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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관 총기난사 사건, 계획적인 범행 가능성
CIA Bear 허관(許灌) 2012. 7. 21. 22:23
미국 서부의 영화관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12명이 숨지고 60명 가까이 부상한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대학원생 남자는 약 두달 전부터 현지 총기 판매점에서 합법적으로 총기 4정을 구입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은 콜로라도 주 오로라 시의 쇼핑몰에 있는 영화관에서 20일 영화 상영 중에 현지 대학원생인 24살의 제임스 홈즈 용의자가 총기를 난사해 지금까지 12명이 숨지고 58명이 부상한 것입니다.
경찰은 20일 밤 기자회견에서 홈즈 용의자가 약 두달 전부터 현지 총기 판매점에서 합법적으로 총기 4정을 구입했으며, 인터넷을 통해 6천 발 이상의 총탄을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당시 영화관에서는 인기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최신작이 상영 중이었는데, 미국 주요 언론은 홈즈 용의자가 경찰에 대해 "자신은 배트맨의 숙적인 조커"라고 진술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커
잔인하고 미치광이인 범죄자. 그 기원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나 대표적인 것은 배트맨과의 결투 중 화학약품 통에 빠져 영향으로 입이 찢어지고 창백한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거의 항상 웃고 있으며, 영리하기까지 하다. 보라색 양복을 입고 다니며, 배트맨의 영원한 숙적으로 표현된다. 팀버튼의 영화에서는 브루스 웨인의 부모님을 살해한 것으로 묘사되며, 애니메이션"마스크 오브 판타즘"에서는 전직 갱단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표현되지만, 코믹스 "킬링 조크"에서는 재능 없는 코미디언의 불행을 통해 전혀 다른 해석을 보여준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에서는 자신의 기원에 대해 서로 다른 이야기를 스스로의 입으로 털어놓는데, 이는 그의 광기와 어우러져 효과적으로 "조커"라는 절대적 혼돈의 상징을 표현해 냈다
머리소리함 내부 음성으로 세뇌그룹 중 국가사회주의 지도자나 테러범, 살인자, 쾌락과 탐욕 인물등을 묘사하는 사람이 머리소리함 내부에 있을때 머리소리함 내부 부패와 지도자 교시(명령 무조건 복종)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뇌 조종으로 테러나 범죄행위를 추진할 수 있으므로 너무 돈이나 권력등을 믿지 말고 개인의 지적능력과 성장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범죄행위를 우상화하거나 부패와 부정비리를 옹호하는 행위는 그 나라의 사회 지도자 책임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총기 난사 범죄 행위자는 대부분 국가사회주의 교육으로 일어납니다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에서는 군이 정치와 사회, 문화등을 장악함으로 총살행위도 지도자의 교시입니다
총을 가지고 있는 자가 군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 지배자라는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충보다는 위대한 것이 교육(사상) 즉 민주주의 정치입장에서 충효(忠孝)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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