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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항공기 사고조사 주도 본문

뇌 분해감청팀으로 국제사건 자료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항공기 사고조사 주도

CIA bear 허관(許灌) 2014. 7. 20. 13:53

 

                                            The UN Security Council has called for a full and independent international investigation into the crash

말레이시아 리오우 티옹 라이 교통장관은 18일 국제민항기구의 조항에 따라 우크라이나정부가 말레이시아항공회사 MH17편 항공기조난사고 조사를 주도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민간무장은 우크라이나정부와 협력하여 여객기 조난사건을 조사하며 조난사고구역에 진입하는 조사요원들의 안전을 담보하는데 동의했습니다.

리오우 티옹 라이 교통장관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보도발표모임에서 국제민항기구의 규정에 따르면 조사당국은 기내 인원의 친족에게 조사진전 상황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레시아측은 조사작업을 전력 지지할 것이라고 하면서 각자가 협력하여 조사작업의 순조로운 완성을 확보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또한 여객기 추락현장을 완정하게 보류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기반시설부가 전한데 의하면 우크라이나는 18일 말레이시아와 네덜란드, 보잉회사, 국제민항기구, 유럽항공관리국, 유럽연합위원회, 미국 국가운수안전위원회 등에 여객기의 조난원인 조사를 협조할 것을 초청했습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18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유럽안전기구 등 3자 대표로 구성된 연락소조가 돈네츠크 민간무장과 17일 저녁 화상회의를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회의후 3자 연락소조가 공표한 문서에 따르면 민간무장은 사고현장을 격리했으며 우크라이나정부 해당 기구와 함께 조난자 시신의 운구, 사고진상 조사 등 문제와 관련하여 협력하고 이와 함께 유럽안전기구 대표 그리고 국제 전문가를 포함한 조사요원이 현장에 진입하는 것을 보증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파데라 사이브 대변인은 18일 세계보건기구 토마스 보도대변인 그리고 호주 멜본에서 개최되는 국제 에이즈총회에 참석하러 간 보건영역의 여러명 전문가가 이번 여객기 사고에서 불행하게 조난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독일, 벨기에, 인도네시아, 그리스 등 나라와 유럽연합은 18일 사고원인을 하루빨리 조사규명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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