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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방장관 무인기 추락 "기습" 사건이라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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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방장관 무인기 추락 "기습" 사건이라고

CIA bear 허관(許灌) 2014. 4. 9. 22:51

"北韓從80年代開始就利用無人機偵査南韓"

김관진 한국국방부 장관은 9일, 이번에 한국경내에 추락한 무인기 사건은 "기습" 사건이라며 다시한번 무인기 방어 면에서 한국 군부측의 부족점을 승인했습니다. 동시에 한국 군부측은 8일 현역과 곧 복역하게 되는 무인기에 대해 전시를 진행했는데 이는 한국 군부측이 외계의 압력을 완화하려는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군부측은 지난달 말부터 이번까지 발견된 3대의 무인기는 북한으로부터 온것이라고 인정하며 아울러 빠른 시일안에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할것이라고 합니다. 9일 김관진 한국국방부 장관은 한국국회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의원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는 군사적인 측면에서 북한의 무인기로 추정되는 이 무인기는 한국군부측의 레이더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 한국경내에 침투했다며 이 사건은 "기습"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한 의원이 만일 무인기가 추락하지 않았다면 한국측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었을수도 있지 않았냐하는 질문에 김관진 장관은 "그럴수도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동시에 한 의원이 사건조사에서 군부측의 늑장 대응을 지적했는데 김관진 장관은 초기 조사에서 소홀했던 점을 인정했습니다.

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4월6일에 세번째 무인기를 발견한후 한국군부측은 전면수색 작업을 가동해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는 무인기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현재까지 한국국부측은 11회의 제보를 받았는데 8회는 제외되었습니다. 현재 나머지 3회의 제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韓媒:北韓從80年代開始就利用無人機偵查南韓

中國網4月9日訊 據南韓《北韓日報》網站4月7日報道,在南韓境內不斷有疑似北韓小型無人機被發現之際,有消息人士稱北韓為了掌握韓方的國家主要設施資訊,從很久以前開始就利用無人偵查南韓。

曾是北韓航空部隊軍官的消息人士表示,“北韓無人機由特殊兵種部隊單獨管理,而不是普通航空部隊。從 2000年開始,北韓的普通軍官會議上就曾提出無人機已經具備掌握敵人們一舉一動的技術。北韓從很早以前開始就保有通過無人機得到的關於南韓的大量相關資料。”

消息人士還説:“通過無人機監視南韓動向的任務主要由北韓在停戰線地區軍團的偵察大隊執行的。偵查總局從準備攻擊的立場出發,決定一次性像南韓派出10多架無人機。”

熟悉北韓軍隊的另一名消息人士説:“據我所知,上世紀80年代開始,北韓就模倣前蘇聯的産品製作了無人機。北韓空軍部隊擁有無人機,也經常進行類似于練習炮彈的北韓式性能試驗。在偵察總局的主導下,北韓還進行了多次以特定地點為對象的對韓偵察。北韓希望自己們得到任何他們想要的情報。”

有分析指出,不能低估北韓的無人機技術水準。南韓國防部長官金寬鎮在全軍主要指揮官會議上表示,“北韓為了挽救小型無人機在情報力方面的相對劣勢,才開發了偵查用無人機,將來北韓很有可能把無人機發展為用於隱秘入侵及攻擊的武器。”

專家們表示,“此次接連發現小型無人機也揭示了北韓一直在持續對南韓進行廣範圍的偵查。”

另外,南韓軍方和情報當局分析,最近陸續發現的小型無人飛機是位於軍事分界線(MDL)附近15-20公里北韓前方部隊發射的。對3月24日在坡州發現的無人機上搭載的發動機和飛行遙控電腦鍵盤等部件進行精密分析的結果是,北韓為了偵查青瓦臺防打擊裝備而進行的數次練習。特別是看到“我們民族”等北韓對韓宣傳媒體上面刊載的《無人轟炸機可能轟炸青瓦臺》等相關的文章,有人擔憂將來北韓可能會用無人轟炸機進行挑釁。(實習編譯:楊娜)

 

고양이 울음 소리 야옹 야옹과 철책선 근무병

                                                                                          야밤 아기 울음소리 고양이 대남 심리전 간첩.

