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제1야당인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 대행은 오늘 (24일)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는 북한의 대남 위협 발언에 대해,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한국 국민 누구도 용납할 수 없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 대행은 오늘 발표한 ‘남북관계 위기국면 관련 긴급성명’을 통해 “대화와 평화의 자세만이 남과 북 공동의 번영과 통일을 여는 유일한 열쇠”라며 “북한 새 지도부는 군부 중심의 강경책을 벗어나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행은 이어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이 이런 위기 상황을 몰고 왔다”며 “한국 정부는 대북 강경정책을 폐기하고 6자회담 틀이 복원되도록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북한인민군 제996부대 시찰(2011년 12월 14일)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 북한이 중국이나 러시아등의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바람으로 체제위협...
중국이나 러시아 헌법 공부를 해야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 북한을 이해하고 남북통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북한사회구조를 파악하여 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에 대한 자료 이해능력이 필요하다
북한 상류층은 유상교육 대학졸 이상 학력 출신으로 고위 공무원이나 장교군인, 노동당 간부이고 평민층은 의무교육 중학교 졸업 학력출신으로 근로자나 농민등이고 빈곤층은 식량난이나 생계곤란자로 유량민(떠돌이 인생)등을 의미합니다
남북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북한 절대다수 계층 평민층이 국가권력 지도부 진입이나 개혁 개방세력으로 등장해야 하며 자녀들이 대학진학을 할 수 있게 경제여건을 마련해야 합니다
남한 NLPDR 운동권 학생들은 북한 상류층 사회를 보고 환상에 살아갈 수 있으며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은 북한 평민층을 보고 내일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시기가 요즘입니다 머리소리함 적들은 남북전쟁추진세력과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 북한 지도부(인민군 지휘부와 국방위원회)입니다
북한 아동들의 다양한 계층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