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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복 국정원장 “북풍의혹 해소차 언론사 간부에 비보도 전제로 제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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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복 국정원장 “북풍의혹 해소차 언론사 간부에 비보도 전제로 제공"

CIA Bear 허관(許灌) 2008. 1. 15. 15:53
 I(아이) 의견: "일본 군국주의 세력이 남한 극우 정치세력을 조종하여 남북전쟁과 대만독립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정부는 대남정책으로 정동영 여당후보를 지원 하였습니다 국가정보원도 매파와 비둘기파 그리고 비둘기파 내부에서도 친북 사회주의 세력과 친미 민주화 세력등으로 분열 되어왔습니다 정동영 여당후보가 386세대 반미성향 정책추구로 대통령 선거에서 실패했습니다 이명박후보가 김경준 BBK 주가조작사건 연루설 그리고 민주화 투쟁 경력으로 병역 면제등으로 등장한 이회창후보의 대북 강경노선은 자연히 이명박후보를 옹호하는 북한정부 내부 분열이 드러났으며 비둘기파들이 이명박후보를 적극 옹호하게 되었습니다 이명박정부가 남북정상회담 추진과 대북 경제협력등을 확대하려면 강경 매파로 나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군국주의 세력이 남한 극우 정치세력을 조종하여 남북전쟁과 대만독립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동아시아지능센터장)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이번엔 반드시 좌파정권을 바꾸겠다며 무소속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회창 후보는 하지만 보수권의 분열로 정권교체에 실패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만약 그럴 조짐이 보이면 자신은 중대 결정을 내릴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좌파 정권 종식을 기치로 내건 이회창 후보의 세 번째 대권 도전으로 제17대 대통령 선거는 보수대 반보수의 대결구도가 굳어지고 있습니다.(자유아시아방송)

http://www.rfa.org/korean/simcheongbodo/2007/11/07/leeheuichang_line_aginst_nk/

 

*10년간 성장한 급진 좌파세력들의 자리세 부정비리 실정으로 국민들의 저항에 직면했고 우파후보 이명박 후보와 이회창후보 지지율이 60%이상입니다  좌파세력 인적 물적 자원을 이명박정부에서는 청산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중국 국제방송이나 미국의 소리, 일본 NHK에서도 노무현정부를 반미성향 중도 좌파정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만복 “대화록 유출 책임 통감 사의”

김만복 국가정보원장. 동아일보 자료사진
"북풍의혹 해소차 언론사 간부에 비보도 전제로 제공"

김만복 국정원장은 15일 자신과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간의 대화록 유출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김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내곡동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일부 언론에 국정원장인 저와 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의 면담록이 보도돼 물의를 야기한데 대해 국가 최고정보기관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명함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대화록 유출 경위에 언급, "지난 9일 오후 국정원 관계관을 통해 모 언론사 간부에게 면담록이 포함된 국정원장의 선거 하루 전 방북 배경 및 경과 관련 자료를 비보도를 전제로 전달한 바 있는데 결과적으로 본인 불찰로 언론에 보도됐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면담록은 12월18일 나의 방북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소위 `북풍공작' 의혹이 강하게 제기됨에 따라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세간에 불필요한 의혹이 확대 재생산돼 국론분열을 야기하고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대선과정에서 철저한 중립을 지켜온 조직의 안정을 위해 주변인사들에게 자료를 전달하고 설명했다"면서 언론사 간부에게 전달한 것도 그 일환이라고 해명했다.

국정원은 대통령 선거 전날인 지난해 12월18일 김 원장이 방북, 김양건 부장과 만나 대화한 내용을 담은 인수위 보고 문건이 지난 10일 국내 언론에 공개됨에 따라 그간 자체 감찰조사를 진행해왔다.

김 원장은 2006년 11월 국정원 제1차장으로 있다 김승규 전 원장 후임으로 국정원 수장에 임명됐다.

 

 

 


 

 


 

 

 

 

 

내 육신 뼈가루를 조국 산하에 뿌리리라

나는 나의 육신 뼈가루를 조국 산하에 뿌리리라

내 육신 뼈가루가
동서지역감정
남북이념갈등
세대간의 의식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나는 나의 육신 뼈가루를 조국산하에 뿌리리라

나는 나의 육신 뼈가루를 조국산하에 뿌리리라

내 죽은 영혼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순신장군
정의를 위해 굴하지 않았던 유관순 누나
박애정신으로 일생을 바친 슈바이처의사처럼
살아갈 수 있는 분이 될수 있다면
나는 나의 육신 뼈가루를 조국산하에 뿌리리라

승자는 몸을 바치고 패자는 혀를 바친다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동을 변명한다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살며 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
내가 위와 같은 승자가 될 수 있다면
나는 나의 육신 뼈가루를 조국 산하에 뿌리리라

내 죽은 육신의 뼈와 살이
헐벗은 조국산하 새싹이 되어
진정한 평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형제가 될 수 있다면
나는 나의 육신 뼈가루를 조국산하에 뿌리리라

그 뼈가루 하나 하나가 조국산하 억새풀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