철책선 야간근무를 할때 아기 울음과 같은 고양이 울음 소리 야옹 야옹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고양이가 북한 고양이인지 남한 고양이인지를 구분할 수 없는 것이 남북한 심리전 전쟁입니다

밤 고양이 울음 아기 목소리에 두렵고 겁이 날때도 있을 것입니다

 

"도청간첩"으로 변신한 벼룩, 미국 곤충무기 훈련(사진)

 

(사진설명: 바퀴벌레간첩 계획도)

 

최근 미 국방부 고급연구계획국(DARPA)은, 이 부문의 군사전문가들이 지금 전자장치로 벼룩이나 바퀴벌레와 같은 동물들을 훈련시킬 계획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꼼소몰쓰까야 쁘라우다>지는 4월 11일, 전자정보기술의 부단한 발전과 더불어 전자장치의 외형이 날이 갈수록 작아지고 있으며 그 공능도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전자장치를 동물체내에 안장해 동물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미 국방부의 전문가들이 지금 상술한 선진적인 기술을 개발해 첨단과학기술로 무장된 "동물특종병"을 배양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곤충은 대다수 몸집이 작고 활동이 영활하므로 미국국방부 "동물병사" 훈련계획의 적임자로 되었다. 미국 해당 전문가의 설법에 따르면 현 단계 그들은 우선 벼룩, 바퀴벌레, 파리, 잠자리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형 곤충의 몸에 실험을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 계획은 곤충이 인류의 명령에 복종하게끔 곤충 유충의 체내에 미형 전자장치를 안장하는 것이다. 그 유충이 성충으로 다 크게 될 때면 미형 전자장치는 곤충의 몸체와 유기적으로 융합된다. 그뒤 미형전자장치를 이용해 곤충의 신경을 자극하면 곤충은 인류의 의지에 따라 이동하거나 정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데 명실공히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특종병으로 성장한다.

 

(사진설명:벼룩도청간첩 계획도)

 

그들의 계획 중 재미있는 것은 벼룩특종병이다. 인류의 역사중 벼룩의 그림자는 곳곳에 비껴있으며 인류와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데 생명력이 극히 강한 이 곤충은 사람들의 옷이나 주변에 숨어 생활한다. 미국 국방부의 전문가들은 미형 전자음파전송설비를 벼륙의 몸에 안장한 뒤 벼룩을 적군의 진영에 "파견"하고 다시 벼륙 몸에 이식한 전자장치를 이용해 적들의 담화 내용을 도청할 수 있길 희망했다.

그들은 작전하에서 군인들은 옷을 갈아입거나 목욕하기 어려우므로 이같은 "도청간첩"은 적군의 몸에 긴 시간 숨어서 적군의 담화를 통한 대량의 정보를 아군에 회보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중국 국제방송 자료)

 

 

북한, 초계함 침몰사건에 대한 관여를 거듭 부인

               북한 지대지 미사일[地對地 missile, SSM(surface-to-surface missile)] 분류 대함 미사일[북한지역 해안 방어와 미국 항공모함 격침 임무]

북한이 수 차례 천안함등 한국 초계함 침몰 작전을 추진해왔습니다 북한 반잠수함으로 한반도 남해안에도 자주 침투할 만큼 대남군사훈련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2010년 3월 26일 한반도 서쪽바다에서 한국 초계함이 침몰해 46명의 병사가 사망한 사건으로부터 3주기가 되는 26일, 북한은 사건에 대한 관여를 거듭 부인하고 "의도적으로 조작해낸 모략극"이라며 한국을 비난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26일 논평을 게재하고 "오늘날 남북관계의 비극적인 현실을 초래한 것은 바로 초계함 침몰사건"이라며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우리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며 관여사실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사건은 남북관계를 파괴하고 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이명박 전 정권이 의도적으로 조작해낸 모략극"이라며 한국측을 비난했습니다.

