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북한 노동신문, 발사로 미국과 추종세력에 커다란 공포를 주었다 본문
영양실조 북한 아동들 모습입니다
구소련도 군비확장 정책과 평민층 식량난으로 붕괴 되었습니다
북한은 29일 홋카이도 상공을 지나 태평양상에 떨어뜨리는 형태로 실시한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국과 추종세력에 커다란 공포를 주었다고 한 뒤,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비롯한 핵과 미사일 개발을 가속시키겠다는 자세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것은 31일자 북한의 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이 논평으로 보도한 것입니다.
논평에서는 북한이 29일,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형' 1발을 수도 평양 교외에서 발사해 홋카이도 상공을 지나 에리모 갑의 동쪽 태평양상에 떨어뜨린 것에 대해, 미국과 추종세력에게 커다란 공포를 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달 두 차례에 걸친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급인 '화성14형'의 발사에 대해서도 '민족사적인 대승리'라고 부르고 '이처럼 엄중한 정세하에서도 ICBM보유의 위업을 달성했다'며,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을 칭송했습니다.
아울러 '적에 공포와 죽음을 초래하는 무기를 더 많이 만들어낼 것'이라며 ICBM을 비롯한 핵과 미사일 개발을 가속시키겠다는 자세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화성12형' 발사를 참관했을 때, '앞으로 태평양을 목표로 탄도미사일 발사훈련을 많이 실시해야 한다'고 말해, 지난해 다섯 번째 핵실험을 강행한 건국기념일을 다음 달 9일로 앞두고 북한의 추가 군사도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머리소리함의 대북정책은 "平和大忍, 信望愛"입니다
북한정부의 대북 유인작전을 차단하고 대북 경제봉쇄로 인내롭게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남침(국지전)이나 대일 미사일 공격(일본 본토), 대미 미사일 공격(괌)을 할때 유엔안보리 차원에서 군사행동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북한의 경제봉쇄로 1인당 국민소득이 100달러 수준이 될 것이고 군사행동을 할때 제1전선은 한미일 연합군, 제2전선은 중국군, 제3선은 반김정은세력이 될 것입니다
3일이내 중국과 연합군 지원군 제3전선 부대가 북한 권력을 장악할 것으로 봅니다
북한 김정은정부는 국영자본체제 세습제 1인 종신직 국가사회주의 정부로 반김정은세력이 북한 전체 주민 70%이상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북한 전체 주민 70%이상이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북한정부의 반김정은세력은 식량난(영양실조) 계층입니다]
북한 김정은정부 청산에서 수평적 권력교체를 할때 무혈혁명이 될 것이고 수직적 권력교체를 할때는 유혈혁명이 될 것입니다
수평적 권력교체는 김정은 1인 종신직 청산과 그의 측근세력 제거에 있습니다 수평적 권력교체는 북한 현정부 지도부 중심의 권력개편입니다
전쟁보다는 평화롭게 핵무기를 포기하는 방법이 수평적 권력교체입니다
*머리소리함의 대북정책[김정은정부 사회구성체-국영자본체제 세습제 1인 종신직 국가사회주의 정부]
1.수평적 권력교체[중국식 모델-국가주석 임기제한]:세습제나 1인 종신직 청산과 노동당정부 내부 권력 이동으로 핵무기 포기정책과 점진적 남북통일, 대북경제정책[남북경협 확대와 한중철도 연결사업].
