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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비교하였을 때 북한 국가기구의 특징은 무엇인가? 본문
남한과 비교하였을 때 북한 국가기구의 특징은 무엇인가?
군정분리주의(병정분리주의) 좌파성향 국가사회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좌익군정) 국방위원회(군사평의회)
남한은 대통령이 국가의 수반이며 행정의 수반이고 군 통수권자이다 그러나 북한은 총리가 행정의 수반이며 국가수반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맡고 있으며 군 통수권자는 국방위원장이 맡고 있다
1.북한정부 권력구조
(1)북한정부 국가수반--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2)북한정부 행정수반- 총리
(3)북한정부 실권자(최고 지도자)--노동당 제1비서
(4)군 통수권자--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2.병정분리주의(兵政分離主義)와 국방위원회(군사평의회)
(1)병정통합주의(兵政統合主義)---국가원수가 군(軍) 통수권자이다 군정통합주의는 군정기관과 군령기관을 모두 행정부에 소속시켜 군령 또는 군정과 같이 국가행정의 일부로서 정부의 책임과 의회의 통제 아래서 수행하도록 하는 주의로써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다 군정통합주의는 통수권의 독립이 허용되지 않으며 문관에 대한 무관의 지배가 불가능함으로 군국주의(군부통치)의 대두를 방지하는 장점이 있다 군정통합주의는 미국이나 영국, 한국, 러시아등 대부분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다 ㄱ.국가원수가 군 통수권자이다
ㄴ.문관(의회와 내각)에 대한 무관(인민군과 국방위원회)의 지배가 불가능함으로 군국주의나 침략주의 군대가 될 수 없다
(2)병정분리주의(兵政分離主義)----군(軍) 통수권 독립이 허용되는 모델로 국가원수가 군 통수권자가 아닌 국방위원회(군사평의회) 위원장이 군 통수권자이다 군정분리주의는 군정과 군령을 분리된 국가제도이다 군정분리주의는 군정기관과 군령기관의 역할을 내각과 국방위원회로 분리함으로써 군정은 정부의 책임과 의회의 통제 아래에 두지만 군령은 정부나 의회보다 우월한 군령권을 국방위원회에 두고 있다 그러므로 군 통수권에 정치적 판단(의회통제)이 개입할 여지가 없고 오로지 수령(최고 지도자)에게만 모든 군 인사권이 주어지고 있다
ㄱ.군 통수권의 독립이 허용되고 있다 북한정부의 국가수반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고 군 통수권자는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다
ㄴ.군정분리주의는 문관(의회와 내각)에 대한 무관(인민군과 국방위원회)의 지배가 가능함으로 군국주의가 대두 되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단체들이 군을 장악하는 형태이다 그러므로 용병작전(用兵作戰)에서 정치적 이익관계가 개입될 우려가 없고 오로지 수령(지도자)에 대한 충실한 충성군대만 있었므로 강군(强軍)을 유지할 수 있는 국가사회주의 군 모델이다
북한 인민군 실권자가 최고 권력자로 언제든지 군사쿠데타나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내전 위기때 군벌끼리 권력투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ㄷ.북한은 군정분리주의(병정분리주의) 좌파성향 국가사회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좌익군정) 국방위원회(군사평의회) 군대모델로 언제든지 남한을 침략할 수 있는 국가사회주의 체제이다 ㄹ.병정분리주의 국가는 중국이나 북한, 이란, 리비아 카다피, 시리아등 좌익군사정부 국가사회주의 체제 국가들이다 노동당 당군이 인민군이며 국방위원회와 인민군이 노동당과 내각, 의회를 사실상 장악하여 현역군인 중심으로 북한 권력을 장악해오고 있다
중국은 러시아 모델처럼 군정통합주의로 개혁을 추진해오고 있다
*북한 헌법상 국방위원회
제 2 절 국방위원회 제100조 국방위원회는 국가주권의 최고군사지도기관이며 전반적 국방관리기관이다. 제101조 국방위원회는 위원장, 제1부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로 구성한다. 국방위원회 임기는 최고인민회의 임기와 같다. 제102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일체 무력을 지휘통솔하며 국방사업전반을 지도한다. 제103조 국방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임무와 권한을 가진다.
