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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아이티 지원 위해 중남미 방문 본문
마영구 대만 총통이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인접국 도미니카공화국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마영구 총통은 도미니카 공화국을 경유해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약 10톤의 식료와 의약품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출발에 앞서 마영구 총통은 "아이티는 장기간 대규모적인 지원이 필요하므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함께 생각하고자 한다"며, 아이티 복구지원에 힘을 기울이겠다는 생각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대만은 50여년 전부터 아이티와 외교관계를 맺어 왔는데 이번 대지진 후 중국도 구조대를 파견하는 등 대규모 지원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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