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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폭파 사건 21년 후 본문

Guide Ear&Bird's Eye/테러단체,간첩등 수집.조사연구

KAL기 폭파 사건 21년 후

CIA Bear 허관(許灌) 2008. 11. 29. 19:00

1987년 11월 29일 KAL폭파사건"북한정부 대남공작부 해외정보조사부(萬保,萬保ㅊ망떻瀛寬)가 저질은 사건...북한 공작원의 테러 공격으로 대한항공 여객기 탑승객 1백15명 전원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지 내일(29일) 로 21년이 됩니다. 1987년 11월 29일 발생한 이 사건으로 북한은 이듬 해인 1988년, 미국 국무부에 의해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됐습니다. '대한항공 858 편 폭파 사건'의 내용과 지금까지 한국사회에 미치는 파장에 대해 조은정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MC) 조은정 기자. 우선 'KAL기 폭파 사건'에 대해 좀 설명해 주시죠?

조) 예. 1987년 11월 29일 대한항공 KAL 858편 보잉 707기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를 출발해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 기착한 뒤 다시 서울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기내에는 당시 중동 건설에 참여했던 근로자들과 승무원 등 1백15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이 여객기는 29일 오후 버마 상공에서 무선보고를 끝으로 소식이 끊겼는데요. 사건 발생 15일 후 버마 해상에서 KAL기 구명보트 등이 발견되면서 비행 중 폭발에 의해 추락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MC) 그런데 이 사건이 북한 공작원의 소행이라는 점은 어떻게 밝혀졌습니까?

조) 당시 KAL 858 편이 중간 기착한 아부다비에서 내린 승객은 15명이었습니다. 사건 발생 이틀 뒤인 12월 1일 바레인을 탈출하려던 폭파 용의자 두 명이 발견됐는데요, 이들은 일본인으로 위장한 북한 공작원 김승일과 김현희 였습니다. 김승일은 체포 직전 독약을 깨물고 자살하고, 김현희는 체포돼 12월 15일 한국으로 압송됐습니다. 한국의 국가안전기획부는 수사 진행 한달 만인 88년 1월 15일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당시 발표 내용을 들어보시죠.

MC)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김현희도 범행 사실을 자백했죠?

조) 그렇습니다. 김현희는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지령을 받고 88서울 올림픽을 방해하고 남한 내 계급투쟁을 촉발할 목적으로 KAL 858기를 폭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현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친필 공작명령에 따라 기내 좌석 선반에 라디오와 술병으로 위장한 폭발물을 놓고 내렸다고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MC) 당시 사건은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몰고 오지 않았습니까. 각국의 반응이 어땠습니까?

조) 사건의 진상이 발표되자 미국은 즉각 1988년 1월 21일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규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도 같은 달 26일 북한외교관 접촉을 제한하고, 일본-북한 간 특별기의 일본 기항을 중지했습니다. 또 2월 10일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가 소집돼 많은 국가들이 북한의 테러 행위를 규탄했습니다.

MC) 북한 정부도 범행을 시인했습니까.

조) 아닙니다. 북한과 일본 내 친북단체인 조총련은 한국 정부의 발표가 나오자 즉각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 사건은 남한 정부가 군사정권을 연장할 목적으로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MC) 사건이 발생한 지 벌써 21년이 됐는데요. 아직도 이 사건에 대해 일부 의혹이 제기되고 있죠?

조) 예. 'KAL 858기 폭파 사건'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은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규명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둘러싸고 '안기부에 의해 기획된 자작극'이라거나 '북한의 테러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으면서도 정략적으로 이용할 목적으로 저지하지 않았다'는 등 의혹이 많이 제기됐습니다.

MC) 이 때문에 한국 국가안전기획부의 후신인 국가정보원이 3년 간 'KAL기 폭파 사건'을 재조사 했죠?

