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LG전자 에너지-LG태양광 모듈 본문
LG전자 에너지-LG태양광 모듈
CIA Bear 허관(許灌) 2020. 11. 29. 14:45
청정 무한자원인 태양빛을 활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재생에너지
LG전자는 태양광 고효율 모듈로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를 선도합니다
LG전자는 자사만의 기술력으로 고효율, 고출력 제품을 제공합니다.
LG전자는 1985년 태양광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태양광 셀과 모듈을 국내 구미공장에서 생산하여,
국내 및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BECON 솔루션이 적용된 성동형 스마트 쉼터
현장명 :성동형 스마트 쉼터 (성동구청(04-111) 버스정류장)
설치 제품 :LG 천장형 에어컨(공기청정키트 포함), 사이니지, 태양광 패널, BECON 솔루션
성동형 스마트 쉼터는 지난 8월 성동구 일대 10곳에 세워진 똑똑한 버스정류장이다. 궂은 날씨에도 알맞은 온도를 유지하며 다양한 정보와 편의로 휴식을 돕게끔 설계됐다. 이 핵심에는 LG전자의 기술력과 서비스가 있다.
버스정류장의 기능에 편의성과 안전성을 더하다
성동구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쉼터를 제공할 기술력을 원했고 LG전자는 스마트한 기술력을 교통 분야에서 실제 적용할 공간이 필요했다. 서로의 니즈가 맞음을 확인한 후, 2019년 11월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의 첫발을 디뎠다.
입장 시에는 발열체크와 함께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한 뒤 입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체온 측정 카메라는 어른용과 어린이용으로 키 차이를 고려해 부착됐다.
이전까지 버스정류장은 버스 도착 예정 시간 및 기온과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며 온열의자 정도가 덧붙는 데 그쳤다. 반면 성동형 스마트 쉼터는 천장형 에어컨이 한여름에는 시원하게, 한겨울에는 따뜻하게 지켜준다. 여기에 내장된 공기청정키트와 UV 살균 기능이 실내에서도 항상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뿐만 아니라 각종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시설이 내장돼 말 그대로 ‘스마트’함을 자랑한다. 버스정류장의 기능에 충실한 고화질 사이니지를 통해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정보를 딜레이 없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휴대전화 충전용 콘센트 및 성동구 공공 와이파이(Wi-Fi)도 설치돼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은 더욱 편리해진다. 또, 손소독제가 비치돼 위생과 안전까지 놓치지 않았다.
성동형 스마트 쉼터는 안전부스로도 활용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신변에 위협이 발생했을 때 비상벨을 누르면 1초의 지체도 없이 바로 112에 연결할 수 있다. 비상벨을 누르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이상징후를 감지해 상황을 즉각 판단하고 대처한다.
모든 기능의 제어와 통제는 LG전자의 BECON 솔루션을 통해 관제센터에서 이루어진다. 전 구역을 화상으로 확인하며 관리할 뿐만 아니라 냉난방기 온도조절과 전원설정까지 원격으로 가능하다. 교통상황 등 각종 정보와 상황 역시 BECON 솔루션이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자가 발전하다
수많은 기능을 갖추다 보니 성동형 스마트 쉼터는 기존 버스정류장보다 에너지를 훨씬 많이 사용한다. 탄소배출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LG전자의 기술력으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함께 구축했다. 이 시스템 덕에 실내조명 등 기본 에너지는 자가발전으로 자급자족하고 있다. 한정된 공간 내에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들을 최대한 집약해 만들어보자는 취지에 신재생에너지 역시 한 몫 거들고 있는 셈이다.
충주댐(청풍호) 수상태양광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진행하는 수상태양광 사업을 자사 수상 전용제품 개발 및 영업활동을 통해 충주댐 수상태양광 발전소에 납품하였습니다.
