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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軍「不要外出」14日間制限で日米合意 10日から 본문
外務省は9日、在日米軍で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を踏まえ、米軍関係者による基地からの外出について、今月10日から14日間は必要不可欠な活動に制限するとした日米合同委員会声明を発表した。
これに先立ち岸田文雄首相はNHK番組で、米側と「(米軍関係者の)不要な外出は認めないことで大筋合意をするところまで来た」と述べ、日米地位協定に基づく日米合同委員会での議論を指示したと明らかにしていた。
일본과 미국, 주일미군의 외출제한 등을 정한 공동성명 발표
주일미군 시설 구역 등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미 양국 정부가 10일부터 14일간 미군 관계자들의 불요불급한 외출 제한 등을 정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주일미군 시설 구역 등에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이 주변 지자체에서의 감염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등의 비판의 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미국 측에 현지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철저한 감염 확산 방지 조치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미 양국 정부는 외무방위 담당자들에 의한 ‘일미 합동위원회’에서 대응을 협의하고 향후 구체적인 대책을 정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10일부터 14일간 주일미군 소속 병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의 불요불급한 외출을 제한한다는 내용입니다. 또 앞으로 계속해서 시설 내부와 외부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병사들의 출입국시 철저한 검사 등 엄격한 조치를 강구한다는 내용입니다.
일미 양국 정부는 외출 제한 기한에 대해서는 감염 상황을 주시하면서 연장할 필요성을 판단하겠다며 추가 조치를 강구할 것도 포함해 앞으로도 양국이 긴밀히 연계해 협의할 방침입니다.
일본과 미국, 주일미군의 외출제한 등을 정한 공동성명 발표 | NHK WORLD-JAPAN News
일본과 미국, 주일미군의 외출제한 등을 정한 공동성명 발표 | NHK WORLD-JAPAN News
주일미군 시설 구역 등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미 양국 정부가 10일부터 14일간 미군 관계자들의 불요불급한 외출 제한 등을 정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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