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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 공항, 한국 문화소개 행사 개최 본문
일본의 이바라키 공항에서는 유일한 국제선 정기노선인 한국의 문화를 소개해 이용객을 늘리려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바라키 공항의 정기노선은 유일한 국내선 정기노선이었던 고베선이 운항을 중지하기로 해, 올 9월부터는 한국 인천공항을 잇는 국제선 한 개 노선만이 남게 됩니다.
공항 터미널에 만들어진 회장에는 김치와 군김 등 한국 특산품이 진열돼 있어 방문객들이 시식하면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입했습니다.
또 NHK에서 방송된 한국 드라마 '대장금'에서 소개된 궁중요리인 수라상도 선보여, 당시 왕이 먹었던 호화로운 식사가 모형으로 재현됐습니다.
이바라키 현에서는 공항 이용객을 늘리고자 한국의 매력을 홍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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