한편 북한의 국영언론은 김정은 제1비서가 25일 동부 해안에서 실시된 호버크라프트형 공기부양정을 사용한 상륙훈련 등을 시찰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초계함 침몰사건으로부터 3년이 되는 시기에 한국군이 경계하는 기습공격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한국의 박근혜 정권을 거듭 견제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정부가 개발한 무인기[무인기는 군사용 발사대 차량으로 발진 후 비행 중 군사용 정찰기]

 

-북한 인민군 정찰국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북한군 무인정찰기(갈매기 형태 무인기)나 잠수함등에 대한 감시 그리고 북한 근해 한국군이나 연합군 초계함 훈련을 할때 비밀준수와 이동경로 비밀

-한국군 내부 북한 친북성향 인적자원(북한 인력) 제거:남북정상회담이나 남북협력때 인력 제거

한국군은 북한 현정부는 적이다 북한 현정부는 병정분리주의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이다 북한 현정부가 중국식 모델 수평적 권력교체 수준이 돼야 대화 상대자로 볼 수 있다

-북한 주민 다수나 유엔이 원할때 북한지역 군사작전 개입 인정 [세습제 좌익군정에서 수평적 권력교체나 수직적 권력교체 때 북한 주민들의 항거로 다수 희생이 발생하여 중국 만주지역군과 러시아 극동군이 개입하여 도움을 요청할때]

 

 

                                     민군합동조사단은 20일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중어뢰 공격을 받아 침몰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군사용 무인 정찰기로 남한이나 일본지역 GPS 전파 교란장애


 

                                                                                                  북한 공군 무인정찰기와 발사대 모습


 

                                                                "북한 개발한 무인기는 군사용 발사대 차량으로 발진 후 비행 중 군사용 정찰기"

군사용 무인 정찰기로 남한이나 일본지역 GPS 전파 교란장애를 할 수도 있습니다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위성위치정보시스템 즉 GPS 전파교란 장애가 한국에서 계속돼 왔습니다

무인정찰기는 대부분 기후나 토양, 지형변화, 도로나 건물등에 많이 이용해왔습니다

 

 

지난 달 24일 경기도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엔진 고장으로 추락했으며 경기 북부와 서울 상공에서 모두 193장의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령도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대청도 

 

                                                                          백령도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소청도.

 

백령도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의 비행경로.

 

 

파주에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의 비행경로

 

파주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은평 뉴타운 일대

 

파주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지축역 일대.

 

파주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고양 삼송동 일대

 

파주에서 추락한 북한 발진 추정 무인기가 촬영한 경복궁 일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물수리  V-22 오스 프리 타고 G7국 정상회의 참가

 

                                                     미국 오바마 대통령 물수리  V-22 오스 프리를 타고 선진 7개국 정상회의 참가(사진)

외국 언론이 공개 한 사진에 따르면 6월 7일 시작된 선진 7개국 (G7) 정상 회의에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V-22 오스 프리를 타고 등장했다. 동형 제품은 '해병대 1호'로 선정 된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에서 특수 개조가 되어 있다.

 

 

 

 

 

 

 

 

                                                                                                               물수리

최근 미 해병대가 일본 오키나와에 실전배치한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osprey)'가 물수리의 영어 명칭이다

물수리는 하늘에서 정지비행을 하다 먹잇감을 발견하면 바로 발톱을 부챗살처럼 편 채 물속으로 곧장 달려든다. 이때 속도는 무려 시속 140㎞에 이른다고 한다. 갈매기·왜가리 등은 부리로 사냥하지만 물수리는 발톱으로 사냥해 더 큰 물고기를 잡아낼 수 있다. 물수리는 수심 1m까지 다이빙이 가능하다. 다른 수리류(독수리·검독수리·참수리·흰꼬리수리 등)도 발톱으로 사냥하는데 물 위에 떠있는 물고기만을 노린다고 한다. 수리나 매의 발톱은 보통 앞에 3개, 뒤에 1개가 있지만 물수리는 앞뒤로 2개씩 발톱이 있어 물고기를 사냥하는 데 더 적합하다. 물속 숭어를 낚아채는 데 1초도 걸리지 않는다.
물수리의 사냥 성공 확률은 3할대로 알려져 있다. 실패가 훨씬 더 많다는 얘기다.

