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김정일 요리사(후지모토 겐지 쓴 책) "후지모토 겐지씨 책 내용 육성녹음" 본문

Guide Ear&Bird's Eye/유엔평화유지군(연합군-한국 국방부,NATO)

김정일 요리사(후지모토 겐지 쓴 책) "후지모토 겐지씨 책 내용 육성녹음"

CIA bear 허관(許灌) 2006. 4. 10. 04:02

 

김정일요리사

http://www.rfa.org/korean/chaeknangdok/2004/08/17/cook/

 

2004.08.17

1988년부터 13년동안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전속 요리사로 일했던 후지모토 겐지씨는 작년 9월 자신의 회고록인 김정일의 요리사를 펴냈습니다.

겐지씨는 지난 98년 북한에서 간첩혐의로 가택연금을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다가 2001년 4월 고국인 일본으로 탈출했습니다.

그는 이 회고록에서 자신이 직접 겪고 목격한 북한 최고위층의 생활상을 자세히 전하고 있습니다.(고운목소리를 들어 수 있습니다)

마지막회: 김정일의 사요나라 - 01/07 잊지 못할 정운 왕자의 당부 - 01/05
성게덮밥으로 김정일을 유혹하다 - 01/03 새해 첫사흘은 잔치판 - 01/01
새해엔 목욕재계하고 김정일의 부름만 기다려 - 12/30 북조선에 첫 비키니 등장 - 12/28
고영희 부인을 위해 1년만 참자 - 12/26 일본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 12/24
모든 것이 비밀인 나라 - 12/22 김정일의 북경방문 - 12/20
다섯가지 금지 사항 - 12/16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 2 - 12/13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 1 - 12/09 텅빈 고려호텔 지하식당 - 12/06
아무도 불러주지 않았다 - 12/02 악몽에 시달린 나날 - 11/29
순순히 자백하라 2 - 11/27 순순히 자백 하라 1 - 11/25
도청 - 11/22 함정 - 11/20
후지모토의 큰 딸을 찾아내겠습니다 - 11/18 김정일이 좋아하는 숫자는 9 - 11/15
잘 돌아왔어 - 11/09 엄정녀와의 재회 - 11/08
조총련에서 보낸 사람이 나타나다 - 11/04 울고 싶은 심정 - 11/03
다시 북조선으로 돌아갈 것인가 - 11/02 일본 경찰에 체포되다 -10/26
불길한 예감 - 10/18 고속도로 사고는 운전자에게 책임이 없다 -10/11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방문 - 10/05 숙청은 역시 이뤄기고 있었다 -10/04
미국 정찰위성 따돌리기 - 09/20 대한항공기 사건 - 09/14
2박3일의 일본산 '쑥찹쌀떡' 구입작전 - 09/06 망고에서 캐비어까지 - 08/31
김정일은 탁월한 미각의 소유자 - 08/30 나를 감동시킨 정운 왕자 - 08/24
김정일 가족의 전용기 '216'호 - 08/23 고영희의 요리 솜씨 - 08/17
후계자는 차남 정운 왕자? - 08/16 기쁨조의 '금단의 연회' - 08/10
더 이상은 못하겠다 - 08/09 김정일이 베풀어준 별난 약혼식 - 08/03
대히트를 친 '손수건 색소폰' 연주 - 08/02 남한 노래와 일본 군가도 부르다 - 07/27
사격 경기의 상품 - 07/26 인민군은 1년에 몇 발을 쏠까? - 07/20
'후지모토 전용권총' No. 584 - 07/19 난생 처음 손에 쥔 권총 - 07/13
김정일과 함께 사우나에 - 07/12 김정일의 낙마 - 07/07
심술쟁이 정운 왕자 - 07/06 김정일 위원장과 수상 오토바이 경주를 했지만 - 06/29
이런 사회주의 국가는 정말 싫다 - 06/28 왕자들을 위한 당구 교습 - 06/22
내 바지속에서 발견된 만년필 권총 II - 06/21 내 바지속에서 발견된 만년필 권총 I - 06/21
우리나라 골프장은 어떤가 - 06/14 유쾌한 물개사냥 II - 06/08
유쾌한 물개사냥 I - 06/07 한달동안 잡아먹은 오리가 1만 마리 II - 06/01
한달동안 잡아먹은 바다 오리가 1만 마리 I - 05/31 결혼 피로연 II - 05/24
결혼 피로연 I - 05/18 결혼을 결심, 여권을 넘겨주다 II - 05/17
결혼을 결심, 여권을 넘겨주다 I - 05/11 일본 아내와 정식으로 이혼 II - 05/10
일본아내와 정식으로 이혼 I - 05/04 엽기적인 여자 복싱 - 05/03
연회장의 호화로운 쇼 - 04/27 5년 동안 일본에 가지 않기로 서약 - 04/26
일본에서의 말과 행동이 모조리 감시 당했다 - 04/20 10년동안 내 곁에 있어 달라 - 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