조) 그렇습니다. 지난 2004년 발족한 '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가 2007년 10월 3년 간의 활동을 마감하며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진실위'는 KAL기 폭파 사건이 북한에 의해 자행된 사건이며, 그동안 제기돼 온 '안기부 조작설' 등 의혹은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MC) '진실위'는 여러 의혹이 제기된 배경을 어떻게 설명했습니까?

조) '진실위'는 "당시 안기부가 김현희의 진술에만 의존해 검증 없이 서둘러 발표됐다"며 "이로 인해 수사 결과에 일부 오류가 발생해 불필요한 의혹을 유발하는 원인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 사건을 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선거 전에 김현희를 압송하려는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북괴 만행 규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범 정부 차원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1987년 11월 29일 KAL폭파사건"북한정부 대남공작부 해외정보조사부가 저질은 사건

1987년 11월 28일 밤 이라크의 바그다드를 출발한 대한항공기 858기가 아랍 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기착한 뒤 방콕으로 향했다
이 여객기는 11월 29일 14시 1분 미얀마(당시 버마)의 벵골만 상공에서 랑군관제소에 "45분 후 방콕에 도착하겠다 비행 중 이상 없다>는 보고를 무선으로 보낸 것을 끝으로 소식이 끊어졌다 이 여객기는 중동에서 귀국하던 한국인 근로자등 승객 93명과 외국인 2명, 승무원 20명등 모두 1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사고대책본부는 11월 20일 오후 태국 내무부의 발표를 인용하여 KAL858기의 추락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12월 1일 사고 비행기에 일본인 2명이 탑승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수사는 급진전 되었다 두 일본인은 <하치야 신이치> <하치야 마유미>라는 여권을 가진 남녀로 바그다드에서 탑승한 뒤 아부다비 공항에서 내렸으며 이 중 마유미의 여권은 위조여권임이 밝혀져 바레인(탈출로 중간 기착지) 공황에서 체포되었다
이들은 바레인에서 요르단으로 탈출하려다 위조여권 적발로 체포되자 담배 속에 숨겨둔 독극물을 삼켜 자살을 시도하여 남자는 숨지고 여자는 미수에 그쳤다
한국으로 신병이 넘져진 <마유미>는 중국어와 일본어를 사용하며 중국인 행세를 해오다가 12월 23일 범행을 자백했는데 본명이 김현희(당시 26세)이며 북한 노동당 대외정보조사부 소속 공작원으로서 음독 자살한 김승일(당시 70세)과 함께 <88 서울올림픽 개최 방해를 위한 KAL를 폭파하라>는 북한 김정일의 친필 공작명령을 받고 기내 좌석선반에 라디오와 술병으로 위장한 폭발물을 놓고 내려 공중에서 폭발하도록 했던 것이다
그 후 김현희는 1990년 3월 27일 대법원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전향의사> 표명과 김정일의 도구로써 이용된 점 정상 참작 그리고 <사건이 날조됐다는 사실을 반박한 유일한 생존자>라는 이유로 1990년 4월 12일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다
그러나 유족들은 비행기 폭파사고 사상 유례없는 유품과 시신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점등에 대해 계속 의혹을 제기했다
-안기부 수사 책임자: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최병렬 청와대 전(前) 비서의 추천으로 노태우전(前)대통령이 김현희를 풀어주었다는 말(사면건의로 사면을 함)
-14대 대통령선거에서 대한항공기 858 폭파사건이후 범인을 한국정부와 국제기구가 체포하지 않았다면 노태우 전대통령이 당선되지 않고 야당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다 테러이후 의혹으로 수 많은 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불리 해왔다 범인을 즉각 검거할때 여당후보가 유리하다
-북한정부의 88서울올림픽 남북공동개최 실패 불안, 공동개최를 저지하려는 북한정부 강경파와 한민전(반미청년회) 연합 작품의혹(북한정부는 남북공동개최를 하기 위하여 평양등지에 운동장등 각종 경기장을 신축해왔다)
1.김현희(金賢姬, 하치야 마유미)
(1)출생-1962년생 1월 27일
(2)가족사항: 1997년 결혼, 두 자녀
(3)인물소개
김현희(일본명: 하치야 마유미)는 1962년 1월 27일 평양에서 북한외교관 김원석의 세 딸 중 장녀로 태어났다 당시 안기부가 밝힌 김원석의 직책은 앙골라 주재 북한 무역대표부 수산대표, 김현희의 당시 직책은 북한 노동당 조사부 직원으로 김옥환(북한 이름), 하치야 마유미(일본 이름), 백취혜(중국 이름)등의 가명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발표됐다 한편 김현희는 인민학교 시절 "딸의 심정"등 두편의 영화에 아역배우로 출연했으며 평양 중신중학교 1학년 때인 1972년 11월 2일 평양을 방문한 남북조절위원회 남한 대표 장기영에게 화환을 증정한 화동(花童)이었다고 발표됐다
-1987년 11월 29일 미얀마 인근에서 폭파된 KAL858기 폭파범
-1990년 특별사면
(4)김현희 각종 사진
http://kr.imagedir.yahoo.com/isurf/84/17483/23014/imgthumb_0.html