1.국가의 전반적무력과 국방건설사업을 지도한다.
2.국방부문의 중앙기관을 내오거나 없앤다.
3.중요군사간부를 임명 또는 해임한다.
4.군사칭호를 제정하며 장령이상의 군사칭호를 수여한다.
5.나라의 전시상태와 동원령을 선포한다. 제104조 국방위원회는 결정과 명령을 낸다.
제105조 국방위원회는 자기 사업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앞에 책임진다
*나찌즘(국가사회주의 노동당)과 국가사회주의 노선
국가사회주의(國家社會主義, State Socialism)는 계급적 투쟁을 부정하고 기존 국가 조직을 통하여 사회주의적 요구의 일부 곧 사회개량을 실현하려는 사상이다
갖가지 사회주의 사상에서 가장 커다란 논쟁점이 되는 것은 국가권력조직에 관한 것으로 특히 국가권력이 분산적인 것이어야 하는가 또는 집중적인 것이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그런데 전자의 대표적인 것이 무정부주의이고 후자의 대표적인 것이 국가사회주의이다
물론 마르크스적 공산주의는 궁극에 가서는 권력의 사멸을 논하고 있지만 그 과도단계인 사회주의 사회에서는 프롤레타리아 독재체제를 중심으로 하는 국가권력의 필연성을 주장하고 있다
국가사회주의는 국가자본주의와 구별된다
국가자본주의는 위기에 직면한 국가가 생산수단을 관리함에 있어서 대자본과 결합하여 권력으로 국민의 경제생활에 강력한 간섭과 통제를 행하는 자본주의 경제제도이다
노동자에게 부를 공평하게 분배하고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여 J.라살레. I.O.E.L 비스마르크가 실시하고자 한 <위로부터의 사회정책>이 국가사회주의이다
국가사회주의는 또한 국민사회주의와도 구별되는데 국민주의나 민족주의는 최근에 와서 특정 국민 또는 특정 민족이 지니고 있는 민족정신의 우월성을 믿은 나머지 타국민, 타민족을 문화적으로 또는 정치적으로 지배하려고 하는 정치원리를 의미하게 되었다 이러한 국민주의에 사회주의의 요소가 첨가되는 경우에 이를 <국민사회주의>라고 부른다
국민사회주의는 사회주의보다는 국민주의에 보다 더 중점을 둔 것으로 대표적인 것으로 독일의 나치즘(독일 노동당)을 들 수 있다
-국가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폐해를 국가권력에 의하여 조정하려는 것으로 사회개량주의의 입장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파시즘(Fascism), 나찌즘(Nazism)등이 있다
-독일 노동당(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또는 나찌즘)
-국가사회주의와 국가종교
종교 개혁의 전통을 자렁하는 독일교회는 히틀러의 국가사회주의 정당의 이념을 메시아적인 것으로 추앙하여 국가기독교라는 어용종교로 이용당하는 수치러운 역사를 남겼다
-국가사회주의 노선: 독일 노동자의 당(나찌즘), 좌파성향 국가사회주의 좌익군정
오직 <독일국가사회주의 노동당>만이 빵과 일자리를 줄 수 있다
따뜻한 집과 귀여운 아이들 그리고 가족들이 편안하고 배부르게 먹으며 살 수 있는 <천년제국> 건설은 오늘날 독일에 사고 있는 게르만의 소망이며 지상명령이다
프랑스 놈들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러시아의 백정놈을 모조리 몰아낸 다음 <선민 게르만=하늘의 자손>이 살아갈 터전을 확장해야 한다
*대북관-종북세력,친북세력, 세습제 반대세력, 북한붕괴를 주장하는 세력
한국사람들이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을 대북관(對北觀)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북관은 종북(從北))세력, 친북(親北)세력, 세습제 반대세력(수평적 권력교체 요구), 북한정부 붕괴를 주장하는 세력(수직적 권력교체 요구)등입니다
1.종북(從北) 세력
종북세력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입장 즉 김일성, 김정일주의 입장에서 국내외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세력을 의미하며 김정은 3대 세습제 권력도 인정하고 북한정부 정책을 그대로 남한정국에 개입하는 세력을 의미합니다. 종북세력은 북한정부내 강경파(수구파)이며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입장에서 남한을 미국의 식민지로 규정하여 대남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세력들입니다