 

 

 

 


 

 

                                                                                                   Bird's Eye

 

The Many Sides of Russia's First Woman in Space

 

 

                                                          Valentina Tereshkova preparing for her first spaceflight on June 16, 1963.
Valentina Tereshkova in her uniform. She was a major in the Soviet Air Force.
On the anniversary of Valentina Tereshkova's historic flight, The Moscow Times presents a gallery of important moments in the life of the first woman in space.

 

발렌티나 블라디미로브나 테레시코바(러시아어: Валенти́на Влади́мировна Терешко́ва 1937년 3월 6일 ~ )은 러시아의 '세계 최초 여성 우주인'이며, '세계 최연소 여성 우주인'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1963년 6월 16일부터 1963년 6월 19일까지 보스토크 6호를 타고 70시간 50분 동안 지구를 48바퀴 돌았다. 즉 88분에 지구를 한 바퀴씩 돌았으며, 그 궤도의 원지점은 약 209km였고, 근지점은 약 179km였다.

우주 비행에서 소련인으로는 6번째이고, 세계에서는 10번째의 우주비행사로 기록된다.
비행중에 "나는 갈매기(갈매기는 그녀의 콜사인)"라고 한 말은 당시 전세계에 유행어가 될 정도였다.
그녀는 소련 최고회의의 현역 의원 활동 및 소련 여성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소련의 영웅'이라는 칭호와 레닌 훈장을 2회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동료 우주비행사인 안드리안 니콜라예프와 1963년 11월에 결혼하고 1964년에 딸을 낳았으나 1982년 이혼하고 의사와 재혼했다. 1977년 엔지니어링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Soviet cosmonauts Valery Bykovsky (L) and Valentina Tereshkova greeting the crowds the day after Tereshkova returned from her space flight on June 20, 1963.

 

              Soviet cosmonauts, Heroes of the Soviet Union Pavel Popovich (L), Yuri Gagarin (C), and Valentina Tereshkova in a TV studio, Jan. 1, 1964.

 

Soviet leader Nikita Khrushchev (R) with cosmonauts Valentina Tereshkova (2nd R), Pavel Popovich (3rd R) and Yuri Gagarin at the Lenin Mausoleum during a demonstration dedicated to the successful space flights of the Vostok-5 and Vostok-6 spacecraft.

 

                                               Wedding ceremony of Valentina Tereshkova and Andriyan Nikolayev, Nov. 3, 1963.

 

                                            Reception for Andriyan Nikolayev and Valentina Tereshkova in Nagoya, Japan. Nov. 1, 1965.

 

                                                                                Valentina Tereshkova at home, Oct. 1, 1966.

 

 

           Valentina Tereshkova meeting with Angela Davis, the leader of the American Communist Party at Moscow's Sheremetyevo Airport on Aug. 11, 1972.

 

                             Valentina Tereshkova looks at the Apollo Command Module during a tour of the Johnson Space Center in 1977.

 

 

Valentina Tereshkova (L) and former cosmonaut Alexei Leonov, the first human to walk in space, greet one another  during ceremonies commemo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the launch of Yuri Gagarin at the Cosmonautics Museum in Moscow, Apr. 11, 2011.

 

 

Flight Engineer Yelena Serova, Russia's latest woman in space, enjoys the spotlight with Valentina Tereshkova before her flight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Sept. 12, 2014.

