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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본문

-미국 언론-/한국 언론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CIA Bear 허관(許灌) 2025. 3. 15. 08:5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를 주도하는  참여연대,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농) 등 내부 민주파가 아닌 자주파일때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에서 친북 자주적 사회주의 계열이 반미투쟁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자주계열은 친북, 러시아나 중국정부에 대하여 우호적 입장 그리고 반미, 반일투쟁에 주력해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나 진보당 내 민주계열보다는 자주계열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세력이나 민족해방(NL) 계열과 연대해오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독재정부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를 표방하는 자주계열입니다"

 

《12·3 비상계엄으로 정치·사회적 혼란이 100일 넘게 이어진 가운데 집회 현장에서는 과거와 달리 2030 젊은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대학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놓고 찬반 집회가 이어졌다.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에 가담한 이들 중 상당수 역시 2030세대였다. 무엇이 이들을 분노한 ‘앵그리 세대’로 만들었을까.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은 이들이 왜 광장으로 나왔는지, 계엄과 탄핵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정치나 사회 관련 뉴스를 어디서 접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2030세대 124명을 설문조사하고, 그중 60명을 심층 인터뷰 했다.》

“尹담화문 발언 믿어… 탄핵 막으려 싸울 것”
25세 보수 최형준 씨
20대 보수 청년인 숭실대 4학년 최형준 씨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 정문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 캠퍼스 정문 앞. 숭실대 4학년 최형준(가명·25) 씨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외쳤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이다. 대통령을 지키자!” 이날 최 씨를 비롯한 대통령 지지자와 탄핵 찬성 측 시위대 100여 명은 왕복 2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향해 “빨갱이는 북한으로”, ”내란동조 세력 꺼져라”라고 소리쳤다.

최 씨가 처음부터 윤 대통령을 지지했던 건 아니다. 지난해 12월 3일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때만 해도 최 씨는 대통령을 비판했었다. 그날 새벽에 느꼈던 공포 때문이다. 집에 머물고 있던 최 씨는 국회로 날아가는 헬기의 굉음을 들었다. 그는 “계엄군과 시민들이 국회에 몰린 상황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걱정됐다”고 회상했다.

최 씨가 180도 달라진 건 지난해 12월 12일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본 순간부터였다. 당시 윤 대통령은 “거대 야당의 탄핵 남발과 예산 삭감 등으로 국정이 마비됐으며 경고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주장했다. 의문이 든 최 씨는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유튜브, 신문 기사들을 매일 1∼2시간씩 뒤져 봤다. 며칠 뒤 최 씨는 윤 대통령의 주장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이는 민주당 등 야당에 대한 반감으로 이어졌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뒤인 1월 7일 최 씨는 생전 처음 정치적 의사 표현에 나섰다. 자신이 다니는 대학의 학생회관, 인문대 등 게시판들에 대자보를 붙이고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주도했다. 그가 쓴 대자보에는 “반국가세력의 실존을 심각하게 깨달았다”, “부당한 체포영장을 청구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관할 법원이 아닌데도 영장을 발부한 사법부를 규탄한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후 최 씨의 유튜브 알고리즘엔 보수 성향 정치 유튜버들의 영상이 많아졌다. 계엄 전에 즐겨 봤던 게임, 독서, 음악 영상들은 목록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최 씨는 ‘선거관리위원회 부정선거 의혹’ 등이 담긴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며 “선거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확신하게 됐다”고 했다.

새로운 고정 일과도 생겼다. 유튜브와 언론사 뉴스를 1시간 40분 동안 차례대로 보는 것이다. 정치 글이 많이 올라오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도 정독한다. 최 씨는 “유튜브에 가장 많은 시간을 쏟는다. 유튜브가 기존 언론보다 맥락을 더 많이 설명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 최 씨는 또래 친구를 만나 노는 것보다 윤 대통령의 탄핵을 막는 일이 주된 관심사가 됐다. 탄핵 외에 다른 얘기는 재미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최 씨는 “호남 출신인 아버지는 ‘아들이 유튜브 가짜뉴스와 음모론에 심취했다’고 생각하지만 난 소신대로 탄핵 저지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희-明의혹 분노… 생전 처음 집회 나가”
27세 진보 김가연 씨
8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서 20대 진보 청년 김가연 씨가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구속 취소는 말도 안 된다!”

