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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평화는 굴복해 얻는것 아냐…강력한 힘으로 지켜야" 본문

Guide Ear&Bird's Eye21/대한[Korea(KOR),大韓]

尹대통령 "평화는 굴복해 얻는것 아냐…강력한 힘으로 지켜야"

CIA Bear 허관(許灌) 2022. 6. 25. 22:10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말 순간을 촬영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6·25 전쟁 72주년을 맞은 25일 "평화는 굴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며 "저와 정부는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국군 및 유엔 참전용사들께서 흘린 피와 땀을 기억한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제대로 대우하는 나라, 국제사회에서 자유 수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미 동맹과 과학기술 강군을 기반으로 튼튼한 안보태세를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hye1@yna.co.kr

한총리 "북 위협 단호하게 대응…유공자 '일류보훈'으로 보답"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외 참전용사,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직위자, 시민, 학생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를 주제로 열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5일 북한의 핵 위협 등 도발과 관련해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쟁 72주년 행사 기념사에서 "최근 북한은 거듭된 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으로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의 안정, 나아가 세계 평화까지 위태롭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강한 국방과 안보의 토대 위에 평화가 뒤따른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외 참전용사,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직위자, 시민, 학생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를 주제로 열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에서 행사를 여는 공연을 하고 있다

그는 이어 "한편으로는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끌어내는 외교적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또 "대한민국은 호국 영웅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이 더 건강하고 명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으로 온 마음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정전 70주년 맞이 감사 행사도 국내외 참전용사와 22개 유엔 참전국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최근 공적이 확인돼 70여년 만에 무공 훈장을 받게 된 고(故) 이영훈 중위, 고 심임섭 상사, 고 윤준걸 하사, 고 이원재 병장, 고 신명철 병장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한 총리는 "참전용사들이 지켜내신 자유의 대한민국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지켜나가겠다"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도리이자, 조국이 나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헌신에 보답해줄 것이라는 믿음에 대한 진정한 보답"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72년 전 오늘, 공산 세력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은 온 국토를 잿더미로 만들었다"며 국군과 유엔군 17만5천여명이 전사하고 2만8천여명이 실종된 전쟁의 상흔을 짚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외 참전용사,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직위자, 시민, 학생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를 주제로 열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태극기를 흔들며 6·25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그는 "그러나 우리 국민은 위대하고 위대했다"며 "전쟁의 비극을 딛고, 폐허와 잿더미 위에서 맨주먹으로 다시 일어섰다. 불굴의 의지로 세계가 놀란 기적의 역사를 썼다"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오늘의 이 모든 역사는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기꺼이 전선에 뛰어들었던 참전유공자분들의 빛나는 용기와 투혼, 그리고 희생과 공헌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hye1@yna.co.kr

與 "여전한 北위협…튼튼한 국방력·굳건한 안보로 평화 지켜야"

6·25 전쟁 72주년인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한 장병이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6·25 발발 72주년인 25일 호국영령을 추모하면서 북한 핵을 비롯한 안보 위협에 맞서 굳건한 안보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형동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조국을 지키고자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싸워주신 미국을 포함한 22개 국가 유엔군 참전용사들께 깊은 감사와 애도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북한은 여전히 핵무기 개발 등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그렇기에 튼튼한 국방력과 굳건한 안보만이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과학기술 강군으로 안보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 나가겠다"며 "나아가 원칙에 입각한 남북관계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 복무가 자랑스러운 나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마지막 한 분이 가족 품에 안기는 날까지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SNS에서 "세 명의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했고 수차례 평화를 외쳤지만, 북한은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대북 굴종적 안보 정책을 바로잡고 강력한 동맹관계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평화는 외치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이다. 평화는 압도적 힘의 결과"라며 "오직 자강과 동맹만이 우리의 평화를 보장한다. 이것이 바로 전쟁의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geein@yna.co.kr

野 "6·25 호국영령 희생 기려…최고의 안보는 평화"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모습

야권은 25일 6·25 전쟁 72주년을 맞아 나란히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한편 남북 대화 등 한반도 평화 체제 노력이 재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린다"며 "72년이 지났지만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의 비극을 끝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최근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미국-중국의 패권 경쟁,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냉전 시대를 떠올리게 한다"며 "이러한 시기에 대한민국은 그 무엇보다 안보를 굳건히 해야 하지만 보수 정부를 자처하는 윤석열 정부는 도리어 북의 도발에 안일하게 대처하며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권이 바뀌었지만 굳건한 국방 태세만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돼야 한다"며 "평화는 최고의 안보이자 경제다. 남과 북이 대화의 물꼬를 다시 틔우고, 손에 잡히는 평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한반도 평화 안착에 초당적인 협조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모습

정의당 이동영 비대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린다.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도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지원은 정부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72년 전 한반도 전쟁은 국제연대와 평화의 소중함을 역사적 교훈으로 남겨주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말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외교·안보·경제 후폭풍이 한반도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해외 순방이 첫 번째 외교·안보 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시민들의 우려를 명심하라"며 "미·중 갈등과 신냉전 체제에 한반도가 또 다른 갈등의 고리가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gorious@yna.co.kr