 

노동자 출신의 여성 첫 우주인

"나는 갈매기, 기분이 최고입니다."

1963년 오늘, 26세의 여성이 우주에서 감격적인 첫 메시지를 송신했다. 보스토크 6호를 탄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 발렌티나 테레시코바(1937~)였다. '나는 갈매기'는 호출부호였지만 '강하고 자유로운 여성'을 뜻하는 상징어가 됐다. 3일간 지구를 48바퀴 선회함으로써 일약 소련의 영웅이 됐다.

그녀는 초교밖에 졸업 못한 직물공장 노동자 출신이다. 유일한 취미가 스카이다이빙이었다. 당시엔 우주선을 지상에 착륙시킬 수 없어 우주비행사는 6㎞ 상공에서 탈출해야 했기에 낙하산 강하 능력은 필수적이었다.

1962년 우주비행사에 지원했을 때 소련 당국은 그녀의 출신 성분에 주목했다. 프롤레타리아 출신에 아버지가 2차대전 때 전사한 군인이었기에 체제 선전에 안성맞춤이었다. 우주비행 후 당국은 베테랑 우주비행사 니콜라예프와 결혼시켜 '우주비행사 커플'임을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물론 결혼생활은 불행했고 1982년 이혼했다. 그후 다시는 우주비행에 나서지 못하고 최고회의 의원 등 정치활동만 하다 소련 붕괴 후 은퇴했다. 여전히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국민 영웅으로 남아있다.

 

세계 물 새들 모습(The world's water birds-BBC)


Many of the world's water birds are threatened by building, pollution, climatic change and agriculture, according to a coalition of conservation groups. Many are migratory, meaning that problems at any point in their annual journeys can prove a serious threat.

Problems facing the red-breasted goose include hunting, poisons used to kill rodents, and building. It nests in tundra, and winters on the Black Sea. With two-thirds of its habitat set to disappear over the coming decades, it is listed as Vulnerable to extinction.
 

Barnacle geese acquired their name because their annual disappearance from their winter grounds around the British Isles led people to believe they bred underwater, and the tiniest birds were thought to resemble barnacles in colour.

In fact the barnacle geese were disappearing each summer to Arctic islands such as Greenland, Svalbard and Novaya Zemlya. Nowadays such migrations can be followed by fitting birds with satellite tags.

Tags, in reality tiny transmitters, track birds' migration routes very precisely. This in turn allows conservationists to define "flyways", corridors of air, land and water, which must be preserved against various human activities which threaten the birds.

Flyway conservation is one of the main focuses for the Edinburgh Declaration, an agreement which emerged from a scientific meeting three years ago involving specialists from 90 countries. It concluded that flyways in Africa and Asia are especially poorly known.

The lesser flamingo's flyways take it from Africa to South Asia. But, as with many species, certain sites are crucial; in this case, the three main breeding lakes in East Africa, which are all threatened by activities such as hydro-electric dam building and mining.

Details on 614 species of water bird are contained in a new publication Waterbirds Around the World, which has just been published by a global network of conservation bodies using data from many groups including the UK's Wildfowl and Wetlands Trust (WWT).

 

새들 중 인공새로 각종 기후나 바다 변화 그리고 각종 정찰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 수사국은 귀가 아닌 눈

     "Intelligence Center[Bird's Eye&Guid Ear] is For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미국 FBI는 눈을 중요시 하며 미국 CIA는 귀를 중요시 합니다

국가정보원 수사국이 귀를 중요시 할때 인권유린이나 과거 군사정권시절 처럼 간첩사건이 조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증거조작 의혹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은 북한 국적 주민으로 어느 누구나 귀로 간첩으로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탈북자는 북한 국적 주민으로 인내로게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주민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한국정부나 유엔등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귀로 반정부 인사 수사하는 나라는 사회주의 공산정부나 국가사회주의 정부 그리고 군사정부입니다