8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인근 한 도로에 선 김가연(가명·27) 씨는 ‘내란종식 민주수호’가 적힌 손팻말을 높이 들고 소리쳤다. 김 씨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 달에 1, 2번꼴로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 나온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을 때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앞 금남로에 있었다. 탄핵안 통과 뉴스가 뜬 순간 김 씨는 도로를 가득 메운 2만여 명과 함께 환호성을 질렀다.

김 씨는 원래 집회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광장에 나온 건 살면서 비상계엄 선포 이후가 처음이다. 그가 서울, 광주 등에서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하게 된 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분노 때문이었다. 김 씨는 “대통령이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사건부터 이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의혹 등 본인에게 불리한 상황이 벌어지자 이를 강압적으로 해결하려 계엄을 선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계엄령을 내릴 만큼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계엄 자체가 정당하지 않다”며 “대통령이 부정선거 등 여러 의혹을 믿을 만큼 편향된 생각을 가진 게 애초부터 잘못됐다”고 말했다.

김 씨는 계엄의 부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가 선택한 건 진보 성향 정치 유튜브 채널들이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정치 유튜브 영상을 찾아서 본 적이 거의 없었지만, 계엄 이후 이제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1시간씩 정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한다. 주로 계엄 선포 당시 국회 등 현장 상황을 생중계했던 진보 유튜버들의 영상을 꾸준히 찾아서 보고 있다. 김 여사나 명태균 씨를 둘러싼 의혹을 자세히 풀어주는 유튜브 영상도 김 씨의 주요 구독 목록에 있었다.

김 씨는 윤 대통령이 ‘명태균 게이트’ 의혹을 가라앉히기 위해 계엄을 선포했을 거란 의심을 품고 있다. 그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부인 리스크와 공천 개입 등 개인적인 이유로 계엄을 선포했다고 믿고 싶진 않다”면서도 “주로 보는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논란들을 심층적으로 다루다 보니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구금된 지 53일 만에 석방되면서 김 씨의 걱정은 깊어졌다. 구속 취소 결정을 계기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뿐만 아니라 내란죄 관련 수사도 혹시나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김 씨는 “법원과 검찰, 경찰이 대통령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수사하고 심판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긴다”며 “‘내란의 밤’에 느꼈던 국민들의 공포가 반복되지 않길, 그간의 노력이 허탈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동아일보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12·3 비상계엄으로 정치·사회적 혼란이 100일 넘게 이어진 가운데 집회 현장에서는 과거와 달리 2030 젊은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대학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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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과 하나가 되면 어떡하나요'...한국을 휘감은 음모론

'북한 김정은과 하나가 되면 어떡하나요'...한국을 휘감은 음모론

 

'북한 김정은과 하나가 되면 어떡하나요'...한국을 휘감은 음모론

1월의 어느 추운 오후, 직무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을 위해 헌법재판소로 들어서자 청년 약대생인 신정민 씨는 법원 밖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서성였다.윤 대통령이 증언하는 동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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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나 공산주의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었던 이들조차도 이제는 자신들의 역동적인 민주주의가 좌파 독재로 변질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윤 대통령은 북한과 중국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고자 자신들의 민주적 권리를 빼앗을 수밖에 없었다고 굳게 믿고 있다.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리는 시위에 참여하고자 일터에서 급히 빠져나왔다는 한 40대 남성은 "이것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간 전쟁"이라고 표현했다.

 

[인터뷰: 영 김 의원] “한국 상황 평화적 해결 기대…트럼프 정부 당국자와도 논의”

[인터뷰: 영 김 의원] “한국 상황 평화적 해결 기대…트럼프 정부 당국자와도 논의”

 

[인터뷰: 영 김 의원] “한국 상황 평화적 해결 기대…트럼프 정부 당국자와도 논의”