정부의 수상태양광 확대 예상에 따라, 수자원공사와 MOU 체결을 통해 충주댐에 자사 레퍼런스를 최초로 구축하였으며, 수자원공사 및 농어촌공사의 향후 프로젝트에도 참여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산동태양광발전소
임야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소
-
업체명 : 산동태양광발전소
-
설치용량 : 1MW 급
-
준공일 : 2010년 9월
-
전력판매 수익금 : 연간 약 5억원
-
설치장소 : 경북 구미시 산동면 도중리 일원 산 116번지
전력판매 수익금으로 주민 복지사업에 활용
구미시 산동면에 쓰레기매립장과 소각장을 설치하는 대가로 받은 100억 지원금 중 80억을 투입하여 건설한 1MW급 태양광발전소입니다. 지난 2010년 4월부터 가동되어 산동면발전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산동면 도중리 일원 임야 3만m2에 LG전자 모듈을 사용한 발전소로 하루 평균 3,800kW의 전력을 생산하고 년간 약 5억원의 이익을 창출하여 면 주민의 소득증대사업 및 복리증진사업 등 면 전체를 위한 공동사업에 이익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엘림태양광발전소
나대지를 활용한 태양광 설치사례
-
업체명 : 엘림태양광발전소
-
설치용량 : 99kW (고정가변형)
-
준공일 : 2015년 7월
-
전력판매 수익금 : 연간 약 3,000만원
-
설치장소 : 충북 영동군 용산면 구촌리 487
-
발전량 : 연간 147,334kW
개인 노후대책을 위한 수익사업 ‘태양광 발전소’
엘림태양광발전소 사업주는 개인으로 노후 대책을 위해 수익사업을 고민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태양광을 알게 되었고 본인 소유의 768평의 과수원에 LG전자 단결정 모듈을 사용하여 99.465KW 태양광 발전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상업 개시 후 발전량은 연간 147,334kW로 발전소 운영을 통해 연간 3,000만원 정도의 수익을 달성하였습니다.
유지보수가 간편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 가능
사업주는 현재 상가 임대수익을 겸하고 있지만 태양광 처럼 관리에 신경을 덜 쓰면서 10% 정도의 수익율을 올리지는 못한다면서 REC 및 SMP 단가 하락에 염려되는 부분도 있지만, 태양광 사업에 대체로 만족함을 표현 했습니다.
※ SMP (System Marginal Price) : 생산된 전력을 한국전력에 판매하는 가격 (원/kWh)
※ 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공급하였음을 증명하는 인증서
태양광 발전 사업의 고객 니즈를 담아낸 LG 태양광 패널
-
업체명 : 시안 태양광 발전소
-
시설형태 : 산업 시설
-
설치제품 : LG 태양광 고효율 모듈 (N타입)
-
인터뷰 고객 : 시안 태양광 발전소 이승재 대표
미래 동력의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그 동력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태양광이다.
태양광 발전은 태양광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주택 지원 사업,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제도와 같은 정부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이미 많은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무제한의 청정한 태양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성능의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는 것이 관건일 터. 경북 영천에 위치한 시안 태양광 발전소는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LG 태양광 고효율 모듈을 설치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영광 태양광 프로젝터 사업 수주
한국 수력원자력에서 추진하는 11MW 의 태양광 발전사업인 <영광 태양광 2단계 구매 발주사업>프로젝트 수주하였습니다.
LG전자는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LG CNS가 시공을 맡는 태양광 프로젝트로 11MW의 태양광 발전소에서 4890가구에게 전력을 공급할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최대 5940톤 줄이는 효과를 거둘수 있을 꺼라 예상됩니다.
LG전자의 태양광 모듈은 고효율 단결정제품으로 제약된 공간 내에서 높은 출력을 낼수 있습니다.
이런 고효율 태양전지, 고출력 모듈 등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태양광 시장을 지속적 선도 해 나가고 있습니다.
-LG전자 자료-
LG전자 B2B : 태양광 | 에너지 (lge.co.kr)
유니세프와 혁신이 만나다! 태양열 식수 시스템이 만든 변화
남수단에 사는 열네 살 엘리어스는 마을에 태양열 식수 시스템이 생기기 전까지는 물을 긷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려야 했습니다. 게다가 큰 물통 하나의 무게는 무려 25kg이 넘었습니다. 엘리어스의 선생님은 “태양열 식수 시스템이 없을 때는 학생들이 힘겹게 물을 긷느라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어요”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가 지원한 태양열 식 수 시스템이 설치된 후, 집 가까이에서 깨끗한 물을 얻게 되자 이곳 어린이의 일상이 크게 달 라졌습니다.
www.unicef.or.kr/active/every-child-lives-in-a-safe-and-clean-environment.asp
Green Jobs: the only way to go
Cities and local action
According to an 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ILO) ILO report, 24 million new jobs will be created globally by 2030, provided sustainable practices are adopted and implemented.
According to an 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ILO) ILO report, 24 million new jobs will be created globally by 2030, provided sustainable practices are adopted and implemented.
Doing so will also enable millions of people to overcome poverty and enjoy improved livelihoods, in line with one of the aims of the Paris Agreement which underscores the commitment by nations to a just transition and the creation of decent work and green jobs. While there will be some loss of employment—mostly in the petroleum industry—this would be offset by jobs created in renewable energies and transitioning to a circular economy, the report says.