귀는 영국 노동당 성향(변화, 말나 소리 등)이고 눈은 영국 보수당 성향(안정, 해독과 교육수준 등)입니다

북한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는 귀로 국가를 운영하며 남한 자유민주정부는 눈을 중요시 하면서 귀로 운영하는 국가입니다

국가정보원이 정보국 입장을 수사국 입장으로 대북자료를 취급할때 검찰이 눈이 아닌 귀로 국가사회주의(군사정부) 성향 정치검찰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FBI는 눈을 중요시 하며 미국 CIA는 귀를 중요시 합니다

탈북자는 북한 국적 주민으로 귀보다는 눈으로 보호돼야 인권침해나 친북성향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수십년간 북한에서 생활해온 분들입니다 미국정부는 탈북자 북한 정보자료도 귀보다는 눈을 중요시함으로 귀는 버리고(폐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 공안부도 머리소리함 뇌분해기 Ear팀 인권침해로 폐지

 

                                                                    귀(음향) 소리로 뇌 분해기[90년대 한국정부 친북세력 검거에 활용]

 

귀로 뇌를 통제돼 온 정보요원은 적국의 귀로 뇌를 통제하는 시스템에 유혹으로 국가기밀을 누출할 수 있고 눈으로 뇌를 통제돼 온 정보요원은 적국의 귀로 뇌를 통제하는 시스템 유혹에 극복할 수 있다 

북한 좌익군정이나 독재국가 정보기구는 대부분 귀로 뇌를 통제 돼 있는 시스템이다

 

                                                                                 눈으로 뇌 분해기 [미국정부 테러범 검거에 활용]

 

" Intelligence Center is For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CIA, SVR et cetera]

국내외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눈과 귀로 각국 언어를 이해하고 해독할 수 있어야 하며 국제범죄를 파악할 수 있는 요원의 지적능력이 배양돼야 한다

미국 부시정부때 머리소리함 뇌분해기 ear팀 인권침해로 폐지하고 eye팀 도입과 활용해오고 있다

 

 

*머리소리함이 본 한국민족민주전선

"Intelligence Center is For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어느 학생 운동권 출신 Hur Kwan씨가 어떤 분 신고로 귀 음향소리 뇌분해기로 과거 행적을 고백유도로 분해했지만 수사관이 한민전을 파악하지 못해 어느 학생 운동권 출신 Hur Kwan씨가 머리소리함 요원으로 발탁돼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과거 자료 토대로 "1990년 1월 창립한 한민전 새세대 지하신문(한총련)<-반미청년회 구국의 소리 지하신문(전대협)<- 반제동맹 강철서신(자민투)"이라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북한정부의 국가 정책이 반미입니다
수사는 귀가 아닌 눈으로 해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머리소리함이 귀로 전달하는 것보다 눈으로 전달돼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한민전 서울대표부가 바로 민혁당(민족민주혁당)으로 많은 사람들의 고뇌와 노력으로 해체되었고 그 분들이 북한정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운동에 가담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100개 파일 블로그북 자료 )

 

