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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주 아동 " 비를 위한 내 마음의 따스한 방" 독서 감상문<아동복지교사> 본문
최연주 아동 " 비를 위한 내 마음의 따스한 방" 독서 감상문<아동복지교사>
CIA Bear 허관(許灌) 2007. 6. 29. 21:14
나는 너를 위한 내 마음의 따스한 방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다
그 책에서는 "잉어"라는 한 아이가 나오는데, 그 아이는 여자아이다
세상은 남자는 남자끼리의 여자는 여자끼리 논다
싸움을 할때 남자는 주먹을 휘둘러서 싸우지만 여자들은 동물원에서 뛰쳐 나온 날카로운 성질을 갖고 있는 원숭이가 나온 것처럼 여자 아이들은 원숭이처럼 막 꼬집고 깨물지만 "잉어"라는 여자아이는 남자 아이들처럼 주먹을 휘두른다
"잉어"는 남자애들과 놀지도 않고 여자 아이들과도 놀지를 않는다
"잉어"는 너무나 당당하고 공부시간에 딴 짓을 하고 공부를 안해도 무섭지가 않다고 한다
왜냐하면 옛날에 잉어가 막 딴짓을 한다고 선생님이 이마를 긁고 코를 후비면서 갑자기 화를 내셨다
그때 선생님께서 벌떡 일어나 잉어에게 "나와"라고 하셨는데 잉어는 "싫어요"라고 계속 말대꾸를 하여 선생님께서 포기하고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무섭지가 않았다고 한다
"잉어"는 겁도 없고 당당하니 나도 겁은 있지만 당당 하였으면 좋겠다
잉어에게 하고 싶은 말 ).....
잉어야... 안녕? 나는 5학년 연주야? 잉어야, 너는 참 겁도 없고 당당하니 무서운 것도 별로 무섭지 않겠네
너는 태어날때부터 그래니 나는 겁은 조금 있고 또 별로 당당하지 못해.. 그럼 바보 바보........
-책 이름: 비를 위한 내 마음의 따스한 방(지은이:안네 마르외)
-독서 감상문 지은이:낙동아동센터 최연주
-날짜:2007.6.8(금요일)
-출판사:백의
-쪽수:7-86쪽 까지
-허관선생님의 평가:어려움 환경에서 공부하는 최연주양의 글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것 같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환경에 따라서 공주님이나 재벌 딸, 가난한 농부의 딸 그리고 부모님이 없어서 할머니가 키우는 아동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아동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자연이나 사회환경을 올바르게 체험하여 위대한 여성이나 남성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도 초등학교때 50분을 걸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훌륭한 대암(大菴) 허길중 할아버지와 아버지 가르침으로 지금 미국등 여러 지도자들이 존경하는 동아시아지능센터장이 되었습니다 최연주양이 어려움 환경을 극복하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환경을 낙천주의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본인도 모함이나 몇분 출세주의로 희생되었지만 미국이나 영국, 일본등 우방들의 도움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직 선한 입장에서 유엔이나 자유민주정부를 위해서 헌신하는 외교관이나 훌륭한 여성정치인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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