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한국 4월 총선에서 세계 각국이 주목하는 부산 사상구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본문
특전사 예비역 자원봉사 모임에서 경례하는 문재인 후보(사진)
한국전쟁때 흥남땅에서 한국정부를 도와준 월남한 가족이며 한국전쟁 거제도 피란민 수용소에서 태어난 분이며 경남중 경남고 선배 거산선생을 존경하여 유신정부 때 대학에서 민주화 투쟁을 주도하다가 군 입대 그리고 특전사 군생활, 유신정부에서는 사법시험에 불합격하다가 1980년대 봄에서 사법시험 합격 그리고 인권변호사 활동과 노무현정부 참여 청와대 비서실장을 역임했고 부패로 살아가는 삶 보다는 죽음을 선택한 노무현 前대통령을 지켜 본 그 분이 바로 문재인후보입니다
월남자 가족과 세계 각국 민주화 운동가 그리고 선진국 미국등 각국 정부 머리소리함[연합군과 국제기구]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문재인(文在寅, 1953년 1월 24일~, 경상남도 거제 출생)은 1952년 거제도 피란민 수용소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함경남도 흥남출신으로 지역 명문인 함흥농고를 졸업하고 공사 치하에서 흥남시청 농업계장으로 근무하다 흥남철수 때 미군 군용함정(LST)에 몸을 실어 북한에서 남쪽으로 피란을 내려와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노무자로 가족을 먹여살렸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부산 영도로 이사왔다. 현재 북측의 가족이 남아 있으며 이모 강병옥와 이산가족상봉한 바 있다
남항초등학교, 경남중학교와 경남고등학교(경남고 25회)를 졸업하고 재수 끝에 후기로 4년 장학금을 받고 경희대 법대 72학번으로 입학하였다.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재학시절 운동권으로서 총학생회장이던 강삼재 前신한국당 사무총장을 대신 당시 총학생회 총무부장으로 집회를 주도하다 1975년 4월11일 집회에서 구속돼 제적당했다.
강제징집되어 창원39사단을 거쳐 특전사령부 예하 제1공수 특전여단 제3대대 수중폭파요원으로 주특기 폭파로 복무하였는데 상병 복무 중일 때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때 미루나무 제거조로 투입되었다. 당시 부대장은 여단장 전두환 대대장 장세동이였다. 6주간의 특수전 훈련을 마칠 때 정병주 특전사령관으로부터 폭파과정 최우수 표창을 받았고 자대 배치 이후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 화생방 최우수 표창을 받았다. 그는 3년간 수중폭파조 대원으로 근무했다.
1978년 2월, 31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사시 22회에 합격하고 사법시험 합격통지서를 청량리경찰서 유치장에서 받았다.
노무현이 정치인으로 변신해 청문회 스타가 된 뒤에도 부산변협 인권위원장을 지내면서 인권변호사로 일했으며 부산미국문화원 방화사건, 동의대 방화사건 등 굵직한 시국사건을 변론했다. 한겨례 신문 설립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무료로 변론을 하게 되면 자칫 사건 당사자와 가족들이 재판을 경시하는 풍조가 나타날 우려가 있다’며 적은 액수라도 꼭 유료변론을 원칙으로 해왔으며 경상대 교수들이 <한국사회의 이해>라는 저서를 강의했다는 이유로 국보법 위반으로 기소되자 5년간 변론을 맡아 항소심에서 승소를 이끌어 낸 바 있는데 5년간 끌어온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문 내정자가 받은 수임료는 고작 1백만∼2백만원대였다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했지만 시위전력 때문에 판사 임용이 좌절되었다. 김해 장유암에서 노 변호사와 함께 공부한 사법시험 동기생 박정규(노무현 정부 시절 민정수석 역임)의 소개로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부산의 법무법인 부산에 합류하였다.
법무법인 부산에서 노무현 전대통령과 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30년가까이 가장 친한 친구이자 최측근으로 활동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정치권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기도 했지만 한사코 거절해왔다. 특히 지난해 6.13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노무현 후보가 몇 차례 부산시장 출마를 권유했음에도 ‘나는 참모용’이라며 ‘더 나은 사람이 출마해야 한다’고 고사한 일화는 유명하다.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도 문 내정자 본인은 ‘변호사 업무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혔다고 한다.
