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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울음 소리 야옹 야옹과 철책선 근무병 본문
야밤 아기 울음소리 고양이 대남 심리전 간첩.
철책선 야간근무를 할때 아기 울음과 같은 고양이 울음 소리 야옹 야옹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고양이가 북한 고양이인지 남한 고양이인지를 구분할 수 없는 것이 남북한 심리전 전쟁입니다
밤 고양이 울음 아기 목소리에 두렵고 겁이 날때도 있을 것입니다
"도청간첩"으로 변신한 벼룩, 미국 곤충무기 훈련(사진)
(사진설명: 바퀴벌레간첩 계획도)
최근 미 국방부 고급연구계획국(DARPA)은, 이 부문의 군사전문가들이 지금 전자장치로 벼룩이나 바퀴벌레와 같은 동물들을 훈련시킬 계획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꼼소몰쓰까야 쁘라우다>지는 4월 11일, 전자정보기술의 부단한 발전과 더불어 전자장치의 외형이 날이 갈수록 작아지고 있으며 그 공능도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전자장치를 동물체내에 안장해 동물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미 국방부의 전문가들이 지금 상술한 선진적인 기술을 개발해 첨단과학기술로 무장된 "동물특종병"을 배양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곤충은 대다수 몸집이 작고 활동이 영활하므로 미국국방부 "동물병사" 훈련계획의 적임자로 되었다. 미국 해당 전문가의 설법에 따르면 현 단계 그들은 우선 벼룩, 바퀴벌레, 파리, 잠자리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형 곤충의 몸에 실험을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 계획은 곤충이 인류의 명령에 복종하게끔 곤충 유충의 체내에 미형 전자장치를 안장하는 것이다. 그 유충이 성충으로 다 크게 될 때면 미형 전자장치는 곤충의 몸체와 유기적으로 융합된다. 그뒤 미형전자장치를 이용해 곤충의 신경을 자극하면 곤충은 인류의 의지에 따라 이동하거나 정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데 명실공히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특종병으로 성장한다.
(사진설명:벼룩도청간첩 계획도)
그들의 계획 중 재미있는 것은 벼룩특종병이다. 인류의 역사중 벼룩의 그림자는 곳곳에 비껴있으며 인류와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데 생명력이 극히 강한 이 곤충은 사람들의 옷이나 주변에 숨어 생활한다. 미국 국방부의 전문가들은 미형 전자음파전송설비를 벼륙의 몸에 안장한 뒤 벼룩을 적군의 진영에 "파견"하고 다시 벼륙 몸에 이식한 전자장치를 이용해 적들의 담화 내용을 도청할 수 있길 희망했다.
그들은 작전하에서 군인들은 옷을 갈아입거나 목욕하기 어려우므로 이같은 "도청간첩"은 적군의 몸에 긴 시간 숨어서 적군의 담화를 통한 대량의 정보를 아군에 회보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중국 국제방송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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