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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친북 자주적 사회주의 계열이 반미투쟁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주도 본문

Guide Ear&Bird's Eye/국가안보 위해사범(NLPDR) 자료

친북 자주적 사회주의 계열이 반미투쟁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주도

CIA Bear 허관(許灌) 2025. 3. 4. 02:57

▲ 찢은 성조기를 밟았다 반미본 회원들 모습

친북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 민주계열보다는 극렬민족사회주의 반미세력 자주계열입니다

남한(대한민국)은 민영자본체제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영자본체제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입니다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으로 민주파라면 제2공화국 부터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를 표방하여 자주파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북한 1공화국 헌법은 인민민주의 인민회의정부론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이며, 2공화국 헌법은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이며 제3공화국 헌법은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에서 친북 자주적 사회주의 계열이 반미투쟁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주도하고 있습니다

자주계열은 친북, 러시아나 중국정부에 대하여 우호적 입장 그리고 반미, 반일투쟁에 주력해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나 진보당 내 민주계열보다는 자주계열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세력이나 민족해방 계열과 연대해오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독재정부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를 표방하는 자주계열입니다

 


“미국은 내정간섭 중단하고 이 땅을 떠나라!”...반미본 발족해

대학생들이 3.1절인 오늘 미국의 내정간섭을 반대하며 ‘미국 내정간섭 반대 대학생 운동본부 <반미본>(반미본)’을 발족했다.

 

반미본은 오전 11시경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미국은 내정간섭 중단하고 이 땅을 떠나라!”

“3.1운동 정신으로 자주독립 완성하자!”

“3.1운동 정신으로 자주국가 건설하자!”

“대학생의 힘으로 내정간섭 끊어내자!”

“헌재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안호진 반미본 서울시립대지부장은 “윤석열의 내란 정국을 해결해가는 것은 온전히 우리 국민이 알아서 할 일이다. 그런데 오직 미국만이 내정간섭을 하고 있다. 내란 대행 한덕수와 최상목을 신뢰한다고 다른 나라 범죄자한테 힘을 대놓고 실어주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또한 미국의 이익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민조차 무시하는 국힘당은 도저히 집권이 불가능해 보이니 민주당을 미국의 뜻대로 움직이는 제2의 국힘당으로 길들이려 하고 있다”라며 “일제로부터 해방한 지 80년이 지났지만 이런 미국의 내정간섭은 현재진행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내정간섭을 막아내고 3.1운동의 정신으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 것이다. 그렇게 국민주권시대를, 사회대개혁을 안아오자!”라고 외쳤다.

 

대학생 김성윤 씨는 “지난 임기 동안 윤석열의 매국노 짓은 국민의 주권을 처참히 무너트렸다”라며 “외교폭망, 경제폭망에 민생을 파탄내고, 한·미·일 군사동맹과 북한 무인기 침투 등 북한에 대한 계속된 도발로 전쟁을 일으키려 했다”라고 규탄했다.

 

그리고 “나라의 혼란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국힘당 등) 적폐들을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 당당히 자주와 민주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민주정부 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대학생들은 윤석열 파면으로 열릴 앞으로의 싸움에서, 민주정부를 수립하고 매국노 국힘당을 뿌리뽑기 위해 더욱 가열차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생 민소원 씨는 “(미국은) 조선의 독립을 틈타 점령군으로 이 땅에 정착했으며 이 나라를 미국의 이익에 맞게 만들었다”라며 “모든 국가는 자신의 국익을 위해서 행동해야 하며 강요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도 미국이 아닌 우리가 선택해야 할 문제”라고 역설했다.

 

이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민주주의를 실현시키는 것을 진정 방해하는 나라는 미국”이라며 “국민의 자주권을 빼앗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 땅을 이용하는 미국에서 우리는 벗어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반미반전가」와 「반미결전가」를 제창하고 성조기를 찢는 상징의식을 진행하며 의지를 보여줬다.

아래는 발족문 전문이다.

