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중일 성장지사포럼 개막식 참석

현지 시간으로 5월 11일 오전,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혹카이도 삿포로에서 투숙한 호텔에서 중일 성장 지사 포럼 개막식에 참석하고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일 양국은 중요한 인방이라면서 중일관계의 온건한 발전은 양국과 양국 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도 이롭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자는 반드시 중일 네개 정치문건에 따라 평화우호협력의 대 방향을 틀어쥐고 양국 선린친선협력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지방교류와 협력은 중일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양국 민간친선을 추진하는 중요한 루트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기간 여러가지 협력협의를 달성했다면서 양국 지방과 협력을 심화하는데 조건과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일중 양국의 친선도시교류가 끊임없이 발전해 현재 이미 360여쌍의 우호도시가 있다면서 이들은 양국 평화친선발전의 동력의 하나로 되고 있고 친선의 뉴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일 양측 성장과 지사 12명이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왕의, 하립봉 등이 상술한 행사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