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안경환 위원장 "서로 이해와 화합할 수 있는 기회"

 안녕하세요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안경환입니다

한 해 동안 국가인권위원회에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경제가 어렵다지만 우리는 늘 슬기롭게 극복해 온 전례들이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울 때 일수록 우리 모두가 서로를 보다 잘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2009년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신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 12. 30.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안경환 드림

 

 

 

 

 

 

 

 

 

 

 

 

 

 

 

 

 한국 국가인권위원회는 한국전쟁 전후 남북사건(한국전쟁이나 극단적 좌우익폭동이나 살인행위등)은 과거사 입장에서 모두 국가보상을 해주어야 하며  역사는 있는그대로 서술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남과 북이 국가라는 선택은 주민들의 선택보다 분단으로 선택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 한국정부 입장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좌우익사건을 국가보상으로 국민들 모두를 포용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이명박 현정부에서 헌법과 법을 어기고 제3자의 힘을 이용하여 국민 개인의 행복추구권이나 인간존엄성, 자유권, 사회권등을 짓밟히는 행위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철저하게 파헤쳐 나아가야 하며 국가권력, 제3자의 힘 있는 세력(NLPDR 좌익군정세력, 자본가나 종교인, 힘 있는 개인, 개인사조직등)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야 합니다

*사립대학교등에서 이용하는 거짓말탐지기 방식 도청기로 운동권 대학생 통제기구나  북한이나 종교단체등지 개인 우상화도구로 사용하는 통제기구:분신자살 유도나 개인 우상화기구로 사용 (미국등지 선진국에서는 범죄 수사용으로 사용하고 있음:CNN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