 

미국 내정간섭 반대 대학생 운동본부 반미본 발족문

 

우리는 오늘 미 대사관 앞에서 미국이 자행하고 있는 내정간섭을 끊어내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뤄낼 것임을 선포한다.

106년 전 오늘, 3월 1일은 일제에 맞서, 온 민중이 자주독립을 위해 투쟁한 날이다. 일제의 극심한 탄압 속에도 민중들은 자주독립을 위한 항쟁을 멈추지 않았다. 그 끝에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해방을 맞이했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장기가 내려간 자리에 성조기가 게양되고 말았다. 일제의 폭압으로 식민 지배가 끝날 줄 알았는데, ‘점령군’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의 통치가 시작된 것이다. 한반도 이남을 점령한다는 맥아더의 포고령으로 38선이 그어졌으며, 남과 북으로 분단되었다. 미군정은 친일파를 등용해 친미파로 둔갑시키고, 남한의 단독 선거로 이승만 정부를 세워 한국의 친일 역사 청산과 통일 민주 정부 수립을 짓밟았다. 박정희의 군사 쿠데타를 사주하고, 전두환이 일으킨 1980년 5월 광주에서의 학살을 승인한 것도 바로 미국이다. 

“한국민은 들쥐와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건 잘 따를 것이다.”

미국에게 우리는 들쥐와 같은 존재였다. 우리 국민들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입맛대로 허수아비 정권을 내세워 우리나라 정치를 주물러왔다. 오늘날에 와서도 별반 달라지지 않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국의 내정간섭은 더욱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윤석열 탄핵 이후, 미국은 한덕수와 최상목 내란대행 체제에 대해 줄곧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한덕수와 최상목은 모두 12.3 계엄 선포에 힘을 보탠 내란공범들이다. 한덕수, 최상목에 대한 지지는 결국 윤석열을 포함한 내란세력에 대한 지지이며, 미국의 이런 행태는 명백한 내정간섭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 의회 조사국 보고서는 이재명 대표를 ‘부패 혐의, 공직선거법 위반, 북한에 대한 불법 자금 송금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라고 적시하며, 범죄자로 취급했다. 또한 한반도의 반북, 반중, 반러, 친일, 친미 정책을 강요하는 등 그야말로 한국 정치를 좌지우지하려는 노골적인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미국은 똑바로 들어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우리 국민에게서 나온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미국이 아닌 우리 국민들에게 있다. 

우리는 미국의 내정간섭을 끊어내고 자주 국가를 만들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이어갈 것이다.

미국이 이 땅에서 일으킨 학살과 범죄들에 대한 죗값을 받아낼 때까지 싸울 것이다. 주한미군을 주둔시켜 놓고 한반도의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평화 파괴범 미국을 이 땅에서 몰아낼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광복 80주년을 맞는 올해 우리는 ‘대한은 완전한 자주독립국임과 민주의 자립국임을 선포하고, 우리 대한은 타민족의 대한이 아닌 우리 민족의 대한’이라고 한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미국의 내정간섭을 완전히 끊어낼 것을 전국에 있는 대학생들과 결의한다. 

2025년 3월 1일 토요일

미국 내정간섭 반대 대학생 운동본부 <반미본>

 

“진정한 자주독립, 국민주권 시대를 열어나가자”

3월 1일 오후 12시 30분, 250여 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이 미국의 내정간섭 종식과 진정한 자주독립 쟁취를 다짐했다.

 

이날 국민주권당,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통일중매꾼,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청년촛불행동 등 24개 단체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앞 도로에서 ‘미국 내정간섭 저지, 주권 수호 자주독립 대행진’을 진행했다.

 

자주독립 대행진에 참가한 시민들의 손에는 태극기와 자주독립기가 들려 있었다.

