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소리함 요원이 평양 파견 근무

 

                                                                              머리소리함[Bird's Eye, 해독&Guide Ear, 언어]

Hur 머리소리함 요원이 평양 파견 근무로 평양을 방문할때 평양을 보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의 Bird's Eye(해독)팀이지만 해독을 정확하게 판단하게 도와주는 팀이 Guide Ear(언어)팀이다

Guide Ear(언어)팀이 요원의 뇌(지적능력) 범위 내 도와줄 수 있지만 그 이상은 현실과 괴리가 될 수 있다

머리소리함 요원의 지적능력은 Bird's Eye(해독)팀이다

북한 노동신문이나 북한 방송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머리소리함  Bird's Eye(해독)팀이지  Guide Ear(언어)팀이 아닌다

 Guide Ear(언어)팀은 많은 종류 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다

그리고  Guide Ear(언어)팀이 Bird's Eye(해독)팀을 장악하여 국가 임무(任務)팀으로 생활 할 수도 있다

남북한 전쟁이나 불안한 시국에서는 귀가 빙빙 돌아가는 머리소리함 요원이 국가 영웅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머리소리함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은 남한 최고 권력자와 북한 최고 권력자 연합으로 싸움을 해 올 때이다 대부분 남북한 권력자 부패행위나 반미전선(반서방전선) 구축일때이다

남한 대통령 임기는 5년 단임제로 퇴임 이후에는 국민들의 심판으로 검증돼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