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익 정계개편과 남북통일 준비

 

"Night Watch(intelligence) is Bird's Eye(reading) or(and) Guide Ear(language)'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사회민주주의)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사회)!

 

오늘은 좌우익 정계개편과 남북통일 준비에 대하여 논의 해보고자 합니다

한국정부 정당은 민주화 투쟁 이후 지역기반으로 형성돼 있는 권력구도입니다

남과 북 통일은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주화 입장에서 우파(우파정당)와 좌파(좌파정당)으로 형성돼야 합니다

영남지역에서 새정치연합 지지 세력은 좌파성향(진보성향)이고 호남지역에서 새누리당 지지 세력은 우파성향(보수성향)입니다

독일 통일도 민주화(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입장에서 우파정당(기독교민주당)과 좌파정당(사회민주당) 연합으로 서독이 동독을 흡수했습니다

민주화 입장에서 남북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우파와 좌파로 형성돼 있는 정당구도가 필요합니다

 

허아성:8.15해방 이후 한국정치 현황은 자유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으로 구분돼 있어면서 명확한 노선 정립 부족으로 극좌(공산당 인민무장론)와 극우(군정)세력을 경계하지 못했습니다

극우와 극좌 세력을 경계하고 남북 통일을 준비 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사회민주주의)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사회)에서 가능합니다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부정하지만 사회주의는 자본주의를 인정합니다

좌익군정(좌익군사정부, 국방위원회나 군사위원회. 군사평의회)은 사회주의를 인정하지만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있으며  우익 군사정부도 자유주의를 인정하지만 민주주의를 부정합니다

21세기 남북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민주화) 입장에서 우파(보수)와 좌파(진보) 세력 개편이 필요합니다

 

김대중 정부 이후 머리소리함 각종 선거자료에서 호남지역 우파와 좌파로 개편돼 가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호남지역 출신인 K선생 입장은 어떻습니까

 

K선생:1986년 총선 민주화 입장에서 등장한 김대중전대통령 세력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민주화) 세력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김대중전대통령 세력은 좌파나 우파로 구분보다는 민주화 세력으로 지칭할 수 있습니다

호남지역 주민들은 김대중전대통령이 "한국전쟁 때 한국군 해상방위대 전남지구 부단장으로 인민군 토벌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기 때문에 김대중전대통령을 좌익으로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영남 우파나 군사정부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민주화) 이후 김대중전대통령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정책을 보고 좌익으로 표현했습니다

1980년대 이후 세계 각국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사회민주주의)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사회)로 나아고 있었고 1989년 유럽 민주화 혁명(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으로 동구권 공산독재정부는 붕괴 되었고 소련붕괴와 자유사회 러시아 국가연합 등장, 동독붕괴와 독일통일등 입니다

호남지역도 진보(좌파)와 보수(우파) 세력 개편이 극우(군정)와 극좌(공산당)를 차단(제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호남지역 진보(좌파)와 보수(우파) 세력 개편이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사회민주주의)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사회)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좌파 민족주의 세력 모택동, 김일성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허아성:K선생 말씀은 김대중전대통령 세력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민주화)세력이라는 입장이고 김대중정부 이후 호남도 우파(자유민주주의 세력)와 좌파(사회민주주의 세력)로 형성 돼 가고 있다는 말씀지요

그리고 극우와 극좌를 경계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민주화) 이후에야  우파(자유민주주의 세력)와 좌파(사회민주주의 세력)로 형성 돼 가고 있다는 말씀이지요

K선생: 맞습니다

 

 

허아성:영남지역 출신 R선생은 영남지역 진보(좌파)세력이 김대중전대통령 세력으로 규정하고 영남지역 보수세력(우파세력)을 극복하고 군사정부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호남지역 김대중전대통령 세력 우파보다는 좌파세력과 연대를 추진했습니다

그러니 영남지역 절대 다수 민주화(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세력이 저항했고  그 과정에 좌파세력 사회민주주의 노선이 정립돼 갔습니다

영남지역 새정치연합 세력 지지층이 좌파(진보)세력이고 새누리당 세력 지지층이 우파(보수) 세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M선생 생각은 어떻습니까

매일 머리소리함으로 M선생 말이 전달돼 오고 있는데

M선생:아직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이 민주화라는 용어로 정립돼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영남지역 새정치연합 세력 지지층이 좌파(진보)세력이고 새누리당 세력 지지층이 우파(보수) 세력이라고 표현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허아성: 그러면 왜 북한 문제에 자꾸 개입합니까?