미국 공화당의 영 김 하원의원이 한국의 비상계엄에 따른 대통령 탄핵 소추와 체포 등 일련의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민주적 절차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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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에 대한 첫 탄핵 발의안을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 대통령이 북한, 중국, 러시아 같은 우리의 적대국을 자극하고,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을 고립시켰으며, 일본에 지나치게 친화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저는 탄핵을 주도하는 세력이 북한에 대해 유화적이고, 중국 공산당에 굴종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봅니다. 북한 정권은 결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평화적 접근은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점을 북한을 다루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부당하고 잔혹한 전쟁을 지원하며, 타이완을 점령할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적대국들에 대한 반대 입장을 탄핵 사유로 삼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친북 자주적 사회주의 계열이 반미투쟁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주도

친북 자주적 사회주의 계열이 반미투쟁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주도

 

친북 자주적 사회주의 계열이 반미투쟁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주도

친북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 민주계열보다는 극렬민족사회주의 반미세력 자주계열입니다남한(대한민국)은 민영자본체제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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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 민주계열보다는 극렬민족사회주의 반미세력 자주계열입니다

남한(대한민국)은 민영자본체제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영자본체제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입니다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으로 민주파라면 제2공화국 부터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를 표방하여 자주파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북한 1공화국 헌법은 인민민주의 인민회의정부론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이며, 2공화국 헌법은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이며 제3공화국 헌법은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에서 친북 자주적 사회주의 계열이 반미투쟁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주도하고 있습니다

자주계열은 친북, 러시아나 중국정부에 대하여 우호적 입장 그리고 반미, 반일투쟁에 주력해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나 진보당 내 민주계열보다는 자주계열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세력이나 민족해방 계열과 연대해오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독재정부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를 표방하는 자주계열입니다

 

'최대 암흑기는 문재인 정권?'...한국 정부와 북한인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해왔나

이들은 비상계엄 사태가 얼마나 위헌적이고 위법한지에 대해 모두 동의했다. 하지만 동시에 조기 대선이 이뤄질 경우 - 다시 말해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등 현재의 보수 집권여당에서 거대야당인 민주당 등 진보세력으로 정권이 교체될 경우 - 북한인권에 또다시 암흑기가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문재인 정부: 탈북어민 2명 강제북송, 북한인권백서 발간 중단, 북한인권 및 탈북자 단체들에 대한 표적 사무검사, 대북전단금지법 발표, 북한인권박물관 건립 추진 중단 등

'최대 암흑기는 문재인 정권?'...한국 정부와 북한인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해왔나

 

'최대 암흑기는 문재인 정권?'...한국 정부와 북한인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해왔나

2025년에도 한국 내 정치적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인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바로 송한나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센터장과 미국 인권단체 링크의 박석길 한국지부 대표 그리고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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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호소용 비상계엄(경고성 계엄)냐 내란성 비상계엄이냐에 따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의 각하,기각이나 인용이 결정...

대국민호소용 비상계엄(경고성 계엄)냐 내란성 비상계엄이냐에 따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의 각하,기각이나 인용이 결정...

 

대국민호소용 비상계엄(경고성 계엄)냐 내란성 비상계엄이냐에 따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의 각

입법 독재, '줄탄핵', 줄특검, 예산삭감, 정권투쟁 장외집회 등으로 국정을 마비시킨 민주당에 대한 대국민 호소용 계엄(경고성 계엄)이냐  국회와 정당 정치활동 금지 그리고 주요정치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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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독재, '줄탄핵', 줄특검, 예산삭감, 정권투쟁 장외집회 등으로 국정을 마비시킨 민주당에 대한 대국민 호소용 계엄(경고성 계엄)이냐  국회와 정당 정치활동 금지 그리고 주요정치인 체포 수감, 국회무력화 등으로 장기집권 시나리오 내란성 비상계엄이냐에 따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각하, 기각이냐 인용이냐가 결정될 것으로 봅니다 

절차에 따라 진행된 2시간 짜리 계엄이 내란성 비상계엄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대통령은 국군의 총사령관으로서 국군의 정치적 중립성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한국정부는 무민(武民,군부)정치 군정분리주의(병정분리주의) 군사정책이 아닌  문민(文民, 민간)정치 군정통합주의(병정통합주의) 군사정책입니다

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정치적 중립성은 준수된다.(제6공화국 헌법)

머리소리함 Guide Ear는 뇌 기억검증기구로 한 인간의 뇌 기억을 태어날 때부터 생존 당시까지 뇌 기억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