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식당에서 서빙하는 중국 로봇

벨기에 오스트플란데런주 산니콜라스의 한 레스토랑, 손님이 로봇 종업원 벨라에서 음식을 꺼내고 있다. [4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로봇 벨라가 서빙한다. [4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로봇 종업원이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4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로봇 종업원이 음식을 서빙한다. [4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손님이 로봇 종업원에서 음식을 꺼내고 있다. [4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주방에서 종업원이 로봇을 설정하고 있다. [4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로봇 벨라가 음식을 서빙한다. [4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벨기에 오스트플란데런주 산니콜라스의 한 레스토랑에는 중국에서 온 서빙 로봇 두 대가 있다. 로봇들은 이곳의 스타가 되었다. 로비와 주방을 오가며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서빙한다. 로봇은 레스토랑의 인건비를 절약했을 뿐 아니라 손님에게 관심과 환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