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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회의, 빈곤층 감소 위해 식량가격 급등 대처 일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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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회의, 빈곤층 감소 위해 식량가격 급등 대처 일치

CIA Bear 허관(許灌) 2011. 6. 4. 11:26

개발도상국의 빈곤층 비율을 2015년까지 절반으로 줄일 것 등을 목표로 한 유엔의 '밀레니엄 개발목표'에 대해 각국 각료들이 논의하는 회의가 3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돼,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식량이 전달되도록 식량가격 급등 등의 세계적인 과제에 각국이 대처해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유엔이 '밀레니엄 개발목표'로서 개도국의 빈곤층 비율을 2015년까지 절반으로 줄이는 등의 목표달성을 위한 진척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약100개국의 각료 등이 참가한 것인데 3일, 의장성명을 정리하고 폐막했습니다.

성명에서는, 밀레니엄 개발목표의 달성은 국제사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로서 선진국만이 아니라 개발도상국들도 빈곤 극복을 위해 주체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빈곤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식량이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식량가격 급등 등 세계적인 과제에 각국이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목표달성이 어려워지고 있는 초등교육에 대해서는 부모와 지역사회가 교육의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노력할 것과, 특히 취학률이 낮은 여자 아이가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취할 것 등이 지적됐습니다.

이 회의의 성과는 오는 9월의 유엔총회에서 보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