이들은 개혁개방세력을 자본주의 앞잡이로 표현하면서 비판하고 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주체정부-자주노선)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핵무기 보유나 장거리 미사일 발사등 군사정책을 옹호하며 반미, 반일항전을 영웅적 행동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종북세력은 1910년 이후 우리 민족 역사를 김일성 가족 역사로 기록하여 교육화하고 있습니다
(1)북한정부내 수구파(강경파)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노선:김일성, 김정일주의
(2)선군(先軍)정치--국방위원회
(3)세습제 권력구도 인정세력--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등 대를 이어 충성 세력(3대 세습 인정세력)
(4)북한 현정부 대내외정책을 남한정부에 개입시키는 세력(대남공작부)--간첩망이나 고정간첩망 그리고 북한정부(김정은) 돈 유입 흐름망
종북세력은 북한정부 인적자원으로 한국정부 입장에서는 고도 훈련돼 간첩망으로 규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친북(親北)세력
친북세력은 남북경제협력이나 정치적 협력으로 각자의 개인적, 단체적 이익을 위해서 서로 각종 정보와 인적자원을 공유하는 세력을 의미합니다 친북세력이 종북세력이 될때는 북한정부 간첩망이 될 수 있으며 친북세력일때는 경제적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각종 정보와 인적자원을 공유하고 있는 상황을 뜻합니다
남북한이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될수록 친북세력이 북한 개혁개방세력 전위대 지위와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친북세력이 세습제 권력반대투쟁이나 북한 개혁개방세력 원조자가 될때 남북평화통일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종북세력이 될때는 남북전쟁이나 김일성주의자들의 무장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친북기업(대북기업)
북한지역에 투자나 각종 경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
(2)친북인사
북한정부와 각종 정보, 인적자원을 공유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남북정상회담이나 남북경제협력 등]
(3)북한정부내 친남한 인사
북한정부내 개혁 개방세력으로 온건파 그룹
3.세습제 권력 반대 세력
한국 국민 대부분이 세습제 권력 반대세력으로 규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북한 국민들도 거의 대부분 남한 국민들 처럼 세습제 권력 반대입장입니다
세습제 권력반대세력은 중국식 모델 국가지도자의 임기제한을 헌법 조항으로 규정돼야 하며 개혁개방정책으로 국민들의 자유권과 생존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1인 장기집권이나 세습제 권력을 부정하는 것이 세계 각국 헌법입니다
(1)1인 장기집권이나 세습제 권력 부정
(2)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요구와 개인의 자유권 생존권 존중 자유사회
(3)북한 헌법과 중국헌법, 한국헌법등을 읽어 보고 북한헌법보다는 중국헌법이 좋고 중국헌법보다는 한국헌법이 좋다는 입장
북한정부도 남한정부처럼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돼야 하며 수평적 권력교체도 가능할 수 있는 중국식 모델이나 수직적 권력교체도 인정하는 한국식 모델이 돼야 남북통일이 가능합니다
4.북한붕괴를 주장하는 세력(수직적 권력교체 요구)
북한정부 전통성을 부정하고 남한정부 전통성을 인정하는 사람들..