In the developing world, where the poor are most affected by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ILO works to advance and mainstream environmentally sound social and economic development through the promotion of green jobs and increase income-generating opportunities. In rural Zambia, the Green Jobs Programme gave poor subsistence farmers a new way of life and helped them increase productivity. Using green technology, women learned how to build houses, building eighteen in five months. Because many live off the grid, and Zambia suffers from an energy crisis, many people never had electricity. The programme trained women in solar panel assembly and installation, which they installed in the newly built homes. These are life-changing skills that benefit the whole community, and reduce the impact on the environment.
In Sri Lanka, already ranked as the fourth most vulnerable country in the world to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the relentless floods of 2016 and 2017 severely damaged the tea-growing regions, a source of income for many. In 2018, the ILO collaborated with the national and local government to develop a model to alleviate the impact on livelihoods of severe weather through better management of available water resources. The project, which falls under ILO’s flagship programme, Jobs for Peace and Resilience is a model which ILO hopes will be adopted by development partners to replicate in other regions of drought- and flood-affected areas in Sri Lanka and elsewhere.
In rural Egypt, an ILO shared initiative with the local government and university implemented a pilot project in which poor farmers were taught how to make biogas from the manure of their livestock which, in turn, provided an affordable source of energy and fertilizer, and increased income and crop production. The programme also created jobs for recent graduates who conduct training in the villages on how to make the biogas while promoting environmentally sustainable technologies.
[녹색직업(Green Jobs): 나아가야 할 유일한 길
도시와 지역 활동
국제 노동기구(ILO)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관행이 채택되고 실행된다면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4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 될 것입니다.
국제노동기구(ILO)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관행이 채택되고 실행된다면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4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빈곤을 극복하고 개선 된 생계를 누릴 수 있으며, 이는 국가들이 공정한 전환과 양질의 일자리 및 녹색 일자리 창출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는 파리 협정의 목표 중 하나에 부합합니다. 대부분 석유 산업에서 일부 고용 손실이 있을 것이지만 이는 재생 에너지로 창출 된 일자리와 순환 경제로의 전환으로 상쇄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말합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빈곤층(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개발도상국에서 국제노동기구(ILO)는 녹색 일자리를 촉진하고 소득창출 기회를 증가시켜 환경적으로 건전한 사회 및 경제 발전을 발전시키고 주류(主流)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잠비아 시골에서 녹색 일자리 프로그램은 가난한 자급 농부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공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성들은 녹색 기술을 사용하여 5개월 만에 18채 집을 짓는 방법을 배웠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전력망에서 떨어져 살고 잠비아는 에너지 위기로 고통 받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전기를 공급받지 못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새로 지어진 집에 설치된 태양열 패널 조립 및 설치 분야의 여성을 훈련 시켰습니다. 이것은 전체 커뮤니티((community, 공동체)에 도움이 되고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는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입니다.
이미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취약한 국가로 선정 된 스리랑카에서는 2016년과 2017년의 끊임없는 홍수로 많은 소득원인 차 재배 지역이 심각하게 손상 되었습니다. 2018년에 국재노동기구(ILO)는 국가 및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가용 수자원(水資源) 관리를 개선하여 악천후의 생계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는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국제노동기구(ILO)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평화와 복원(회복)을 위한 직업(Jobs for Peace and Resilience)’에 해당하는 이 프로젝트는 ILO가 개발 파트너가 스리랑카 및 기타 지역의 가뭄 및 홍수 피해 지역에서 복제하기 위해 채택되기를 희망하는 모델입니다.
이집트 시골에서 국제노동기구(ILO) 공동 이니셔티브(initiative, 주장이 되는 위치에서 이끌거나 지도할 수 있는 권리)는 지방 정부 및 대학과 함께 가난한 농부들에게 가축의 분뇨로 바이오 가스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고 결과적으로 저렴한 에너지와 비료를 제공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구현했습니다. 소득과 작물 생산. 이 프로그램은 또한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술을 홍보하면서 바이오 가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마을에서 교육을 수행하는 최근 졸업생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https://www.un.org/en/climatechange/green-jobs.shtml
Moving towards 100% renewable power in Hawaii (with a little help from sheep)
The US island state of Hawaii has committed to generating 100 per cent of its power using renewable energy by 2045, demonstrating to other US states and island communities across the world, that sustainable energy can be a reality. UN News travelled to Hawaii with the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 to talk to a power company executive and a sheep farmer to find out how they are contributing to that goal.
Neatly arranged rows of deep marine blue-coloured photovoltaic panels are lined up on the undulating hills of one of Hawaii’s volcanic islands, creating a sea of solar-energy generation. It’s midday, and the strong tropical sun is beating down on this power plant, which will provide electricity to over 70,000 people.
