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한정부 내부 김일성계열과 김정일계열 권력투쟁설 그리고 수평적권력교체 주장 등장

김정일 공식 첩 고영희와 김용순 대남비서 사망, 장택상 노동당 조직부장 권력핵심 퇴진이후 김정일 총비서의 후계자에 대한 논의가 중단되어 왔으며 그 이후 특징이 북한정부 대외적 국가원수를 김일성으로 추대와 함께 NLPDR노선 복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정일은 국가원수 김일성의 NLPDR노선을 현장에서 지휘하면서 실무행동을 집행하는 사람에 불과하며 형식적 국가권력의 실권자에 불과하다

올해 북한정부 대내외적으로 국가원수로 김일성 전(前)주석을 추대한 이후 북한 사회동향은 다음과 같다
1.김일성세력과 김정일세력 권력 투쟁에서 김일성세력 승리
-NLPDR노선 복구와 공산주의 사회로 국가권력 추구
-남한 대남투쟁본부로 "반제민족민주전선" 조직 결성
-김정일 사후 김일성직계 권력장악 가능성
김정일 사후 김정일 아들보다는 김일성 아들이 김정일 권력 후계자로 등장 가능성 높아지고 있다
-대남투쟁본부 "반제민족민주전선"조직 결성

2.남북관계---김일성주의 표방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고 남한사회를 신식민지 친미권력으로 규정한 후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투쟁 촉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심으로 NLPDR 투쟁 촉구운동으로 남북정책 수정

3.사회주의에서 공산주의 운동으로 대변혁 촉구
자본주의를 적으로 규정하고 김일성 시대때와 같이 공산주의 운동 촉구
자유화 개방화보다는 우리식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회 투쟁

4.김정일 총비서의 남북정책 "정경분리원칙"이 무너지고 NLPDR노선 복구와 함께 남북대결원칙으로 규정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심으로 NLPDR투쟁과 함께 남한지역에서 친북독자정부 수립 촉구

5.핵무기 보유선언과 군사강국으로 표방 그리고 독자노선 고수
자유화 개방화보다는 공산주의 사회표방으로 북한경제 평등주의 추구 그리고 기아사태 철폐나 식량배급 향상

6.김일성직계 중심의 항미론자 NLPDR세력과 자유화 개방화세력 권력투쟁 고조 예상
(1)북한정부 수구파--김일성 김정일세력 내부 항미론자(NLPDR)
-핵무기 보유와 군사강대국 표방
-자유화 개방화 사회보다는 공산주의 사회 표방
-대남정책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심으로 NLPDR투쟁과 무장혁명으로 남한권력쟁취 사회주의 정부 수립
-김정일 사후 김일성직계 가족으로 후계자 준비
-남북군사대결 구도와 남한권력투쟁 부추기는 모델로 남북관계 정립
(2)북한정부 실용주의자나 자유화 개방화 세력-----북미수교와 핵문제 해결 그리고 수평적권력교체 추진
-북미 북일수교와 핵무기 포기
-김정일 사후 자유화 개방화 세력으로 수평적 권력교체
-대남정책
무장투쟁 포기와 NLPDR 무장혁명세럭 반제민족민주전선 해체 그리고 정부차원에서 남북협력 모색
-공산주의 포기와 자본주의 3대원칙 "게인 사유재산 영리추구,자유시장경쟁원리"등의 인정

7.지역분쟁투쟁설 제기---국지전쟁설 제기
북한정부 김일성세력 중심으로 국지전(지역분쟁)을 비밀에 제기하고 있으며 이 효과는 김일성주의 고수와 남북격차 해소에 두는 것 같다
(1)"반제민족민주전선" 중심의 남한권력쟁취 모델---전위당 중심의 권력장악
전위당 중심의 무장혁명---->남한 권력쟁취----->남북협력강화와 군사적 연합
->성공할때:남북연합정부론 제기
->실패할때:북한군 지역분쟁(국지전 요청)
반제민족민주전선 지도부가 북한정부에 공식적으로 군사적 지원요청으로 남북국지전 발발
(2)핵무기 보유선언과 남북대결구도---남북군사충돌을 바라는 술수정책---국지전 발발
(3)테러지원으로 국지전 발발유도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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