참여정부 초대 민정수석을 지냈으나, 녹내장과 고혈압 등 건강악화로 1년 만에 청와대를 떠났다. 2003년 당시 청화대 비서실 재산신고에서 9억3082만원으로 제주도 땅, 부산 상가 및 대지 등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팔 산행 도중 연락이 두절된 상황에서 영자신문을 통해 노 대통령 탄핵 소식을 듣고 달려와 변호인단을 꾸렸으며, 2005년 다시 청와대에 들어가 시민사회수석, 민정수석을 거쳐 참여정부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냈다.
청와대 안에서 이정호 시민사회수석, 이호철 국정 상황실장 등과 함께 PK인맥을 대표했다. 윤태영 연설기획 비서관 등 핵심 참모진도 문 실장을 친형처럼 잘 따랐다고 한다 참여정부 시절 '왕수석'으로 불렸으며 한나라당으로 부터 “왕수석인 문재인 수석의 월권과 청와대의 시스템 경시로 인해 국정 원칙이 파괴됐다”는 비난을 받으며 2인자로 주목을 받았다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시절 모든 직원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으로 유명했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보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황을 명확하게 정리해내는 업무 스타일을 보였다.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이해찬 전 총리가 부적절한 관계에 있는 인사들과 내기골프를 쳤다는 소식을 듣고 고심하던 노 대통령에게 해임을 촉구했다고 한다.
노무현 정부 들어 검사장으로 승진한 17명 중 문재인 수석과 이호철 비서관의 경남고 동문은 한명도 없었다. 두 사람은 아예 동창회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고 한다. 고교 동기인 고위 공직자가 文수석 방에 들렀다가 얼굴도 못 본 채 쫓겨난 적도 있다 또한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단 한차례의 식사나 환담 자리도 갖지 않았다 한다.
2006년 11월 6일 국정자문회의 의원 138명을 보궐할 때, 국정자문위원으로 추가 보선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문 실장에 대해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다. 내가 알고 있는 최고의 원칙주의자"라고 평가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장례 절차와 관련한 모든 일을 도맡았다. 양산시 매곡동에 살고 있다 2009년 부산지역 민주화운동 원로 40여명이 10.28양산재선거와 관련, 집앞에서 “시민후보로 출마해 줄 것”을 촉구하는 천막농성을 벌이기도 하였다.
특전사 출신이라는 점과 사법연수원 차석 졸업 등 화려한 과거로 인해 차기 대선에서 야권 후보들중에 1,2위를 다투는 수준으로 높다. 2011년 8월 신동아가 조사한바에 따르면 "당신이 원하는 국회의원"부문에서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세대교체와 유신정부 인맥 청산 차원에서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법조인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군에 1위를 차기하고 있다 미국정부는 북한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정을 극복할 수 있는 인물이 차기 한국 대통령이 돼야 북한정부 개혁개방화 세력이 북한권력을 장악할 수 있도록 도와 세습제 권력구도를 타도하고 수평적 권력교체 기반으로 남북통일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수평적 권력교체 도중에 수직적 권력교체가 되면 할 수 없이 급진적 남북통일이 중국정부 승인으로 될 수 있다)
한국 법조계 현직은 유신정부 인맥이 청산돼 가고 있으며 군사정부를 옹호하는 세력이 사라지고 있다
1단계 전선구축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반공반독재구국전선
2단계 자유사회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과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정부
자유권을 우선시 하면서 생존권을 존중하는 분들은 진보세력이며 생존권을 우선시 하면서 자유권을 존중하는 분들은 보수세력입니다
3단계 남북통일
자유주의자(자유민주주의자)와 사회주의자(사회민주주의자) 연합정부
남북통일정부 궁극적 적(敵)은 개인의 사유재산을 부정하는 공산주의자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정 세력입니다(김일성주의 NLPDR)
자유의 등불-머리소리함 "국가사회주의자를 제거하는 것이 애국며 평화운동입니다"
巨山後廣[역사의 큰 인물, 등불]
Night Watch(intelligence) is Bird's Eye(eye, reading) or(and) Guid(ear,language)
'-미국 언론- > 아시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mato[토마토, 매력적인 처녀] (0) | 2012.04.12 |
---|---|
4.11 한국 총선 평가 (0) | 2012.04.12 |
4월 총선 마지막 점검(머리소리함) (0) | 2012.04.08 |
반미테러국가 북한 좌익군사독재정부 붕괴시키데 지원도 애국운동 (0) | 2012.04.08 |
20th ASEAN Summit opens in Phnom Penh, Combodia (0) | 2012.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