대부분 국가지도자는 눈으로 뇌를 통제하면서 각종 자료 판단은 귀로 조언을 듣고 있습니다

지도자 삶은 귀가 아닌 눈이 돼야 국가발전과 인류발전에 공헌할 수 있습니다

머리소리함 귀 그룹은 다양한 사람들로 사기 범죄자도 있을 수 있고 정직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무식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지적능력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지도자 머리소리함의 귀 그룹 대부분은 정직하면서 지적능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정보요원이 머리소리함 뇌 분해기 Ear팀이 될때 개인의 능력보다 조직이나 지도자의 명령(뇌 조종)에 따라 행동함으로 단기적인 업무활동에 효과가 있지만 머리소리함 뇌 분해기 Eye팀이 될때 요원의 개인 지적능력 지위와 역할에 따라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등 선진국 정보요원 일반생활 보호용으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좌익군정이나 독재국가 정보요원은 머리소리함 뇌 분해기 Ear팀으로 운영돼 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약점은 지하언론 유언비어와 각종 지하(음지)소문입니다  북한 황해도나 강원도등은 각종 남한 선전물 남한 지하언론이 북한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머리소리함 뇌 분해기 Ear팀이 범죄수사를 할때도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함으로 뇌 조종자 의도대로  사건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부 대공분실등이 그런 모델로 대공 업무 수사를 하다가 전두환정부 후반기나 제6공화국 등장이후부터 제거 되었습니다[머리소리함 뇌 분해기 Ear팀 각종 선거에 개입함으로 대북공작에 역효과가 드러난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정부는 한국정부의 머리소리함 뇌 분해기 Ear팀을 친북재야세력으로 위장 운영하는 것을 포착하고 제거를 요청해온 적도 있습니다 머리소리함 뇌 분해기 Ear팀은 테러예방 차원이지 테러유혹이나 간첩활동으로 운영하지 말아야 합니다]

 

머리소리함 뇌 분해기 Eye팀은 눈으로 태어날때부터 현 생존 당시까지 뇌를 분해함으로  음향 소리 없이 뇌 분해로 범죄 증거자료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머리소리함 뇌 분해기 Eye팀 국가에서는 지도자나 정치인들 개인의 도덕성이 요구됩니다

대부분 국민들이 머리소리함 뇌 분해기 Eye팀 조언자로 국민 개인 대부분이 범죄행위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유언비어나 각종  소문이 없고 지하언론이 권력을 장악하지 못합니다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국가가 선진국이며 복지 자유사회입니다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無名)의 헌신하는 애국 활동가가 되기 위해서는 북한 세습제 좌익군정을 도와주는 세력이 아닌 북한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을 도와주는 분이 돼야 합니다

 북한 세습제 좌익군정을 도와주는 세력이 대부분 반미세력입니다

좌익군정이나 독재국가 정보요원은 머리소리함 뇌 분해기 Ear팀으로 운영돼 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약점은 지하언론 유언비어와 각종 지하(음지)소문입니다  북한 황해도나 강원도등은 각종 남한 선전물 남한 지하언론이 북한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좌익군정세력을 타도하는데 공헌한 분이 애국자이며 좌익군정 세력을 옹호한 세력이 반역자(간첩세력)이라는 의미입니다

남과 북이 경제협력으로 돈으로 대북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북한 세습제 좌익군정을 옹호하는 세력이 경제이득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고 그들이 남북정보를 장악하여 경제이권 싸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슬람근본주의자 국민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좌익군정) 노선 빈 라덴이나 후세인등도 경제이득이나 권력 이득(권력욕)으로 미국과 소련, 중국, 서방등 등거리 삶을 하다가 죽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도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공산주의 반대는 독재주의(전체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입니다

공화국에는 세습제 왕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대한민국의 적은 독재주의와 전체주의 세력입니다  독재자 가슴에 총으로 투쟁하는 것이 애국의 길입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입니다

민주통합당이 총선때나 대선때 대북정책에서 민주공화국이라는 대한민국 국체를 올바른 시각에서 추진하지 못한 것이 선거 패배원인으로  머리소리함이 분석해왔습니다

좌파연합전선(좌파후보=진보후보)과 민주전선(민주후보) 구분이 돼야 북한 좌익군정 세력 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북한지역에서 민주세력의 적이 바로 북한 좌익군정세력(남침옹호 세력)입니다

좌파후보(진보후보)는 좌익군정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반미 인민전쟁론  남침세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 국민참여당 즉 노무현정부 인맥이 민주전선보다는 좌파전선(진보연합)을 옹호하는 입장입니다

 

"정보요원과 언론 기자의 지위와 역할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며 정보요원이 언론인이 될 수 없고 언론인이 정보요원이 될 수 있다

정보요원은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하며 언론인은 정치적 참여가 올바른다

정보요원이 언론인 될때 국가기밀 유츌이나 간첩유혹(역공작망) 인기 정치인이 될 수 있으며 각종 사업에서 역효과로 공작에서 실패해왔다"