군사정책보다는 경제정책 주도로 북한 주민 1인당 국민소득이 만달러 수준으로 향상
2.수직적 권력교체[서구 선진국 모델-자유선거와 임기제한]:여야권력교체로 반김정은세력이 북한 권력장악과 핵무기 포기정책[5개국 회의와 신정부 승인]
북한 평민층 식량난과 영양부족(실조) 북한 아동들 모습[Famine grips North Korea][2011년도]
Malnourished infants lie on hospital beds in Haeju,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October 1, 2011(함경남도 해주 병원 입원한 영양실조 북한 아동들 모습)
안보리가 북한산 철과 철광석, 석탄 등 광산물과 해산물등 금수조치 대북제재 강화 결의안을 채택 이후 북한 경제침체와 감소로 1인당 국민소득 100달러가 될 수도 있다[2012년도 1인당 GDP(국민소득) 583달러]
북한은 국영자본체제로 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국영기업)를 의미한다
북한정부도 토지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북한 평양시민 중 경제적으로 풍요한 사람은 개인 소유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인이나 외국인 투자가들도 상가나 고급 아파트등을 소유하고 있는 분도 많다 북한이 개혁 개방화 될 수록 임대 아파트보다는 개인 소유 아파트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
평양 시내 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등의 빈부격차도 심각하다
북한 주민 계층은 상류층, 평민층, 빈곤층(식량난이나 영양실조 계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북한 상류층 30%이내이며 평민층 70%, 평민층 중 빈곤층 33%이내: 북한의 배고픈 사람들(식량난과 기아위기 주민들)이 1990년대 초반 420만명, 중반 700만명이었고 긴 식량 위기의 10 년 후, 2007 년까지 북한 전체 주민의 33 %, 즉 780만명이 영양실조 상태이다]
북한은 교육, 의료, 주거의 무상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칭하고 있지만 북한 경제 빈곤화로 실업자나 빈곤층에게는 교육,의료, 주거등의 무상화가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북한 주민은 상류층과 서민층(평민층)으로 구분 돼 있고 서민층(평민층) 중에는 식량위기 계층 빈곤층이 전체 주민 33%이다
북한은 계획 경제를 실행하고 있지만 의식주(衣食住), 외출이나 쇼핑에는 (입장권·승차권 등의) 표, 상표권과 돈이 필요하다. 교육,의료,주거 무상화로 직원 급여가 아니라 생활비만 지급된다. 주택(주거)도 개인소유를 인정함으로 점차 사유화 돼 가고 있다
안보리의 북한산 철과 철광석, 석탄 등 광산물과 해산물등 금수조치 대북제재 강화 결의안을 채택 이후 북한정부 경제위기로 사유화 정책을 포기하고 외국인이나 자산계급 소유재산 국유화와 함께 동원경제 국영자본체제(국가사회주의)로 급속히 전환할 것으로 본다
평민층들의 식량난과 기아 등장 그리고 권력층 부정부패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본다
자산계급의 움직임과 외국인 재산 소유인들의 움직임 그리고 시장경제 도입에 적극 참여한 개혁개방세력 움직임, 북한 군부들의 움직임으로 새로운 권력층이 등장할 수도 있다 북한 권력층이 북한 부유층 자산계급이다
A malnourished boy stands in an equally emaciated cornfield,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29, 2011. [북한 함경남도 옥수수 밭에 서 있는 영양부족(영양실조) 북한 아동모습(2011년 9월 29일)]
A homeless woman prepares a few shriveled ears of corn for lunch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30, 2011(점심 밥)
Students and volunteers dig a canal on October 1, 2011 in Haeju ,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학생과 주민 자원자들 동원 근로사업)
A woman cooks at home on September 29. 2011, in Hwanghaenam-do, North Korea(옥수수 밥을 준비하는 북한 어머니 모습)
A malnourished boy lies on a hospital bed in Haeju, capital of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October 1, 2011.(영양실조로 병원에 누워 있는 소년 모습)
A mother cares for her clinically malnourished child(영양실조로 누워 있는 아동을 간호하는 어머니 모습)
A boy prepares the soil for crops on a collective farm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30, 2011(집단농장에서 농작물을 위해 흙을 준비하는 소년모습)
Women work on a collective farm in Hwanghaenam-do, North Korea, on September 30, 2011(집단농장에서 일하는 북한 여성들 모습)
Pak Su Dong, the boss of the collective farm in Hwanghaenam-do, North Korea(집단농장 책임자 박수동씨 모습)
Jo Tae Kun, a health-care assistant in a small village in Hwanghaenam-do, North Korea(마을 영양사 조태곤씨 모습)
Two North Korean orphans dress to impress a foreign delegation(두 명의 북한 고아들이 외국 파견단 방문용으로 좋은 옷을 입은 모습)
자료:중국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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