2.재야 입장--천주교 신부, 김현희 북한 공작원이 아니다
천주교 신부등 재야인사 162명은 오는 29일 KAL858 폭파사건 16주기를 맟아 2003년 11월 3일 서울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1987년 사건발생 당시 폭파된 기체의 잔해나 증거가 하나도 없었고 지난 16년간 수 많은 의혹이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건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특히 KAL기 폭파범으로 발표된 김현희씨가 북한에서 파견한 공작원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관련자료 공개와 김현희씨의 공개 기자회견, 민관합동조사위원회 구성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KAL 858기 희생자 115명의 넋을 기리고 이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매일 아침 기도를 갖기로 했다.

3.국정원 입장---폭파범 김현희가 북한 공작원이라는 사실과 당시 안기부의 수사발표 내용이 조작됐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003년 11월 3일 <국정원은 사건의 수사, 발표에서 역사와 국민 앞에 단 한점의 부끄러움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고 덧붙였다.
한국정부는 1987년 12월 7일 이 사건을 폭파사건으로 결론 짓고 김현희등을 검거한 뒤 북한이 88올림픽 방해 책동의 하나로 이 같은 테러를 저질렀다고 공식 발표했다

4.KAL사건 폭파는 안기부 자작극 소설책---배후
(1)작가--서현우
(2)출판사--도서출판 창해 펴냄
(3)내용
<배후> 소설책은 안기부 특수공작원인 주인공(조용훈)은 대선을 앞두고 신군부의 정권연장을 위해 115명이 탄 kAL를 폭파시킨 뒤 비밀누설을 두려워한 안기부와 미국CIA, 또 사건에 의문을 가진 KGB으로부터 끊임없이 제거 위협을 받는다
주인공은 대리인을 내세워 한국정부를 협박 3000만달러를 받아내고 페루에 정착해 생을 마감한다

<배후> 소설은 당시의 정치인들을 대거 실명으로 등장시키고 김대중 납치사건, 반유신운동, 동백림사건, 차세대 전투기 사업등 격동기의 사건들을 상세히 짚고 있는데다 육영수 저격사건을 정권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대통령 경호실이 일으킨 것으로 서술하고 있어 충격을 더한다