수평적 권력교체(세습제 권력 반대세력)이나 수직적 권력교체(북한정부 붕괴를 바라는 세력) 모두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제 권력 부정하는 분들로 북한정부 입장에서는 반체제 세력으로 규정돼 오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남북한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입니다 남북한 절대권력(독재권력)을 비판하며 부정하는 분들입니다
남한 민주화 세력 내 의회민주주의자, 사회주의자나 공산주의자는 남한 군사정부를 비판하면서 북한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 세습제 권력을 옹호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들을 보고 중국정부는 우리식 사회주의자 그룹(자주노선) 국가사회주의자 그룹으로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정부에서는 이들을 보고 종북세력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종북주의(從北主義)는 북한의 집권 정당인 북한노동당과 그 지도자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을 추종하는 경향을 말한다. 2001년 사회당에서 처음으로 이 표현을 사용했다
ㄱ.1차 종북주의 논쟁
2001년 11월 30일 민주노동당 황광우 등이 민주노동당 기관지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사회당 동지들에게 드리는 7가지 질문'이라는 글 등을 싣고 "조선노동당은 사회당의 적이냐"고 묻자 12월 11일 한국사회당은 모든 종류의 테러나 전쟁에 반대하며 "남한의 노동계급을 이끌고 북한에 쳐들어가 조선노동당을 물리치는 일이 국가간 전쟁의 범주에 속한다"고 반박하는 한편, "조선노동당의 사회관이 관철되는 통일에는 단연코 반대한다"고 밝힘으로서 시작되었다.
이후 다시 '한국사회당'과 '민주노동당' 계열 사이에 '반(反)조선노동당', '종북주의'에 대한 논쟁이 발생하였다. 반조선노동당 논쟁에 참여했던 사회당의 원용수 등은 12월 21일 이후 '민주노동당'에서 통합 제안에 반대, 종북주의 노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다.
ㄴ.2차 종북주의 논쟁
2006년 일심회 사건 때 민주노동당의 일부 당 간부들이 관련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민노당 내 민중 민주(PD) 계열은 사건과 관련된 당직자의 제명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PD계열 조승수는 민노당 내 다수파인 민족 해방(NL) 계열을 '종북주의'로 규정한 뒤 2008년 2월에 우선적으로 탈당했다. 이어 노회찬, 심상정도 탈당해 진보신당을 창당했다
ㄷ.3차 종북주의 논쟁
19대 총선이 끝난 뒤인 2012년 5월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이 터졌다. 이후 조중동 등 보수성향 언론에서는 통진당 내의 경기동부연합 성향 인사들이 종북주의와 관련이 있다는 취지의 기사를 연이어 실었다.
이후 자유총연맹, 한국시민단체협의회 등 보수 시민단체들은 통합진보당 구당권파 의원들을 "종북 주사파 의원"으로 지칭하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2012년 7월에는 국무총리실, 외교부, 국방부 등 정부 부처들이 "종북좌파 의원 때문"이라는 이유로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에 불응하는 일도 있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연합(우파연합) 박근혜후보가 호남지역구도와 진보연합(좌파연합) 문재인후보에게 승리했습니다
북한정부는 군정분리주의(병정분리주의) 좌파성향 국가사회주의 좌익군사독재정부(좌익군정)입니다
*북한사회 연구 과제
1.상류층과 평민층 사회모습
북한정부 내부 상류층과 평민층 대립 갈등이 표면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세습제 좌익군정 상류층은 호화사치생활을 하고 있으며 평민층은 빈곤과 배고픔으로 식량난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상류층 자녀들은 의무교육 중학교 졸업 후 대학진학이나 해외유학등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평민층 자녀들은 의무교육 중학교 졸업 후 군 입대하여 남자는 10년간, 여자는 7년간 의무 군생활을 하고 있으며 군 제대 후 결혼, 직장취업이나 개인의 능력과 유상교육 대학에 입학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상류층과 평민층 직업도 세습화 돼 가고 있으며 평민층이 북한 권력을 장악해야 평민층 