 

 

                                                                                            1990년 이스라엘 모사드 요원 모습 

전자장비 시대입니다

도청도 빛 소리으로 가능하며 정찰도 빛으로 가능합니다[빛과 소리는 인간의 눈과 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머리소리함 요원이 음향소리에 각종 자료 판단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자연의 소리 수준이 돼야 정확한 뇌 기능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정상으로 활동하는 뇌 조종자는 말이 없을 만큼 지적능력단이 돼야 합니다

한국정부 뇌 조종자는 지적능력이 부족하여 너무 말을 많이 함으로 다양한 소리 시설에 가야 될 만큼 eye팀 지위와 역할이 부족합니다

Ear팀 약점은 귀 소리(소문)입니다

eye팀은 ear팀을 조작할 수 있고 정보혼란으로 ear팀 붕괴를 추진할 수도 있습니다

국가나 조직, 지도자에 대한 복종은  신뢰와 믿음, 거짓말로 유혹행위(기만과 협박등) 금지등이 돼야 가능합니다

요즘 CIA은 눈으로 보고 귀로 판단하는 시대입니다

"Intelligence Center is For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귀로 뇌 조종으로 공작을 하는 조직은 대부분 독재국가로 사상범을 양성하여 정치공작용으로 활용하는 국가들입니다

한국정부 공안부도 머리소리함 뇌분해기 Ear팀 인권침해로 폐지해야 할 시기입니다

국가정보원(안기부)는 중부노동당이나 민혁당등에서 눈이 아닌 귀로 대남공작부를 파악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했고 정리하지 못했습니다[대남공작원은 정치분야 한민전(남한 인적 자원, 세계 각국 친북세력)이고 군사분야는 북한군으로 파악하고 있음].  국가정보원은 수사팀보다 정보팀 지위와 역할을 중요시하는 조직으로 개편돼야 할 시기입니다

수사팀은 전문적인 대남수사기능(인적자원)이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대남수사팀은 있는 그대로 북한 파악능력과 비판수준이 돼야 하며 미국이나 유엔 관련법을 존중해야 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혁당과 관련된 무장간첩사건
-이선실 여간첩 사건[이선실은 한민전 부위원장 출신, 제주출신으로 이화전문대(이화여대) 졸업]

남한 조선노동당사건이나 중부 노동당 사건, 김동식 간첩사건, 민혁당 사건등 한민전 부위원장 이선실 간첩 배후 조종(남한 간첩사건이 대부분 남한사람 월북자 단체 반제민족민주전선<한국민족민주전선=통일혁명당>이 주도해왔다
-1995년 10월 24일 부여침투 무장간첩 김동식 사건
-1996년 9월 18일 강릉무장간첩 사건
-1997년 10월 최정남 강연정 부부간첩 사건(울산지역)
-1998년 12월 17일 여수근해 반잠수함 격침사건
(6)남한지역의 한국민족민주전선 변천사
반제청년동맹-->반미청년회--->한국민족민주전선(90년 1월)-->반제민족민주전선(2005년 1월) 
 


 

뇌 감청기 머리소리함과 비둘기(새들)

영국 런던 세인트제임스 공원에서 한 남성이 새들에게 모이를 주고 있다.

 

-미국의 소리-

 

 

     

                                                                        Guide Ear[Intelligence, Bird's Eye&Guide Ear]

머리소리함 보호망(경호원) 비둘기

Pope Benedict XVI released a dove from the window of his studio at the end of his Sunday Angelus prayer in St Peter's Square. The Supreme Pontiff was marking the Day for the Peace in the Middle East.

 

 

 

귀가 빙빙 돌아갈때 Guide Earf로 뇌를 통제(뇌감청기 머리소리함)할때 비둘기나 매, 독수리, 갈매기등 새들이 날아 왔어 머리 위에 앉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