소설 서문에는 KAL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대한항공기 858 유가족회 회장(차옥정)의 글이 후문에는 이들의 국회청원서가 실리는등 허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5.KAL폭파사건 조작설과 김현희씨가 북한 공작원이 아니다 반박자료들
--동아시아 머리소리함장(미국정부 귀가 빙빙도는 그룹) 허관님의 반박 자료들---
(1)통일혁명당 사건과 애국시대 소설책
ㄱ.통일혁명당 사건
북한 김일성정부는 4.19혁명이 일어나자 대남 통일전선 조직으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구성하여 대남 평화공존과 연합전선 구축 공세를 강화하게 된다 그때 남파간첩 김송무를 남파시켜 1964년 3월 통일혁명당(통련당,통일혁명당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남한지도부)을 결성했으나1968년 7월 통일혁명당과 청맥 잡지등이 체포되거나 검거 됨에 따라 조직이 와해 되었다
ㄴ.통일혁명당 사건 미화 소설책--애국시대(상.중.하편)
애국시대 소설책은 북한 입장을 그대로 반영한 통일혁명당 사건 소설책이다 중앙정보부 차장을 살해는 장면에서 그들의 논리가 잘 드러나고 있다

(2)1969년 12월 고정간첩 조창희에 의하여 대관령부근 상공에서 대한항공기 YS-11기 공중납북사건
ㄱ.대한항공기 YS-11 여객기가 1969년 12월 11일 대관령 상공에서 북한 고정 간첩 조창희(당시 42세)에 의해 납치되었다
승객 47명과 성경희 정경숙등 승무원 4명을 포함, 모두 51명을 태운 이 여객기는 이날 낮 12시 25분 강릉을 떠나 서울로 향하던 중 납치돼 오후 1시 18분 원산 근처 선덕 비행기장에 착륙했다
납치사건 다음날 북한은 유병하 기장등 두 조종사의 기자회견을 통해 <두조종사에 의한 자진 입북>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북한은 사건 발생 65일만인 1970년 2월 14일 납북 민간인 중 39명만을 판문점을 통해 돌려 보냈고 성경희 정경숙 그리고 두 조종사등 8명은 북에 남았다.
ㄴ.성경희씨는 창덕여고. 이화여대 사회생활학과 졸업 그리고 1968년 대한항공기 입사(한민전 구국의 소리 방송에 신서연으로 출연)
성경희씨와 그의 모친 이후덕(77세)씨 이산가족 상봉으로 기장 유병하씨와 부기장 최석만씨가 북한 공군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최석만씨는 북에서 결혼 후 1남 1녀 자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ㄷ.정경숙씨는 창덕여고. 연세대 도서관학과졸업 1969년 대한항공기 입사

 

(3)1983년 9월 1일 새벽 러시아 사할린 상공에서 발생한 대한항공기 007기 격추사건
KAL기를 격추한 소련전투기 조종사 겐나디 오시포비치가 최근 회견에서 당시 자신은 여객기를 개조한 미국 정찰기를 격추했다고 생각했으며 소련정권은 여객기 격추에 대한 이유 찾기에 골몰했고 무선교신 내용을 위조하는등 진실을 은폐헸다고 밝히고 있다
그 당시 소련은 군부 집권으로 우발적인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히고 있다
KAL007기 격추사건으로 모스크바 올림픽 불참과 소련군부 퇴각 자유화 개방화 정치인 고르빈등장을 가능하게 했다
ㄱ.김일성은 소련군 극동사령부 정찰국 대대장 출신이다
1971년 임표의 군부쿠데타나 1992년도 소련군부 쿠데타 지지세력이 김일성 부대 소련군 극동사령부로 알려져 있다.
ㄴ.소련군부와 소련지도부 획일적 사고가 모스크바 올림픽 실패를 자초했다

(4)1983년 10월 9일 아웅산 테러와 북한대남공작원 주체사상강습소 그리고 대외연락부 공작원 소행
아웅산 테러사건은 북한 김정일 지령에 의한 북한군 정찰국 진모(某)소좌와 강민철대위, 신기철대위등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아웅산 사건은 1983년 10월 9일 당시 전두환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폭탄이 미얀마 아웅산 국립묘지에서 터져 외교사절 17명이 순직한 사건으로 테러 주범 3명 중 신기철 대위는 현장에서 사살되고 체포된 진모 소좌는 사형을 선고 받았으며 테러사실을 자백한 강민철은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강민철대위는 사면과 감옥샐활 우수한 성적으로 종신형 감면으로 미얀마 감옥소에 있으며 내년에 형기를 마친 후 한국으로 귀순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남한선거때 북한정부가 개입하는 유형
강릉무장간첩사건,서해교전이나 삼팔선 총격사건등

