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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남 국경선 고압전류선과 자유화 민주화 탈북자 투쟁 본문

자유화 민주화운동 세력-탈북민 자료

북한 대남 국경선 고압전류선과 자유화 민주화 탈북자 투쟁

CIA bear 허관(許灌) 2009. 12. 5. 17:04

 

                                                                       남북 비무장지역 북한 초소--고압전류선과 북한 대남 초소  

평양시와 평안도 지역 반공반독재구국전선 사령관 대동강(암호) 동지가 남북분계선지역 사령관 임진강(암호) 동지를 만나기 위하여 개성을 방문했습니다 

"임진강 동지를 만나 뵙고 나니 남북분계선이 허물어지고 조국 통일이 눈 앞에 왔다는 기분입니다  우리의 조국은 북조선이 아닌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입니다  우리의 조직 반공반독재구국전선은 華族(한족) 정부 중국과 함께 출범한 삼한정통설(三韓正統說) 기반으로 등장한 고종 대한제국과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하고 있는 한반도 내부 유일한 좌우익연합정부 전위대입니다 북조선과 한국이 한반도 내부 두개 존속하는 것은 북조선이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정부가 수립돼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부 반공반독재구국전선 동지들이 북조선이 조국으로 생각하고 탈북자를 매국노나 배신자로 취급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데 대하여 우려하고 있습니다  북조선 내부에서 자유화 민주화 지하투쟁을 해야 할때 탈북하는 것은 잘못돼 행동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조국이 북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고정관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입니다 북조선 대남 국경선 고압전류선이 없다면 북조선 내부 반공반독재구국전선 주도로 한국으로 대량 탈북하는데 성공했을 것이며 공산주의 독재 김정일 정부는 붕괴 되었을 것입니다"

 

임진강 동지는 대동강 동지를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대동강 동지 중심으로 평양시 반공반독재구국전선이 결성돼 지하활동이 번창하고 있다는 소식에 본인은 언제가는 공산주의 김정일 독재정부가 붕괴 돼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가 수립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북조선 인민들이 남한 사회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될 수록 많은 인민들이 공산주의 독재 김정일 정부 실상을 비판하면서 공개적으로 투쟁할 것입니다 그래야 남방한계선 북조선 국경 고압전류선을 무너뜨리고 남북 인민들이 하나됨 나라를 건설할 것으로 봅니다

우리의 조국은 북조선이 아닙니다

우리의 조국은 대한민국입니다

북조선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가 수립될때 붕괴할 것이며 남북통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반공반독재구국전선 투쟁으로 굶주림과 헐벗은 북조선 많은 인민들이 남한으로 탈북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북조선 자유화 민주화 투쟁이 피의 투쟁입니다

지하활동은 아침의 고운 선 태양처럼 투쟁을 해야 하며 평양시민들이 자유화 민주화 투쟁의 횃불이 돼야 합니다

일부 평양시내 반공반독재구국전선 대학생 동지 말처럼 우리 북조선이 자유화 민주화 국가로 나아갈때 조미수교, 조일수교와 경제대국으로 등장할 수 있으며 북조선 주도로 남북통일을 추진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공산주의 독재 김정일정부에서 수평적 권력교체 사회주의 정부로 이행될때도 공산주의 독재 김정일정부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됩니다

허아성동지가 제기한 1989년 유럽 자유화 민주화 운동이 동구권 공산정부에서 사회정부로 수평적권력교체시기에 일어난 피의 혁명이었습니다 그때 동구권 공산당정부가 붕괴되었고 독일통일과 소련공산당 정부가 무너뜨리고 러시아 자유민주정부가 출범되었습니다 허아성동지는 북한 공산정부가 사회정부로 수평적 권력교체를 하더라도 붕괴 될 것으로 예측해왔습니다

그래서 허아성동지는 북미수교와 북일수교를 추진해왔고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경제협력 확대를 추진해왔습니다  그 분은 북경 중국정부 중국 통일정부 구성 방법론 연구분야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동강 동지 중심으로 350만명이 거주하는 평양지역 시민과 대학생, 지식인, 근로자들과 함께 자유화 민주화 투쟁을 가열차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북분계선 지역에서는 자유화 민주화 투쟁 기지 확보와 고압선  국경선 해체 그리고 남북 자유왕래를 위해서 투쟁할 것입니다"

 

 대동강 동지는 남북으로 흘러가는 임진강 물을 보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남북경제협력이 공산주의 독재자 김정일 아부세력이나 김정일 비자금 조성 권력 하수인이 되지 말아 할 텐데....

돈 벌이도 중요하지만 조국에 대한 애국심과 자유, 인권, 개인의 행복추구권등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어주어서면 좋았을 텐데...

반공반독재구국전선이 한반도 가장 강철같은 힘과 투지력, 정보력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연합군이 공산주의 독재 김정일정부가 아닌 우리들의 편입니다

지하활동 동지들 죽음은 이름없는 흙과 물처럼 조국의 혼입니다. 국가 지도자가  돈 몇 푼 유혹에 자유화 민주화를 배신하고 공산주의 독재자 편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들의 후손들은 분단돼 조국이 아닌 통일조국이 돼야 합니다 오늘이 밤이라면 내일 새벽에는 태양이 떠 올라 있을 것입니다 돈보다는 의리와 조국을 생각하는 양심세력이 남북주도세력이 돼야 합니다"

임진강 동지도 남북으로 흘러가는 임진강 물을 보고 말했습니다

 

두 분 동지께서는 포옹을 하면서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 만세!"라고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