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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국회의원 "우리국민은 어려울수록 단결과 큰 역량을 발휘하는 미덕" 본문

Guide Ear&Bird's Eye3/머리소리함 31년 경력자 허관(許灌)

이인제 국회의원 "우리국민은 어려울수록 단결과 큰 역량을 발휘하는 미덕"

CIA bear 허관(許灌) 2009. 1. 13. 11:13

"우리 국민은 어려울수록 더 단결하고 큰 역량을 발휘하는 뛰어난 미덕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국민이 오늘의 이 시련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이인제 국회의원)" "

이인제의원은 반공반독재구국전선 노선을 견지하면서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를 표방해 온 정치인이며 특히 남침세력 좌익군정체제 NLPDR(반미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세력을 제거하는데 공헌한 분으로 널리 알려왔습니다 남북 민주화 투쟁이 남북 국가사회주의 세력을 제거해야 남북통일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노무현정부의 대북정책, 김정일정부와 협력이 민주화가 아닌 남한이 반미기지론에 편승하여 반미인민전쟁세력에게 남한권력을 넘겨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이인제의원은 유학(儒學)을 중시하는 분으로 친중국정책을 표방하는 분으로 널리 알려져왔습니다  "

 

 

 

 

*이인제(李仁濟,1948년 12월 11일~ )는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제2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대전지방법원 판사 등을 거쳐, 1988년 통일민주당 공천으로 제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1993년 김영삼 정권의 첫 노동부장관을 지내고, 1995년에는 첫 민선 경기도지사에 당선되었다.

1997년 신한국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이회창에게 패하자, 이회창 후보 병역의혹등으로 신한국당 양심적 중산층 지지기반이 무너져서 신한국당을 탈당하고 국민신당을 창당한 후 제15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여 5백여만표를 획득하였다. 그 당시 이인제후보 불출마를 하여도 이회창후보 패배를 했다는 의견이 노무현후보 승리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1998년 김대중 정권의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에 합류하고 2002년 새천년민주당의 대통령후보 경선에 출마하였으나 영호남연합후보 노무현에게 패배하자 다시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하였다(영호남연합후보론은 영남출신 민주당 후보가 출마하여 영남지역에서 30%이상 지지율과 호남지역에서 80%이상 지지율을 획득할때 민주당 후보가 당선 가능하다는 입장 예:노무현, 정동영후보 출마 기획설 )

그 후 자유민주연합을 거쳐 국민중심당의 창당에도 관여하였으나, 2007년 5월 국민중심당을 탈당하고 민주당에 복당하였다.

같은 해 민주당 후보로 제17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였으나 160,708표(득표율 0.7%)를 획득하는 데 그쳤다.

2008년 3월 18일, 통합민주당제18대 국회의원 후보 공천에 탈락하자 탈당하였다. 그리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후보 8~ 10% 호남지역에서 지지율과 이번 총선결과 호남지역에서 한나라당 지지율 하락을 볼때 웃음과 함께 한나라당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그리고 노무현세력 퇴보와 몰락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호남지역에서 반노무현세력 민주당 인사들이나 호남 주민들이 정동영후보보다는 이명박후보에게 표를 던졌고 노무현정부 청산을 바라는 것 같았다)   

 

 *미국정부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민주화를 이용하여 좌익군정체제 NLPDR세력을 인정하는 거짓말쟁이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북한 김정일정부는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인정하고 중국정부 조차 인정하는 독재정부입니다

 

 

 

 

 

 

 

 

 

 

17대 대통령선거 시도별 개표현황(20일 오전 1시 현재, 개표율 98.8% 중앙선관위)
지역 선거인수(명) 투표자수(명)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 권영길
3765만3518 2368만3684 62.9 11,487,613(48.66) 6,173,570(26.15) 3,558,966(15.07) 1,375,067(5.82) 711,978(3.01)
서울 805만1696 505만6693 62.8 2,684,386(53.22) 1,236,701(24.51) 595,229(11.80) 358,350(7.10) 116,201(2.30)
부산 284만3063 175만9626 61.9 1,018,715(57.90) 236,708(13.45) 346,319(19.68) > 94,285(5.35) 48,901(2.77)
대구 189만6866 127만950 67.0 876,719(69.37) 75,932(6.00) 228,199(18.05) 50,514(3.99) 25,777(2.03)
인천 200만5874 120만8662 60.3 593,283(49.22) 286,565(23.77) 183,057(15.18) 84,814(7.03) 42,069(3.49)
광주 103만1333 66만2852 64.3 56,875(8.59) 527,588(79.75) 22,520(3.40) 31,524(4.76) 13,597(2.05)
대전 109만8977 67만5363 61.5 246,008(36.28) 159,700(23.55) 195,957(28.90) 48,143(7.10) 17,207(2.53)
울산 80만6423 51만9409 64.4 279,891(53.97) 70,736(13.64) 90,905(17.52) 28,605(5.51) 43,607(8.40)
경기 822만2124 501만5370 61.0 2,603,443(51.88) 1,181,936(23.55) 670,742(13.36) 354,492(7.06) 144,830(2.88)
강원 116만4655 72만7315 62.4 376,004(51.96) 136,668(18.88) 127,102(17.56) 42,552(5.88) 28,129(3.88)
충북 114만6102 70만2618 61.3 289,499(41.58) 165,637(23.79)

162,750(23.38) 39,884(5.72) 25,285(3.63)
충남 153만2751 92만3977 60.3 313,693(34.26) 192,999(21.08) 304,259(33.23) 43,383(4.73) 32,132(3.50)
전북 142만5056 95만3051 66.9 86,149(9.04) 777,236(81.60) 34,630(3.63) 26,573(2.78) 18,139(1.90)
전남 150만831 97만1184 64.7 88,834(9.22) 757,309(78.65)

34,790(3.61) 31,289(3.24) 23,178(2.40)
경북 209만7394 143만5429 68.4 1,033,957(72.58) 96,822(6.79) 195,526(13.72) 47,345(3.32) 39,327(2.76)
경남 241만6351 154만9055 64.1 843,662(55.02) 189,463(12.35) 329,486(21.48) 73,893(4.81) 82,645(5.38)
제주 41만4022 25만2130 60.9 96,495(38.67) 81,570(32.69) 37,495(15.02) 19,421(7.78) 10,95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