(5)남한선거때 북한정부가 개입하는 유형
강릉무장간첩사건,서해교전이나 삼팔선 총격사건등

(6)87년 KAL폭파이후 북한정부의 동향
ㄱ.1989년 1월 조국통일평화위원회 위원장 허담이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 공식적으로 초청
-->KAL탑승객 대부분이 현대그룹 근로자들이었다
-->북한 군부 소행으로 추정할 수 있다
ㄴ.1990년 1월 반미청년회와 구국의 소리를 해체하고 한국민족민주전선 창립과 새세대 지하신문 발간
-->1990년도 김정일비서의 북한 인민군 총사령관으로 취임
-->민혁당 지도부 반잠수함으로 월북과 김일성 면담
-->대외연락선으로 반잠수함과 잠수함 운행
ㄷ.김현희씨가 대남공작부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요원으로 밝혀짐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은 주로 제3국을 경유해 침투하는 간첩을 관리하고 있다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는 해외정보를 수집하고 해외인사를 포섭, 매수해 한국내에 투입시키는등 대남우회 침투활동을 주로 한다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는 통일전선 구축의 진행 프로그램등을 추진하는 노동당 대외정책 엘리트 부대이다 대표적인 35호실 인사는 KAL폭파범 김현희씨와 단국대 교수 무하마드깐수 정수일등이다
ㄹ. 김현희씨의 일어교사 일본인 다구찌야에꼬
일본 경찰청에 밝힌바에 의하면 북한에 의해 일본인 납치사건은 7건에 10명으로 이 가운데 KAL기 폭파범 김현희에게 일어를 가르쳤던 다구찌야에꼬도 그 중에 한명으로 발표했다(1978년때 피납)
ㅁ.한국민족민주전선은 서울대표부(반미청년회나 주체사상강습소)와 평양대표부(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해외대표부(주체사상연구소나 강습소)를 두고 있다고 선언하고 있다
ㅂ.미국정부 소식통에 의하면 김현희씨도 만보(萬保,萬保ㅊ망떻瀛寬)출신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현희씨는 바레인 경찰에서 조사받는 동안에는 일본어와 중국어를 쓰면서 중국인 행세를 했다고 밝혔다

 

6.김현희씨에 관한 신문 자료
(1)김현희 그녀는 오진우 전(前) 인민무력부장의 넷째 며느리로 혼담이 오갔다는 일화
http://news.media.daum.net/culture/book/200407/09/chosun/v6981599.html
ㄱ.KAL폭파사건 김현희 변호사 안동일씨의 책--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http://books.donga.com/media_read.php?no=9
안 변호사는 속과 겉이 모두 빨간 <토마토 형>이나 겉은 파랗지만 속은 빨강 <수박>형이 아니라 겉은 빨갛지만 속은 하얀 <사과형> 공산주의자라고 평한다
ㄴ.안동일 변호사의 책 <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자료 소개
http://books.donga.com/view.php?id=030027&left=list
김현희씨의 각종 자료와 사건자료 그리고 재판과정 자료등 소개