 

박준의 국민주권당 상임위원장은 “일제가 패망해서 일장기가 내려가고 그 자리에 무엇이 올라갔는가. 바로 성조기였다”라며 “우리 민족이 반만년 이 땅을 지켜 살아왔고 피 흘려 싸워 독립을 쟁취한 이 나라에 우리의 깃발이 아니라 성조기가 올라갔다. 그로부터 80년 미국은 우리나라에 친미와 친일을 강압하고 민족의 분단을 강요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미동맹이라는 허울 속에 미국의 한국에 대한 정치 개입, 주권 강탈이 한미관계를 규정하는 핵심이 아닌가”라며 “이 나라에 민주정부도 여러 번 세워졌지만 번번이 좌절하는 이유는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였다. 미국의 내정간섭에 맞서 주권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이고 국익 수호이며 나라의 진보와 발전”이라고 강조했다. 

 

박 상임위원장은 “사대주의와 외세 의존은 망국의 길이다. 우리가 살길은 민족자주, 주권 수호”라며 “이제 우리나라도 미국의 내정간섭에 단호히 맞서 주권과 국익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검찰독재와 내란세력을 제압한 촛불로 대미 추종, 친일매국, 사대매국노들을 끝까지 청산하자”라고 호소했다. 

 

윤겨레 대진연 회원은 “미국은 우리나라를 한 국가로 보지 않는다. 자신들의 전초기지쯤으로 생각하고 대한다”라며 “이번 윤석열의 불법 계엄 이후엔 어땠는가. 내란 공범들을 지지하고 대놓고 간섭하며 또 다른 친미 정권을 세우기 위해 안달이 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는 끊어내야 한다. 이제는 독립해야 한다. 미국의 내정간섭을 끊어내는 것이 곧 적폐를 청산하는 길이며 자주독립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윤경황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가 ‘미국의 내정간섭 반대 주권 수호 범국민선언’을 낭독했다. 1일 정오 기준으로 범국민선언에 51개 단체와 1,263명의 개인이 연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을 바라보면서 내정간섭이라고 적힌 종이를 찢는 상징의식을 하고 행진을 시작했다.

 

행진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을 출발해 한국 주재 일본 대사관을 거쳐 안국동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까지 진행됐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전범기를 찢는 상징의식을 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129차 전국집중 촛불문화제’에 참석했다.

 

북한정부 "반미, 반일활동가를 애국자"로 우대[북한 대남정책 실행조, 예:과거 반미청년회와 반미여성회 등]

 

 

 

 

북한은 반미국가로 초등학교 운동회나 중학교 야유회등 각종 놀이에서도 미군 죽이기 놀이 게임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각종 교과서에서도 반미사상 교육이 대부분이다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은 국제 반미투쟁가로 묘사하여 선전해오고 있다

중국, 러시아정부에서는 북미수교는 김일성 김정일노선 반미사상과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포기를 의미하며 수평적 권력교체나 수직혁명으로  김정은 제거를 의미하고 있다

북한정부 "NLPDR노선 반미, 반일활동가를 통일운동가 또는 애국자"로 우대하고 있다. 미국정부 인사나 미국 군인 등을 살인하는 것도 애국으로 학습화 하는 나라가 북한이다(반미나라 북한=북한 상류층 이데올로기 반미노선)

남한 사람 중에 NLPDR 노선 반미, 반일활동가 의식수준 사람이라면 북한정부 지적인력 요원(북한 대남정책 실행조, 예:과거 반미청년회와 반미여성회 등)이다

 

좌파 민족주의 책자 탐독과 모임결성->NLPDR과 김일성 책자 학습(주사파 모임)-->북한정부 대남공작부 의식화 기능기(뇌 세뇌기)로 검증과 간첩교육-->납치,월북-->반미무장단체 결성과 북한정부 대남 간첩활동.