지위와 역할이 확대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평민층이 북한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북한사회의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중국정부는 북한정부 세습제좌익군정과 북한 핵무기 보유국이 북한 평민경제 붕괴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개혁개방화 정책으로 북한 평민층 경제 지위와 역할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평민층은 배고픔 핵무기보다는 배부른 민생경제 향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자주국방을 내세워 핵무기를 보유했지만 누구의 자주(自主)인가 북한 상류층 자주국방인가 북한 평민층 자주국방인가
고아 아동들이 노래와 춤으로 외국 관광객에게 웃음을 팔아 돈을 벌어야 하는가
자주는 핵무기 아닌 평민층 경제부국(富國)입니다
2.북한사회 빈부격차
(1)평민층의 자전거와 상류층의 자가용(승용차)
(2)농촌과 도시 빈부격차
(3)빈곤층의 기아생활, 평민층의 식량난, 상류층의 사치와 방탕한 생활
(4)의무교육 세대와 유상교육 세대 경제적 격차
북한정부는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며 대학은 능력에 따라 입학하는 유상교육입니다
대학 입학생은 중학교 출신 전체 30% 이내입니다
북한사회에서 대학출신 이상이 북한 경제와 정치, 문화등을 장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5)한 평민층들의 식량난 자료- 2007년도 북한 전체 국민 33% 780만명이 영양실조(영양부족) 상태
북한 평민층들의 식량난이 심각합니다
굶주림과 배고픔 그리고 기아등으로 신음하는 북한 평민층들의 모습입니다
북한 평민층에게는 핵무기도 아닌 굶주림과 배고픔 해결할 수 있는 빵과 경제활동 생활 터전입니다
북한 식량난(영양실조) 주민은 90년대 초 420만명, 90년대 중반 700만명, 북한 경제 만성적 경제위기로 10년 후 2007년도 전체 국민 33% 780만명이 영양실조(영양부족) 상태입니다
북한정부는 과거 700 그램(gram) 식량을 배급하다가 요즘에는 200 그램(gram) 식량을 배급하고 있습니다 북한 군인들도 식량난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입대조건 신체 신장이 작아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북한 주민 금년 식량부족량은 414만톤입니다
북한 평민층은 식량난이나 영양실조 경험을 하고 있지만 북한 상류층은 사치 호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 평민층 식량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혁개방정책과 핵무기 포기 조건으로 북미수교로 나아가는 방법입니다
3.군정분리주의(병정분리주의) 세습제 좌익군사독재정부 북한 인민군 동향[인민군이 노동당 지배 권력구도]
북한 주민들은 의무교육 중학교 졸업 후 17세부터 남자는 10년간, 여자는 7년간, 인민군에 군 복무를 해오고 있습니다 북한 여자는 외국 파견 근로자, 간호사나 산림원, 집단농장 직원, 교사등 다양한 직종에서 군 복무를 해오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군 제대 이후 개인의 능력에 따라 유상교육 대학진학이나 취업, 결혼등을 해오고 있으며 이때부터 계층간(상류층과 평민층, 빈곤층) 구분이 등장하게 됩니다
북한 의무교육 중학교 졸업자 중 30% 젊은이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70% 젊은이들은 공장이나 각종 직업에서 중학교 졸업자로 일반사회인으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4.핵무기이나 장거리 미사일 보유 그리고 평민층 식량난과 빈곤층 기아생활 모습[평민층 주도로 민중혁명이 가능할 것인가]
북한 군정분리주의(병정분리주의) 세습제 좌익군정이 핵무기 보유국가로 나아갈 때 유엔 군사, 금융, 경제분야 제재 조치와 중국, 러시아정부 봉쇄 고립정책으로 식량위기, 대량 기아가 등장 할 것으로 봅니다
러시아정부나 중국정부는 수평적 권력교체로 세습제 좌익군정 종식과 핵무기 포기, 서방경제원조, 북미수교, 북일수교, 남북한 평화협정체결과 남북교류확대등으로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군정분리주의(병정분리주의) 세습제 좌익군정체제로는 핵무기 포기나 식량위기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5.수평적 권력교체(국방위원회와 인민군 권력에서 의회와 내각 중심 권력으로)와 수직적 권력교체(자유화 민주화 혁명, 민중혁명) 논의
