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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공격성은 스테로이드가 원인? 본문

Guide Ear&Bird's Eye/북한[PRK]

김정은의 공격성은 스테로이드가 원인?

CIA bear 허관(許灌) 2017. 9. 16. 23:52

미국의 의료 관계자들은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 대한 공격적인 행동을 일으키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포털 Page Six이 전했다.

 

뉴욕에 있는 외과 전문 병원 의사 록 포시 씨는 기자들에게 "의학계에서는 김정은이 통풍을 앓고 있는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통풍은 그 원인의 하나가 편식이기 때문에 예로부터 '왕의 병'으로 알려져 있다. 포지 타노 씨는 통풍 치료에 특히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포지 타노 씨는 의료 관계자에게 잘 알려진 스테로이드 제제의 사용과 관련 좌절 감, 공격성, 격앙을 말해주는 현상을 인용 해 김씨는 " '스테로이드 분노'를 시연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세계 언론은 물론 북한 지도자의 성격에 대해 대담한 가정을 알리고 있다. 저널리즘계에서는 이 같은 보도는 서방 언론이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선전 캠페인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존재하고 있다. 지금 김정은과 기타 마음에 들지 않는 외국인 정치인들은 그 인간성에 대한 엄청난 특징을 덧붙 일 수 있다. 그들은 분명한 반론의 여지가 없는 증거가 없는 것을 고려하면 악용에 대한 화제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