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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아이티를 방문해 위로

CIA Bear 허관(許灌) 2010. 1. 18. 22:34

 

 강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카리브해의 아이티를 방문한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은 지진 발생 이후 처음으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피해지역에 도착해 지진으로 무너진 유엔의 거점을 찾아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국의 구조대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또, 공항에서 열린 유엔의 아이티 책임자 아나비 특별대표와 차석대표의 추모식전에 참석하고 그 후 유엔기에 싸인 특별대표와 차석대표의 관과 함께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으로 돌아갔습니다.

유엔은 아이티에 평화유지부대를 중심으로 약 12000명의 요원을 배치해 활동해 왔는데 이번 강진으로 지금까지 적어도 37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희생자 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현지에서 가진 회견에서 우리들은 아이티 국민들과 함께 있다면서 계속 지원할 뜻을 표명한 뒤, 18일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열고 평화유지부대의 증강 가능성도 포함해 협의를 가질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NHK)

 

 

 *아이티, 전례없는 국제지원 필요-  반기문 UN 사무총장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지난 주 대규모 지진으로 극도의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전례없는 국제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구호 노력을 둘러보기 위해 17일 아이티에 도착해 아이티 지진은 수십년 만에 발생한 가장 심각한 인도적 위기 사태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유엔의 최우선 과제는 구호노력과 긴급 인도 지원 제공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생명을 구하는 일에 공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 구호 요원들은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지 닷새가 지난 현재 아이티 인들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하는 식수와 식량 그밖의 의료 물자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티 당국자들은 4만 구에 달하는 시신을 공동 묘지들에 매장했으며 사망자 수는 20만명 까지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보다 앞서 16일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반기문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1백만 달러 규모의 긴급지원을 했지만 유엔의 긴급구호 지원활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추가로 구호지원에 나서려한다고 밝혔습니다.(미국의 소리)

 

 

*반기문, 中국제구조팀의 아이띠 구조작업 높이 평가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17일 아이띠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중국 국제구조팀이 아이띠 지진 발생후 즉각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하여 구조작업을 전개한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이날 지진에서 붕괴된 아이띠 주재 유엔 안정특파단 본부 소재지에 가서 이곳에서 지속적으로 구조작업을 전개하고 있는 중국 국제구조팀 대원들을 위문했습니다.

반기문이 유엔 본부 폐허를 떠난지 얼마되지 않아 현장에 있던 구조대원들은 또 기적으로 생존자 1명을 발견했습니다. (중국 국제방송)

 

 

 반 총장 아이티 방문 등 세계가 돕는다

 

전세계가 아이티를 돕는 데 나섰습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직접 참사 현장을 찾았고, 미국은 군병력을 추가파병하기로 했습니다.
무너진 대통령궁 주변에 모여든 아이티인들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간절하게 도움을 호소합니다. 

 "먹을 것이 없어요,약도 없습니다."
300여명이 사망 실종된 유엔 건물과, 노숙촌으로 변한 광장에서도 구호를 바라는 호소는 이어졌습니다.

반기문(유엔 총장) :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해 여기 왔어요.여러분은 외롭지 않아요,이미 도움이 시작됐어요."
유엔은 아이티 재건을 위한 긴급 안보리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미국은 7천명의 군병력을 추가 파병하기로 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예비역 동원령까지 내렸습니다.

 켄 키인(미 남부군 부사령관) : "우선 안전 문제 해결에 힘쓸 겁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아이티에서 미국의 구호활동을 지휘하기로 하는 등 전직 대통령도들도 힘을 합쳤습니다.
유럽연합은 최대 2억 유로, 우리 돈 36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아이티 재건을 돕기로 했습니다.
아프리카의 세네갈은 아이티인들에게 땅을 주겠다고 제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아이티 지원에 더욱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KBS)

Secretary-General Meets UN Special Envoy for Haiti

Secretary-General Ban Ki-moon (right) meets William J. Clinton, United Nations Special Envoy for Haiti and forme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o discuss the situation in Haiti after a devastating earthquake hit the country's capital, Port-au-Prince, on 12 Jan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