(2)끝나지 않은 KAL 858기 사건(KAL 858기 사건 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
1987년 11월 29일 승객 115명을 태우고 이라크 바드다드를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AL858기 미얀마 상공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13대 대선 투표일을 불과 하루 앞둔 12월 15일 북한 특수공작원인 <폭파범 김현희>가 김포공항으로 압송돼 왔다 대선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당시 정부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특수공작원 김현희. 김승일이 기내에 라디오 시한폭탄을 설치, 아부다비에서 내렸으며 김승일은 체포직전 자살했다는 내용의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http://www.kal858.or.kr
ㄱ.김현희는 누구인가
http://www.kal858.or.kr/distrust05.htm
KAL 858기 폭파범 김현희(마유미) 관련 정보와 의혹
ㄴ.KAL 858기 폭파사건 33가지 의혹
http://www.kal858.or.kr/distrust08.htm
1987년 11월 29일 김현희의 테러로 인한 KAL858기 폭파 사건 조작설
ㄷ.KAL858기 실종자 명단
http://www.kal858.or.kr/main_kor.htm
(3)김현희 자필 진술서에서 범행시인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3&article_id=0000074024
-김현희 자필 진술서 내용
공작원을 최고의 명예로 생각해 7년 6개월 동안 공작원 교육을 받았고 수령님의 위신을 지키기 위해 KAL기 폭파 후 자살을 기도했다
-아버지가 쿠바주재 북조선 대사관에서 근무했던 관계로 어릴때부터 쿠바에서 살았다
(4)김현희, KAL기 폭파범 확실
http://www.seoul.co.kr/news/news_view.php?id=843318253
<재조사 해도 KAL 858기 폭파사건의 범인은 김현희라고 확신합니다>
지난 1987년 11월 29일 발생한 KAL858기 폭파사건의 범인으로 알려진 김현희와 사건 발생직후부터 1993년까지 7년동안 24시간 함께 생활했던 당시 안전기획부 직원 김선미(가명 44세, 서울 거주)씨의 언급이다
(5)KAL기 폭파범 김현희는 가짜다? 정지환(시민의 신문 취재부장)
http://www.khistory.or.kr/newread/read.asp?num=20&page=1
세계 항공기 사고 중에서 단 하나의 시신, 유품 한 조각 발견되지 못한 사건이 바로 KAL858기 사건이다 참으로 납득할 수 없다
(6)특별하달
http://www.ibga.co.kr/news/news_contents.php?no=1312
"김현희 X파일" 남조선 비행기를 제끼라
(7)자주민보 자료-칼기 폭파, 안기부 조작 가능성 근거
http://www.jajuminbo.net/board/view.php?group_name=&board_id=news&idx_num=1327
김현희가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라고 했던 북의 어린이 그러나 그 어린이는 지금 다른 처녀가 되어 북에서 잘 살고 있다(사진 공개자료)
(8)천주교 인권위원회 자료--김현희 사진 진위여부 공방
요미우리 위클리 보도에 대책위 "사진 합성의혹" 제기
http://www.cathrights.or.kr/news/read.php?idxno=1813
KAL 858기 폭파사건 조작 논란과 관련 최근 일본의 한 주간지가 공개한 김현희의 어린시절 사진에 대해 "김현희 KAL기 사건 진상규명대책위"가 합성된 사진이라고 반발하는등 진위논란이 일고 있다
7.KAL 폭파사건 관련 서적
(1)책 제목- 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요
저작:김현희, 출판사: 고려원, 출판 연도:1991년도
(2)책 제목-KAL007, 풀이지 않는 의혹들
저작: 슐로스버그, 출판사:홍성사, 출판연도:2003년도
(3)책 제목-제 5공화국 5(KAL기 격추사건의 진상)
저작 및 출판사:중원문화사, 출판연도:1993년도
(4)책 제목-김현희는 가짜다
저작:노다 미네오, 출판사:두리 미디어
(5)책 제목-배후
저작:서현우, 출판사:창해, 출판연도:2003년도
(6)책 제목-나는 김현희의 실체를 보았다
저작:안동일(KAL폭파사건 김현희씨 변호사),출판사:서울신문사, 출판연도: 2004년 6월