 북한정부 대남공작부는 뇌 세뇌기(의식화 기능기)로 남한 사람 납치대상을 "반미단체 간부(김일성주의자=주사파)"로 규정해오고 있다

북한정부 대남공작부가 반미단체 간부(김일성주의자=주사파)를 뇌 세뇌기로 검증을 할때  북한 김정은 정부를 찬양하고 김일성을 신격화, 우상화 할 수준이 돼야 납치, 월북 대상자로 선발한다[남한정부 내부 김일성주의 단체-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반미단체)]

-1990년 1월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설치(반미청년회 등 반미단체 통합)

반미청년회 구국의 소리(김일성주의)에서 한국민족민주전선 새세대(김정일주의=주체사상)로 지하신문 변경

1986년에는 강철서신 등에 '미제의 스파이 박헌영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영환등 강철서신(반제동맹)-구국의 소리(반미청년회)-새세대(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족민주혁명당)

-1991년 12월 김정일 노동당 군사부위원장이 인민군 총사령관으로 취임(김정일 북한 권력 장악)

1984년 5월 18일 김정일 직접 쓴 논설《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투쟁은 높은 단계의 애국투쟁이다》(1984)  발표했다

-김정일  우상화 벽보 사진이 북한 곳곳에 등장

-1992년 11월 미국 민주당 클린턴 후보 대통령 당선과 민주당 정부 등장

-1993년 3월 김영삼정부 출범과 핵무기 보유설, 북폭등장 그리고 남한 한민전 서울대표부 1995년 해방 50주년 남북통일 결정적 시기 공식화 (반미자주정부와 전쟁론)

-1994년 남북정상회담 추진과 분열[김대중-찬성파, 반미단체-반대파]

-1994년 7월 8일 새벽 2시 김일성 사망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 등 주요언론들은 9일 정오 특별방송을 통해 김 주석이 “심장혈관과 동 맥경화증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중 겹쌓이는 정신적 과로로 94년 7월 7일 심한 심근경색이 발생 했고 심장쇼크가 합병되었으며 모든 치료를 다했으나 심장쇼크가 악화돼 7월 8일 새벽 2시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98년 12월 17일 해군이 남해에서 격침시킨 북한 반잠수정이 여수해안에 상륙
남해안으로 침투한 북한 반잠수정이 여수해안 상륙한 사실은 민혁당 연루자인 하영옥 심재춘씨가 국정원에서 <1998년 12월 17일 북한 공작원 배모씨를 여수해안으로 안내했다>고 진술했고 지난 1999년 3월 17일 건져 올린 반잠수정에서 이 공작원의 시체가 발견됨으로써 확인됐다

-민혁당과 관련된 무장간첩사건
이선실 여간첩 사건(이선실은 한국민족민주전선 부위원장 출신)
1995년 10월 24일 부여침투 무장간첩 김동식 사건
1996년 9월 18일 강릉무장간첩 사건
1997년 10월 최정남 강연정 부부간첩 사건(울산지역)
1998년 12월 17일 여수근해 반잠수함 격침사건

-반미 전쟁파 민혁당 와해와 김대중,김정일 남북정상회담(이선실 사망)
1998년 9월 5일 북한 제3공화국수립-세습제 좌익군정 헌법(先軍정치와 국방위원회, 명목상 국가원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 남침 인민군 지휘부 작전 라인은 인민군 총사령관 김일성(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 전선총사령관 김책(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 전선부사령관 박일우(조선의용군), 인민군 총참모장 강건(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이며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조직 박헌영(인민군총정치국장), 이현상(남부군, 빨치산 부대 또는 저격여단) 등 이다[빨치산부대를 소련에서는 저격여단이나 특수부대, 공수부대로 표현하고 있다]

남침은 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단 출신 주도로 조선의용군과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 출신이 적극 가담했다

전선사령부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전선사령관 김책[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총참모장 강건[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라인으로 지휘체계가 작동하였다. 그리고 전선사령부 밑에는 서부전선을 담당하는 1군단과 동부전선을 공격할 2군단을 창설했다. 1군단장에는 김웅(金雄) 중장[조선의용대 중국 팔로군 출신]을, 2군단장에 김광협(金光俠) 중장[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을 임명했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 내부 제 88독립저격여단)이다 만주파(滿洲派)란 북한에서 김일성과 함께 동북항일연군에서 항일유격대 활동을 한 인물들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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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는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과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이다
한국전쟁 이후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이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과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은 한국전쟁 패전 책임과 박헌영등 미국간첩으로 제거 되었고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은 종파주의자로 제거 되었다

