 캠페인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존재하고 있다. 지금 김정은과 기타 마음에 들지 않는 외국인 정치인들은 그 인간성에 대한 엄청난 특징을 덧붙 일 수 있다. 그들은 분명한 반론의 여지가 없는 증거가 없는 것을 고려하면 악용에 대한 화제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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