This is Kauai, one of seven inhabited islands in the northwest of the Hawaiian archipelago, where energy generation is not just an aspiration but also a necessity. The Kauai Island Utility Cooperative (KIUC), a non-profit organization runs this plant, and its 77,000 solar panels generate at least 10 per cent of the islands power, 24 hours a day, 365 days of the year.
Energy costs in Hawaii, one of the world’s remotest island
communities, have typically always been high, as fossil fuels have to be imported to fire the power plants.
Speaking to UN News before the oil price declined to historical lows in April 2020, David Bissell, the Chief Executive Officer of KIUC said that the cost of solar power is “significantly lower than a cost of oil-generated power” adding that “it’s getting cheaper as the technology improves.” And, importantly for businesses and domestic consumers, solar power has stabilized prices which “before could have fluctuated by 50 per cent depending on the volatility of the price of oil.”
One of the key challenges for every solar power facility is how to store electricity which is plentiful during sunny days but which, for obvious reasons, cannot be generated at night.
“Right now, during the sunniest time of the day, we are probably meeting 100 per cent of Kauai’s daytime energy needs,” said Mr. Bissell, “and now we are able to store any excess in batteries.”
KIUC unveiled the “world’s first utility-scale solar plus battery storage generation facility” in March 2017. The battery allows the cooperative to store power during the day and dispatch it over a four-hour period during the evening peak demand.
Ambitious 100 per cent target for renewable energy
Solar power generation on Kauai is one part of an ambitious programme to move Hawaii to 100 per cent sustainable energy by 2045. The Sustainable Hawaii initiative was launched in 2016 in support of the globally-agreed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a set of 17 targets to reduce poverty, protect the planet and ensure peace and prosperity for all, by 2030. SDG 7 which focuses on affordable and clean energy commits to increasing “substantially the share of renewable energy in the global energy mix.”
The Governor of Hawaii, David Ige, told UN News that other US state governors “were generally very surprised. They thought that our commitment to 100 per cent clean renewable energy for electricity was so beyond possible that it was a foolish undertaking.”
Although it is getting cheaper to build solar electricity generating facilities, it is still an expensive undertaking for developing countries. Nevertheless, Governor Ige says he’s “proud that Hawaii has really inspired other states and communities.”
One significant pressure facing Hawaii is a lack of space as the population of 1.4 million residents compete for land with farmers, tourism and industry.
Putting sheep to work
However, a unique partnership between a local sheep farmer and the Kauai Island Utility
Cooperative is demonstrating how businesses competing for land resources can have a mutually beneficial relationship.
Daryl Kaneshiro’s 350 sheep are deployed to the facility to graze on the luscious, quickly growing, tropical grass, which otherwise might envelope the solar panels and impede their productivity and power output.
“I won a competitive bid against landscaping companies which wanted to clear the grass with machines,” he said. This is just more efficient and it’s good for the environment and sustainable.”
Green investment strategy
Small islands, such as Kauai, face unique environmental challenges and external supply shocks due to their remoteness and limited natural resource base, so “developing solar power as part of a green investment strategy that links different sectors of their economy creates a multiplier effect in sustainably managing natural resources, creating jobs and advancing a just transition to a low carbon economy” said the ILO’s green economy expert, Moustapha Kamal Gueye.
As the sheep settle down satiated with grass in the shade of the solar facility, the panels automatically tilt another few inches to catch the afternoon sun, generating electricity which will be stored in the batteries for evening use, bringing Hawaii one step closer to 100 per cent power sustainability.
Affordable and Clean Energy, and the UN
- Promoting energy which is clean and affordable even to the world’s poorest people is the focus of SDG 7 one of 17 goals of the UN’s 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
- SDG 7 commits to increasing “substantially the share of renewable energy in the global energy mix”,
- 13 per cent of the global population still lacks access to modern electricity,
- 3 billion people rely on wood, coal, charcoal or animal waste for cooking and heating,
- Energy is the dominant contributor to climate change, accounting for around 60 per cent of total global greenhouse gas emissions.
https://news.un.org/en/story/2020/05/1063332
'Guide Ear&Bird's Eye6 > 수소차. 전기자동차와 친환경, 자율주행.무신통신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전자, GS25 편의점서 로봇배송 시범 서비스 (0) | 2020.11.30 |
---|---|
"한국 재생에너지 발전비용, 내년에 석탄보다 싸진다" (0) | 2020.11.29 |
중국 주도 전기차 전환으로 10년 내 석유시대 종언 (0) | 2020.11.23 |
"2036년부터는 전기·수소차만 달리는" 꿈 이루어질까 (0) | 2020.11.23 |
영국 정부, 오는 2030년부터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자동차의 판매를 금지 (0) | 2020.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