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새 명소개발 관광경제에 살손

올해 연길시는 해란호풍경구,모아산삼림공원 등 새 명소를 적극 개발해 관광경제에 살손을 대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연길시의 관광 및 사회사업전선에서는 6가지 돌파성사업과 10가지 중점사업을 둘러싸고 전개하여 제반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실현합니다.

계속 관광경제를 크게 강하게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해란호풍경구,모아산삼림공원,관광상품연구개발기지 등 대상을 추진하며 년말전으로 해란호풍경구 관련 대상유치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2009년 민속박람회,골프경기 등 활동을 통해 연인수로 295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접대하며 관광수입을 39억원 완수합니다.동시에 연길시조선족문화예술중심을 무대로 계속 "연길축복"브랜드를 완벽히 합니다.

연길시 제1차 시민운동대회를 조직하며 계속 "진달래의 여름 "광장군중문화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퉁소절,곡예절,가정예능경기 등 각종 문화예술절을 거행하여 중국조선족전통문화를 크게 선전합니다.

http://korean.cri.cn/740/2009/03/16/1s13882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