윤석열 대통령 "한국전 발발 72주년, 평화는 굴복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

한국 정부가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한국전 발발 72주년 기념식 모습 (AP)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6·25전쟁 발발 72주년을 맞아 “평화는 굴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5일 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국군 및 유엔 참전용사들께서 흘린 피와 땀을 기억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한 것”이라며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한미동맹과 과학기술 강군을 기반으로 튼튼한 안보태세를 세우겠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제대로 대우하는 나라, 국제사회에서 자유 수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덕수 한국 국무총리는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쟁 72주년 행사 기념사에서 북한 정권의 지속적인 도발 위협과 관련해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한국) 정부는 강한 국방과 안보의 토대 위에 평화가 뒤따른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며 “한편으로는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끌어내는 외교적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72년 전 오늘, 공산 세력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은 온 국토를 잿더미로 만들었다며 국군과 유엔군 17만 5천여 명이 전사하고 2만 8천여 명이 실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국전쟁이 미국과 한국의 북침으로 발발했다고 왜곡 선전하는 북한 당국은 25일 ‘노동신문’ 등 주요 관영매체들을 통해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아 근로 단체들이 복수결의모임을 진행했다며 “미제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아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날”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VOA 뉴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 내부 제 88독립저격여단)이다

만주파(滿洲派)란 북한에서 김일성과 함께 동북항일연군에서 항일유격대 활동을 한 인물들을 가리킨다. 김일성이 지휘했던 부대인 동북항일연군 1로군 제 6사에서 활동하지 않은 동북항일연군의 요인들 중에서도 최용건 등 같이 만주파에 포함된 인물들이 있다(김일성과 함께 만주에서 빨치산 활동을 한 출신자들로 이루어진 세력. 주요 인물로 김일성, 김책, 최용건, 최현, 김일 등이 있다)

이 만주파는 해방이후 갑산계 소련계 남로당계 등을 정권투쟁에서 몰아내고 북한의 정치·군사 분야를 이끌어가는 핵심세력이 되었으며 북한의 현대사는 김일성과 만주파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8월 종파사건 이전까지 김일성은 북한과 조선로동당의 전체 권력을 장악하지 못했고 만주파의 영수에 불과했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daum.net)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 내부 제 88독립저격여단)이다 만주파(滿洲派)란 북한에서 김일성과 함께 동북항일연군에서 항일유격대 활동을 한 인물들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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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는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과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이다
한국전쟁 이후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이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과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은 한국전쟁 패전 책임과 박헌영등 미국간첩으로 제거 되었고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은 종파주의자로 제거 되었다

아직도 북한 권력층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후손들이 장악하고 있다

김일성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주도 인물로 소련군 도움므로 권력을 장악했다

중국에서는 김일성을 만주 조선족자치정부[만국 조선족자치정부] 공산주의(사회주의) 세대로 평가하고 있으며 일본 좌파는 김일성을 김광서(일본육사 23기 기병과 출신)으로 평가해왔다

소련에서는 한족과 조선족, 만주족, 몽골족 등  혼성 용병부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조선인 지휘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일성주의 주체사상도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이론 도입으로 구소련이나 중국처럼 붕괴 되어가고 있다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daum.net)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한국전쟁 추진 세력  소련군 제88독립 저격여단 출신  김일성(인민군 총사령관), 최용건(방어총사령관), 김책(전선총사령관), 김일(인민군 문화부 사령관), 강건(인민군 총참모장) 모습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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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이란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민중당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daum.net)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등이다 이들 단체는 북한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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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국가평가로 급변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실패국가입니다

안보능력은 핵무기와 핵탄두 탄도미사일을 보유했지만 인권침해와 반정부세력 확대로 인민군 120만명 배치(60%이상 치안군) 그리고 중국 러시아등 유엔안보리 입장 북한 핵무기 포기정책을 지지로 약한국가로 평가하고 있으며 경제능력은 기아와 평민층 식량난으로 외부로부터 식량원조국가로 실패국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정치능력은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노선 좌익파시즘 주체사상과 선군정치 세습제 좌익군정으로 실패국가로 평가되어 급변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실패국가이다
-머리소리함(知積能力團) 논의내용-

*안보능력: 내전위기 여부, 동맹국 여부 , 군사력 여부

*경제능력: 민생경제(식량난이나 의식주 여건)

*정치능력: 의회 민주주의와 주민 자치능력 그리고 지도자의 개인 능력

북한은 전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 의견입니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권력은 세습제 좌익군정  체제유지에 주력해왔습니다

북한 김정은정부는 내전을 북한내부 지역 전쟁이나 북한 주민들의 반김정은세력 무장투쟁이 아닌  남북전쟁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국가평가로 급변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실패국가입니다 (daum.net)

 

북한은 국가평가로 급변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실패국가입니다

                                                                                     북한 아동 훈련용 목총(木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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