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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유유(屠呦呦) 과학자,국제의학상 래스커상 처음으로 수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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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유유(屠呦呦) 과학자,국제의학상 래스커상 처음으로 수상

CIA bear 허관(許灌) 2011. 9. 25. 00:48

말라리아 치료약물인 아테미신을 발명한 중국 중의과학원 종신연구원인 도유유(屠呦呦)가 국제의학계의 대상인 미국 래비커상의 2011년 임상연구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약물의 발견으로 전 세계 특히는 개발도상 나라들의 수백만명의 생명을 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중국의 과학자가 처음으로 래스커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지난 세기 6,70년대에 도유유 실험팀은 국내의 다른 기구와 협력해 중의 고전문헌에서 영감을 얻어 아테미신을 처음으로 발견함으로써 말라리아 치료의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현재 아테미신을 기초로 하는 의햑약물은 이미 말라리아를 치료하는 표준방안으로 되었으며 세계보건기구는 아르티누인과 그 관련 약제를 "기본약품"목록에 수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