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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대통령 서예 글 여민동락(與民同樂)"<아동복지교사 교육자료1> 본문

[NATO 모델]/UNICEF(유엔아동기구)

"김영삼 전대통령 서예 글 여민동락(與民同樂)"<아동복지교사 교육자료1>

CIA Bear 허관(許灌) 2007. 6. 27. 04:21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與民同樂(여민동락)


백성과 함께 즐거움을 나눈다(백성과 더불어 함께 즐긴다는 뜻으로, 위정자가 항상 백성을 중심으로 하는 이상적 정치 태도를 일컫는 말)

與(여):더불 여 / 民(민):백성 민 / 同(동):같을 동/ 樂(락) 즐거울 락


맹자(孟子)는 『서경』의 민본사상을 더욱 강조하였다.

맹자는 양혜왕(梁惠王)이나 제선왕(齊宣王) 등 제후(諸侯)들에게 여민동락(與民同樂), 즉 백성들과 함께 즐거움을 같이 할 것을 권고한다.

 

백성들을 피치자(被治者)이상으로 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서경』의 명덕신벌의 전통을 확실히 이어받은 맹자는 애민과 여민동락을 역설하였다.

'백성의'와 '백성에 의한'까지는 완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백성을 위한'을 강조하는 점과, 인성(人性)을 신뢰하고 개개인의 자각향상(自覺向上)을 고무 격려하는 가치내재론(價値內在論), 그리고 우선적인 경제안정 이후에 교육진흥을 도모하는 양선교후(養先敎後)나 선부후교(先富後敎)의 사상을 통해, 우리는 맹자의 언표(言表)의 수면(水面) 아래에 함유된 '천부인권적(天賦人權的)' 의사(意思)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좋은 지도자가 있거든 지도자가 되려고 하지 말라. 그러나 좋은 지도자가 없는 곳에서는 자신감 있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


*알아두어야 할 격언

1.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런데,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3.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4.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5.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 가진 않습니다.

6.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성공은 성적순이다

7.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8.뭐든지 5분 일찍 해라

9.두뇌의 세탁에 독서보다 좋은 것은 없다. 건전한 오락 가운데 가장 권장해야 할 것은

자연과 벗하는 것과 독서하는 것.. 두 가지라 하겠다.  - 도꾸도미 로까

10.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  - 토마스 바트린

11.독서란 사람이 밥을 먹고 운동을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 밀러

12.독서는 충실한 인간을 만들고 회의는 각오가 선 인간을 만들며, 필기는 정확한 인간을 만든다.  - 베이컨

13.독서는 정신적으로 충실한 사람을 만든다. 사색은 사려깊은 사람을 만든다. 그리고 논술은 확실한 사람을 만든다.  - 벤자민 플랑클린

14.행복하게 지내는 사람은 대개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보았는가.

수확의 기쁨은 흘린 땀에 정비례한다.  - 윌리엄 블레이크 (영국시인)

15.행복한 결혼에는 애정 위에 언젠가는 아름다운 우정이 접목되게 마련이다. 이 우정은 마음과 육체가 서로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한층 견고한 것이다. - 앙드레 모루아 (프랑스 작가)

16.사랑하는 것이 인생이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또한 기쁨이 있다.  - 괴테

17.내가 없는 곳에서 나를 칭찬해 주는 사람은 좋은 친구다.  - 이언

18.우정은 날개 없는 사랑이다.  - 바이런(영국 시인)

19.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도록 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한다.  - 독일속담

20.사람들은 세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우리를 이용하려는 사람, 즉 원수이다. 둘째, 우리를 이용하려는 동시에 우리에게 이용되어지려는 사람, 즉 친지(親知)이다. 셋째, 우리가 존경하고 또 그를 위해 힘있는 대로 도우려고 하는 사람, 즉 친구이다.  - 소포클레스

21.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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