남과 북이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북한도 중국식 모델 공산정부에서 사회정부로 수평적 권력교체(주석,총리등 5년 중임제)나 러시아식 모델 공산정부에서 자유민주정부로 수직적 권력교체(대통령 임기 4년 중임제)가 돼야 하며 북한도 남한처럼 자유화, 민주화가 돼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정부 수평적 권력교체 모델은 북한 지도부 스스로 결단으로 가능하며 러시아정부 수직적 권력교체는 식량난과 평민층 반란 그리고 유엔과 서방원조로 북한정부 개혁개방세력들이 북한 권력장악으로 가능합니다
수평(북한 개혁개방세력)이나 수직(북한 개혁개방세력) 남과 북 통일은 평화적 합의 통일로 가능하며 전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북한 수많은 어린이들이 만성적인 영양부족으로 고생(苦生)하는 모습
*<씨이저>보다는 로마을 더 사랑하기에 연설문은 고대 로마의 영웅 <씨이저>는 <페르샤>를 정복하여 <그리스>원수를 갚게 되자 명성이 높아감을기회로 로마 왕제 왕위를 오를 야심을 품고 있었고 <부르다스>는 씨이저를 죽이는 것이 공화정치 건설자인 자기의무라고 믿고 마침내 <씨이저>를 저격 살해하였다
그리고 로마시민들은 모아 놓고 자기가 <씨이저>를 죽이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웅변으로 설명 하였다... [공화국은 군주제와 다른 세습제 국왕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공화국은 민주공화국, 인민공화국, 연방공화국, 사회주의 공화국, 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슬람(회교)공화국 등이 있습니다. 공화국 국가원수는 대통령으로 임기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씨이저>보다 더 로마를 더 사랑하기에 (연설문 제목)
나의 사랑하는 로마 시민 여러분
잠시 동안 조용히 나의 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인격을 믿고 나의 명예를 생각하여 이 <부르다스>의 말을 의심치 마십시오
여러분은 잘 분별하는 마음으로 냉정하게 내 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 가운데 <씨이저>를 사랑하는 분이 계시다면 나는 그에게 이 <부르다스>가 <씨이저>에 대한 사랑은 결코 그분들에게 뒤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여러분이 그렇다면 무슨 까닭으로 <씨이저>를 죽었느냐고 나무랄 것입니다
<씨이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로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나의 대답입니다
여러분은 <씨이저>가 살아있으므로 해서 로마사람들이 노예가 되는 것을 원하십니까?
<씨이저>가 죽음으로써 로마 사람들의 자유의 인민이 되는 것을 원하십니까?
나는 <씨이저>가 나를 사랑하는 까닭에 그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나는 용감하였던 까닭에 나는 존경합니다
그러나 그가 야심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그를 죽었습니다
야심에 대해서는 죽음이 있을 따름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좋아서 노예가 된 사람이 있겠습니까?
로마 사람이 아니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약 있다면 있다고 말씀 하십시오
나는 여러분의 대답을 기다리겠습니다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내가 한 일을 책망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내가 <씨이저>에게 한 일을 여러분이 이 <부르다스>에 대하여 하셔야 할 일이 있겠습니까?
<씨이저>의 죽음 경위는 <캐피탈> 전당기록(殿堂記錄>에 올라져 그의 영광은 손상됨이 없이 그의 죄과(罪科)도 이상 더 지워지는 일 없이 전해질 것입니다
오! <씨이저>의 시체 옆을 <마아크 안토니>가 울며 울라옵니다
<안토니>는 <씨이저>를 죽이는 일을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마는 여러분과 함께 <씨이저>의 몰락으로 복리를 받은 공화국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이 <부르타스>는 나라를 위해서 눈물을 먹음으며 가장 사랑하는 동무를 죽였습니다
만약 로마가 <부르타스>의 죽음을 원하는 때엔 <부르타스>는 언제든지 <씨이저>를 죽일 것과 똑 같은 칼을 이 몸에 받기를 사양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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