아직도 북한 권력층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후손들이 장악하고 있다

김일성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주도 인물로 소련군 도움므로 권력을 장악했다

중국에서는 김일성을 만주 조선족자치정부[만국 조선족자치정부] 공산주의(사회주의) 세대로 평가하고 있으며 일본 좌파는 김일성을 김광서(일본육사 23기 기병과 출신)으로 평가해왔다

소련에서는 한족과 조선족, 만주족, 몽골족 등  혼성 용병부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조선인 지휘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한국전쟁 추진 세력 소련군 제88독립 저격여단 출신 김일성(인민군 총사령관), 최용건(방어총사령관), 김책(전선총사령관), 김일(인민군 문화부 사령관), 강건(인민군 총참모장) 모습 북한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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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이란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민중당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등이다 이들 단체는 북한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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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대한민국)은 민영자본체제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영자본체제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이다

남과 북이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민주국가의 경제 토대는 자본주의이며 정치 토대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국가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민주주의 세력)와 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입니다.

 

 

1.북한 국정(國政):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좌익 파시즘 군사독재정부]

-북한 국정의 약점은 민주화 정책이다

 

2.북한 사회구성체:국영자본체제(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 체제)

-북한 사회구성체의 약점은 자유화, 개방화 정책(개혁개방정책)과 민영자본체제이다

 

3.남한 내부 친북 김정은세력은 어떤 인물입니까?

재한조선인총련합회[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 재한총련]이란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친북조직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이다.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3공화국 헌법)-

북한헌법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제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제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제3공화국 헌법)- Ⅰ.북한 제1공화국 헌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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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북정책(한국정부의 통일전선)"자본주의민주주의 세력 전선구축"

2025년 대북정책(한국정부의 통일전선)은 자본주의민주주의 세력 전선구축입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민주국가(자유사회)입니

민주국가의 경제 토대는 자본주의이며 정치 토대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국가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사회민주주의 세력의 연합정부입니다"

2025년 대북정책(한국정부의 통일전선)"자본주의민주주의 세력 전선구축"

 

2025년 대북정책(한국정부의 통일전선)"자본주의민주주의 세력 전선구축"

2025년 대북정책(한국정부의 통일전선)은 자본주의민주주의 세력 전선구축입니다"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자본주의민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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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암흑기는 문재인 정권?'...한국 정부와 북한인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해왔나

이들은 비상계엄 사태가 얼마나 위헌적이고 위법한지에 대해 모두 동의했다. 하지만 동시에 조기 대선이 이뤄질 경우 - 다시 말해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등 현재의 보수 집권여당에서 거대야당인 민주당 등 진보세력으로 정권이 교체될 경우 - 북한인권에 또다시 암흑기가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문재인 정부: 탈북어민 2명 강제북송, 북한인권백서 발간 중단, 북한인권 및 탈북자 단체들에 대한 표적 사무검사, 대북전단금지법 발표, 북한인권박물관 건립 추진 중단 등

'최대 암흑기는 문재인 정권?'...한국 정부와 북한인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해왔나

 

'최대 암흑기는 문재인 정권?'...한국 정부와 북한인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해왔나

2025년에도 한국 내 정치적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인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바로 송한나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센터장과 미국 인권단체 링크의 박석길 한국지부 대표 그리고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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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大韓民國 憲法)[대한민국 역대 헌법 자료]

대한민국 헌법(大韓民國 憲法)

 

대한민국 헌법(大韓民國 憲法)

대한민국 헌법 Ⅰ.제1공화국[제헌헌법] 4281년 7월 12일 제정 1948년 7월 17일 공포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국민은 기미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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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潮流浩浩蕩蕩順之則昌, 逆之則亡.

民國基於三民主義為民有民治民享之民主共和國."

 

대한민국은 아시아지역에서 자유와 민주주의의 모범국입니다

대한민국은 자국 영토에 있는 국민들의 자유와 민주적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전 세계 민주주의 파트너 국가와 함께 전 세계 자유와 법치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