***북한정부는 각종 지하선전물이나 소설책등으로 통일혁명당 사건은 위대한 투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아웅산이나  남한지도자 저격이나 암살 살해등은 숨기거나 영웅으로 숭배하고 있다 87년 KAL사건을 끝끝내 미궁의 사건으로 남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그때 당시 탑승한 사람들이 대부분이 현대그룹 중동지역 근로자라는 사실이다 근로자가 아닌 한국정부 지도자라면 다른 사건처럼 영웅시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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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87년 11월 29일 KAL폭파사건(북한정부 대남공작부 해외정보조사부가 저질...
보낸날짜 | 2003년 11월 04일 화요일, 오후 15시 16분 19초 +0900
보낸이 | CIA bear 허관 <8032816@hanmail.net>
받는이 | president@Whitehouse.GOV   주소록추가
소속기관 | KTF 진대리점

자료: http://blog.daum.net/007nis/9035093

 

*해외정보조사부()--연락선: 해외 기지 잠수함

1.어떤 일을 하나 = 기본적으로 적대국인 남한과 미국, 일본 등에서 대북정책과 관련한 정책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주임무로 하고 있다.

일명 조사부로도 불리는 35호실은 과거에는 국제.대남테러공작도 수행하기도 했지만 KAL기 사건 이후인 1990년대 중반 테러전담 부서였던 '와해과'를 없애고 적대국에 잠입해 정보를 수집하는 활동을 강화했다.

하부조직은 남한과 일본, 중국.동남아, 유럽 등을 담당하는 4개의 지역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공작원 선발은 어떻게 = 각 도와 시의 노동당 조직부에는 35호실 공작원 선발을 전담하는 305호실이 있으며 305호실에서 공작원을 물색하면 35호실 간부과에서 집중 검토해 결정하게 된다.

공작원 선발기준은 사상을 가장 중요하게 보며 친인척 관계는 친가는 7촌까지, 외가는 3촌까지를 집중적으로 검증해 인척 중 중범죄자 존재 여부, 남한에 친인척 존재 여부, 해외 친인척 거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또 정보수집을 주요 업무로 하는 만큼 지적능력을 중시해 주로 대학졸업자 중에서 공작원을 선발하며 외국어 구사 능력도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다.

외국어 능력 때문에 공작원의 절반 이상이 평양외국어대학 출신이며 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출신도 많이 뽑히고 있다.

공작원 출신 탈북자는 "공작원 선발 최종기준은 적대국에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지적 능력을 갖추고 명석한지 여부"라며 "35호실 공작원은 최종적으로 대통령을 비롯한 적대국의 최고위층과 접촉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테스트 한다"고 말했다.

35호실 간부과에서 공작원 선발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개별적으로 결재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결과 통보는 개인별로 구두로 "김정일 장군님의 비준에 따라 공작원으로 임명됐다"고 통보한다.

3.어떻게 양성하나 = 공작을 위해 외국어를 중시하는 만큼 외국어 교육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대졸자는 2년간, 외국어학원 출신자는 3년간의 어학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또 김정일정치대학에서 3년간 스파이 교육을 받게 되는데 주로 사상, 정보실무, 체력단련, 자본주의정치학 등을 배운다.

이중 자본주의 정치학은 일반 대학에서는 가르치지 않으며 공작원들이 자본주의 국가의 고위급 인사들과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르친다.

4.공작은 어떻게 = 각종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공작원으로 임명되면 일단 자기가 맡은 공작에 대한 작전계획과 활동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세워 상부의 검토를 받은 뒤 내부 리허설을 통과하면 곧바로 해외에 파견된다.

적대국 잠입을 위해 우선 동남아시아 국가 등 적대국이 아닌 나라에서 활동하면서 수 차례 적대국에 들어가 정보수집활동을 벌이고 최종적으로 고정잠입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이 과정에 국적 세탁으로 공작원 정경학이나 1996년 필리핀인으로 위장해 국내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다 적발된 '무하마드 깐수'사건이 대표적이다.

