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경시청, 무등록 중국투자 모집사 수색 본문
도쿄 경시청은 오늘 금융상품거래법위반 혐의로, 도쿄 소재 전 카레 체인점 운영사와 간부의 자택 등을 수색했습니다.
오늘 수색을 받은 곳은 카레 체인점을 운영했던 '바르치크 시스템'의 업무를 인계한 도쿄의 회사와 전 사장 및 임원의 자택 등입니다.
경시청에 따르면, 이 회사의 사장 등은 2008년 5월부터 10월 사이에,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의 중유 수입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자를 모아, 도쿄도 내의 남여 3명으로부터 350만엔을 모집한 금융상품거래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시청은 약 260명으로부터 적어도 2억엔을 모집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 > 한국 언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일본대표팀 중국과 무승부 (0) | 2010.02.07 |
---|---|
우크라이나 대선 결선 투표 개시 (0) | 2010.02.07 |
김정일, “인민 강냉이밥 가슴 아파” (0) | 2010.02.01 |
남북 정상회담 의제 접근했었다 (0) | 2010.02.01 |
"에티오피아 북한대사관 직원 한국 망명" (0) | 2010.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