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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일대 테러위협 고조, 신변안전 유의 요망
CIA Bear 허관(許灌) 2009. 7. 15. 12:05
과학과 환경: 귀가 빙빙돌아갈때 비둘기등 새들이 날아왔어 머리 위에 앉고 합니다 새들의 움직[Bird's Eye], 한국지역 테러단체는 모택동이나 김일성주의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무장단체 즉 남한정부 반군단체 반제민족민주전선(한민전) 계열(공산 반군단체)
최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일대에 '아부사야프그룹'(ASG) 등 이슬람 과격세력에 의한 폭탄테러 등 테러위협이 고조되고 있어 우리 국민들의 신변안전 유의가 요망됩니다
마닐라 지역 군사령관「레오 호자스」는 현지 언론 인터뷰(7.8)에서
최근 '아부사야프그룹'(ASG)ㆍ'제마이슬라미야'(JI) 등 남부지역 이슬람 테러분자들이 마닐라 소재 군사시설ㆍ국회의사당에 대한 폭탄테러를 위해 수도권 지역으로 잠입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고 있다면서
아로요」대통령의 국정연설(7.27)을 전후해 테러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마닐라 및 수도권 전지역에 적색 경계경보를 발령(7.8)하고 테러범 색출에 나서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따라서 7~8월 대통령 국정연설 전후 테러ㆍ치안정세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오니 여행객 및 교민들께서는 정부ㆍ군사시설은 물론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삼가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현지 우리공관(63-2-811-6139) 및 영사콜센터 전화번호(국가별코드-800-2100-0404)를 숙지하시어 필요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민다나오섬 필리핀 최대반군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와 각종 주요 자료
-필리핀 최대 반군 모로이슬람해방전선은 1970년대 말 아프가니스탄 반군(반소련단체)으로 활동하는 전직 이슬람근본주의자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회교국가수립론자들의 모임단체이다
이들이 알카에다이나 체친반군과 연계하여 국제적 테러를 자행해왔다
이들 단체도 알카에다이나 체친반군처럼 냉전시대의 유물들이다
북한 김정일정부도 민족자주정부 즉 주체정부를 표방하면서 반러 반중 반미 반일노선을 추구하면서 필리핀 최대반군 모로이슬람해방전선과 연계하여 각종 무기를 판매하거나 군가고문단등을 파견하여 반미구국전선 투쟁을 해오고 있다 국제적 대남공작부 한국민족민주전선이 모로이슬람해방전선과 연게되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각종 자료에서 드라나고 있다
-북한정부, 필리핀 회교반군 모로이슬람해방전선에 무기 판매
북한이 지난 1999년부터 2000년 사이에 필리핀 최대의 회교반군 단체에 약 만 정의 소총을 판매했으며 소형 잠수함도 수출하려 했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2005년 1월 3일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유력 일간지인 요미우리 신문은 북한과 필리핀 최대의 회교반군 단체인 모로 이슬라믹해방전선(MILF, More Islamic Liberation Front)간의 무기 거래 사실이 밝혀졌다고 2005년 1월 3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동남아시아의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서 보안 당국이 지난해 11월에 모로 이슬라믹 해방전선으로부터 문서들을 압류한 이후에 이 같은 무기 거래 내용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라있는 고립된 북한에 있어서 무기 거래는 중요한 외화 수입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모로 이슬라믹 해방전선의 에이드 카발루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가 전적으로 거짓이며 오래된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필리핀 군의 한 대변인은 자신은 그 같은 보도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무기거래가 주로 말레이시아에서 이루어 졌다고 전하고 1999년 중반에 북한측 무기판매상과 모로 이슬람 해방전선의 고위관리가 이 단체에 소형 무기들을 판매하기 위한 문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당시 거래가 북한이 모로 이슬람 해방전선에 약 220만 달러에 달하는 M16소총 만 정과 수류탄, 부품등을 판매하기 위한 것이였다고 밝혔습니다
판매된 무기들은 2000년 말 까지 선박 편으로 아마도 말레이시아를 경유해서 모로 이슬람 해방전선이 지배하고 있는 필리핀 남부의 민다니오 섬으로 운송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당시는 모로 이슬람 해방전선 게릴라들과 필리핀 정부군이 격렬하게 교전을 벌였던 시기였지만 현재는 양측이 공식적인 펼화회담을 향해 진전을 보이는 가운데 18개월 간 휴전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모로 이슬람 해방전선은 또한 2002년 경에 북한으로부터 소형 잠수함 한 척을 구입하기로 합의하고 수십만 달러의 초기 대금을 지불했지만 보안당국이 무기 거래 정보를 입수한 이후에 거래가 중단됐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핵무기 개발계획을 둘러싸고 외교적인 난국의 한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북핵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6자회담은 지난해 6월의 3차회담 이후에 교착상태에 빠져 있습니다(미국의 소리 보도 내용)
-동남아시아 치안당국 조사내용
1999년 중반께 <림규도>라는 북한의 무기판매업자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의 가잘리자파르 정치담당 부의장이 미국제 M16 자동소총 1만정과 다른 종류의 총 200정, 수류탄 및 예비부품등을 총액 200만 달러에 거래하는 계약에 서명했다
그리고 이 거래와 별도로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는 1999년 6월 북한에 소형 잠수정을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표명, 2002년께에 계약금조로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가 수십만 달러를 지불했던 것으로 관측되나 일련의 움직임이 치안당국에 포착돼 거래는 중단됐다고 소식통을 전했다
북한정부의 심각한 경제난을 겪는 북한에 무기수출은 마약밀매나 달러위조와 더불어 중요한 외화벌이의 수단이다 또 테러조직에 대한 북한의 무기 판매는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한 이유 3중 하나라면서 이번 모로이슬람해방전선에의 무기 판매도 외화벌이 하나이다
-북한정부는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입장에서 동남아지역 해방전선과 연합으로 반미구국전선 투쟁을 해오고 있다 요즘 북한정부는 반라시아 투쟁단체 알카에다이나 체친반군에게도 무기나 자금제공등으로 투쟁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마 이슬라미야는 모로이슬람해방전선 도움으로 필리핀 남부 민다니오 중서부에 있는 표고 약 900미터 산속 골짜기에 이슬람군사학교를 운영해왔다 이 군사학교 출신들이 필리핀, 인도네시아등지 동남아시아과 체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등지 테러를 주도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ttp://blog.daum.net/007nis/9157764
'Guide Ear&Bird's Eye10 > 테러단체,간첩등 수집.조사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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