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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마친 마에자와 씨, "지구는 소중하다" 본문
일본의 민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하는 우주여행을 마친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 씨가 지구로 귀환한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지구를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등 감상을 전했습니다.
사업가인 마에자와 유사쿠 씨와 관련회사의 임원인 히라노 요조 씨는 일본의 민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하는 12일 간의 우주여행에 나섰습니다.
마에자와 씨는 일본시간으로 22일, 체류 중인 러시아에서 지구 귀환 후 처음으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우주여행에 대해 "무중력상태에 익숙해지기까지 며칠 걸렸기 때문에 우주여행의 적절한 기간은 20일 정도는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우주여행의 감상을 전했습니다.
또, 체험을 통한 의식 변화에 대해 질문을 받자, 지구를 소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쓰레기 분리를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에자와 씨는 또, 미국의 민간기업이 개발 중인 대형우주선으로 2023년 달 주위를 도는 우주여행계획을 발표했다며 "다음 꿈은 달에 가는 것"이라고 다음 목표를 말했습니다.
우주여행 마친 마에자와 씨, "지구는 소중하다" | NHK WORLD-JAP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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