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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首脳会談 본문

Guide Ear&Bird's Eye/일본

日韓首脳会談

CIA Bear 허관(許灌) 2017. 7. 9. 19:56

 

                                                                       日韓首腦會談(寫眞提供:內閣廣報室)

本7日9時40分(現地時間)から約35分間,G20サミットに出席するためドイツ・ハンブルクを訪問中の安倍晋三内閣総理大臣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韓国大統領との間で日韓首脳会談を行ったところ,概要は以下のとおり(日本側同席者:野上官房副長官,長谷川総理補佐官,谷内国家安全保障局長他,韓国側同席者:金東兗(キム・ドンヨン)経済副総理兼企画財政部長官,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他)。

1 冒頭安倍総理から,文大統領と共に未来志向の新たな日韓関係を構築していきたい,文大統領と緊密に意思疎通を行い,政治・安保,経済,文化など,あらゆる分野で交流や協力を発展させていきたい,地域の平和と安定のため,北朝鮮問題に関する連携も更に強化したい旨を述べた。

2 続いて,安倍総理から,戦略的利益を共有する最も重要な隣国同士である日韓両国があらゆる分野で協力や交流を進め,未来志向の関係を築くことは地域や世界の安定と繁栄にもつながる,地方都市交流や観光協力を特に強化し,お互いの国民感情の改善につなげたい,来年の平昌(ピョンチャン)オリンピック,2020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の機会を捉えて両国の交流を活性化させたい,両国の未来を担う青少年の交流を力強く進めていきたい旨を述べ,日韓関係を未来志向で進めていくことについて文大統領との間で一致した。

3 北朝鮮問題については,安倍総理から,6日の日韓米首脳会談では,(1)三か国で緊密に連携し,北朝鮮に圧力をかけ,また,中国が役割を果たすよう働きかけていくこと,(2)中国企業等に制裁を課すことにつき,日韓が米国と連携していくことについて一致することができた,今は最大限の圧力をかけることが必要であり,対話の時ではない,北朝鮮の核・ミサイル開発を止めるためには,北朝鮮の外貨獲得源を遮断することが必要,地域の平和と安定を確保するためにも,日韓・日韓米の安全保障協力が重要である旨を述べ,引き続き日韓・日韓米で緊密に連携していくことを確認した。

4 日韓関係について,安倍総理から,日韓両国は隣国であるがゆえに難しい問題があるのも事実だが,こうした難しい問題が全体の日韓関係に悪影響を及ぼさないよう適切にマネージすることが日韓両国共通の利益である,日韓合意は未来志向の日韓関係を築いていくための欠くべからざる基盤である旨を述べた。

5 最後に,両首脳は引き続き緊密に意思疎通を行っていくことで一致し,「シャトル外交」を再開させることで合意した。

[7일 9시 40분 (현지 시간)부터 약 35분 동안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독일 함부르크를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총리는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의 사이에서 한일 정상 회담을 했는데,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측: 노가미 관방장관, 하세가와 총리 보좌관, 야치 국가 안보 국장.  한국측: 김동연 경제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1. 말씀 첫 머리부터 아베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한일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고 말씀했고 문재인 대통령과 긴밀히 의사 소통을 하고 정치.안보,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씀했고 또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북한 문제에 대한 협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 이어 아베 총리는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 나라인 한일 양국이 모든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 구축은 지역과 세계의 안정과 번영으로 이어질 것이고, 지방 도시 교류 및 관광 협력을 특히 강화하고 서로의 국민 감정의 개선에 연결하고 싶다고 말씀했고 내년 평창 평창 올림픽, 2020년의 도쿄 올림픽의 기회를 파악하고 양국의 교류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양국의 미래를 짊어 질 청소년의 교류를 강력하게 추진해 가고 싶다고 언급 한일 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에 대해 문재인대통령 사이에 합의했다.

 

3. 북한 문제에 대해 아베 총리는 6일 일한미 정상 회담에서는 (1) 3국에서 긴밀히 협력 해 북한에 압력을 가하고, 또한 중국의 역할을 중요시 했다 (2) 중국 기업 등에 제재를 부과 대해 한일이 미국과 협력 해 나가기로 대해 일치 할 수 있었다 지금은 최대한의 압력을 가 하는 것이 필요하며, 대화의 시간 아닌 북한의 핵 과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 북한의 외화 획득원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한일과 일한미 안보 협력이 중요하다는 뜻을 밝혔고 계속 한일과 일한미의 긴밀히 협력 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


4. 일한 관계에 대해 아베 총리는 한일 양국은 이웃 나라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어려운 문제가 전체의 한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일한 양국 공통 관심사인 한일 협정은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불가결한 기반인 취지를 밝혔다.


5 마지막으로, 두 정상은 계속 긴밀하게 의사 소통을 해 나아가기로 하고 "셔틀 외교"를 재개 하기로 합의했다.]

                                                                                  日韓首脳会談(写真提供:内閣広報室)

 

 

옛날부터 동해는 한국입장에서 동한국해(동해)로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 입장에서는 서일본해(서해)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동중국해(東中國海)는 제주도 남쪽부터 타이완, 규슈와 오키나와 에 걸쳐있는 서태평양의 연해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타이완)에서는 동해(東海)라고 부릅니다

동중국해는 한국 입장에서는 남한국해(남해)입니다

남중국해(南中國海, South China Sea)는 태평양의 일부로 중국과 인도차이나 반도, 보르네오 섬, 필리핀으로 둘러싸인 바다를 말합니다

북중국해(北海)은 산둥성 동북쪽 연운항(連雲港) 이북 한반도 황해(서해)와 접하는 바다, 발해만을 말합니다

일본도 국토 기준으로 일본 주변 바다를 동서남북으로 명칭하여 부르는 것이 올바릅니다

[古から東海は韓國立場から東韓國海(東海)に使用しており、日本立場では、西日本海(西海)に使用してきています.

東中國海は濟州道南方向臺灣、九州と沖縄にまたがる西太平洋の沿海です中華人民共和國と中華民國(臺灣)は東海と呼んでいます.

東中國海は韓國立場では、南韓國海(南海)です.

南中國海(South China Sea)は、太平洋の一部として中國とインドシナ半島、ボルネオ島、フィリピンに囲まれた海を指し.

北中國海(北海)は山東省東北方向連雲港以北韓半島黃海(西海)と接する海、渤海灣を指し.

日本も國土基準に日本周邊海を東西南北に名稱て呼ぶことが正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