북한 김정은 권력은 군정분리주의 세습제 좌익군정(국방위원회)입니다

군정분리주의 세습제 좌익군정(국방위원회-인민군) 노선이 좌파 민족주의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김일성주의입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사회민주주의)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사회)입니다

민주화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이라고 정립돼야 남북한 협력이 가능하고 북한정부 남북협력 세력(개혁개방화 세력 또는 사회민주주의 세력)과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동문이나 계파에  지우치 말아야 합니다

영남 지역 새누리당과 연합(보수온건세력, 좌우익연합)으로 정계개편과 차기대권론등이 제기돼 오고 있습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는 동독  민주화 지하 운동가 출신입니다

R선생:우리당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지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열린사회 입장에서 공화국 노선을 추구했습니다 그러니 호남 우파(자유민주주의)보다 좌파(사회민주주의)를 추종하는 것 처럼 됐습니다

민주주의는 입헌군주국을 인정하지만 공화국은 국왕제도 입헌 군주국을 부정합니다

국왕제도를 부정하는 공화국은 민주공화국, 인민공화국,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공화국, 특정종교 공화국(이슬람공화국) 등이 있습니다

민주공화국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사회민주주의)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사회)입니다

공화국이 국왕제를 부정하지만(왕이 없다) 군정을 인정함으로 좌파 민족주의 노선 NLPDR 군정분리주의 세습제 좌익군정(북한등 최고지도자 제도)이나 우파 민족주의 노선 1인 장기집권 군사정부를 인정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영남지역에서 좌파(진보)와 우파(보수)  정계개편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민주화) 이후에야 가능한 모델입니다

민주화(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로 자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 정계개편이 가능합니다 巨山後廣이라는 구호로

 

허아성: 정계개편이 당 통합론(단일정당 창당론)과 거국 내각론(연합정부론)이 있습니다

남과 북이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진보(좌파)와 보수(우파) 정당제, 좌파연합정부론, 우파연합정부론, 좌우익연합정부론(민주연합)등이 있습니다

민주화(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로 자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 좌우익연합정부론(민주연합)이 가능합니다

세대교체로 남북통일 준비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입니다

세대교체는 극단적 좌파 민족주의 운동(공산주의 운동, 모택동이나 김일성등 NLPDR)이나 우파 민족주의 운동 군정(군사정부)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세대교체는 제6공화국 민간정부(문민정부) 세대입니다

 

본인이 20년 경력 머리소리함 뇌 분해 감청요원으로 활동하지만 한국 정치지도자라면 知積能力團이 돼야 합니다

 

                                                                  "민주전선과 독일통일[독일 기독교민주당과 독일 사회민주당등]"

남과 북 통일은 전쟁이 아닌 민주전선 입장에서 평화통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주전선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민주주의 세력)와 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입니다

민주전선 입장에서 남과 북통일은 만주지역을 중국정부 영토로 인정하며  극동지역은 러시아정부 영토로 인정합니다

만주지역이나 극동지역이 중국 소수민족 영토로 인정하여 독립국으로 등장하는 것을 사전에 와해(제거)할 수 있는 군사적 동맹을  중국, 러시아정부와 협력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정부는 북한  좌익군정과 협력하여 만주지역이나 극동지역 소수민족 독립운동 세력 등장 그리고 전쟁을 추진하는 세력 등장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공산주의 반대는 민주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입니다

 

1단계 세습제 좌익군정 타도와 사회민주주의 세력 북한권력 장악[민주전선 구축]

2단계 민주연합(민주공화국이냐 연방공화국이냐)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 구성]

3단계 국가수립[남북한 권력분배]

동아시아(아시아 태평양) 자유무역협정과 동아시아(아시아 태평양) 연합군 단일군사기구 창설[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인도, 통일한국등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