공작원은 적대국 잠입을 준비하기 위해 활동하는 '직파조'와 외국에 주재하는 북한 기관에 머물며 합법적인 활동을 통해 외국인 포섭활동을 벌이는 '합법활동조'로 나누어진다.

직파조는 주로 가족은 북한에 머물고 단독으로 활동을 하게 되지만 합법활동조는 가족을 동반하고 북한대사관이나 북한 회사, 국제기구에 체류하면서 정보수집과 포섭작업을 하게 된다.

**노동당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
노동당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는 한국의 정보 및 국정원, 기무사 그리고 미국CIA,일본 내각조사실등의 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테러 감행등을 임무를 삼고 있다 (북한정부 마피아단체이다)
모스크바, 베이징, 도교 , 중국 꽝저우, 마카오, 홍콩, 하바나,베를린등의 지부가 한국 관련 정보 수집 창구로 활동되고 있다.
1.노동당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는 노동당 대남비서(대남공작부) 조직 중 하나이다
대외정보 흐름에 밝고 정통하며 분석 능력이 뛰어나야 노동당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 요원이 될 수 있다

2.핵무기 문제나 대남부서 통일전선부 활동(남한정부내 통일전선 구축)도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에서 판단하고 분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은 원래 조사부였으나 1980년대 초 공작부로 전면 개편시 대외조사부(RDEI)로 개칭되었고 그 후 대외정보조사부로 확대 개편되었다가 최근 다시 이름이 바뀌었다.
ㄱ.대남부서 통일전선부가 오픈화 조직이라면 대남부서 해외정보조사부(35호실)은 언더조직이다 통일전선부가 한국민족민주전선(반제민족민주전선) 조직으로 대외적 통일전선을 구축한다면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은 통일전선구축를 배후세력으로 추정되며 반미지하조직 한국민족민주전선(반제민족민주전선)을 통제하거나 조사, 분석한 후 판단하여 대남정책을 추진하는 부서로 알려지고 있다.
ㄴ.대사관 직원이나 대표부,북한정부 회사 상사원등의 신분으로 위장하여 활동하는 경우가 흔하다
북경,도교,홍콩, 싱가포르등 아시아지역과 베를린,모스크바, 파리등 유럽의 주요도시에 공작 거점을 두고 있다.
ㄷ.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은 주로 제3국을 경유해 침투하는 간첩을 관리하고 있다.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은 해외정보를 수집하고 해외인사를 포섭, 매수해 한국내에 투입시키는 등 대남우회침투 활동을 주로 한다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는 통일전선구축의 진행 프로그램등을 추진하는 노동당 대외정책 엘리트 부대이다
대표적인 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인사는 1987년 KAL폭파사건 김현희와 정수일(전단국대 교수 무하마드 깐수), 정경학등이다
4.대외정보조사부(35호실)은 북한정부 두뇌그룹답게 권희경 전실장(전직 실장, 모스크바주재 대사출신) 허명욱 현(現) 실장(현직 실장, 북경주재 당 조사실장 출신)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북한정부 대남공작부서는 대남사업담당 비서 산하에 통일전선부(사회문화부=통일전선구축-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외 정보조사부(35호실, 통일전선 구축 점조직 조사와 자료 수집 분석 판단등), 대외연락부(35호실 분석 자료 바탕으로 간첩선 구축 즉 연락선이나 점조직망 구축), 작전부(대외연락부 파견과 복귀등 안내원-간첩선)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일성 집권 시기에는 대외연락부 산하에 서울, 경기,강원, 충남북, 전남북, 경남북, 제주등 10개 지역 담당과를 설치하고 대남공작을 전개했으며 김정일 집권시기에는 대남사업을 관장한 후 10개지역 담당과를 4개 지역과로 축소 통폐합하고 그 대신에 4개의 남한(남조선) 지도층 고위인사 포섭담당과를 신설했다 아울러 1976년 3월 15일 대남공작전술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기관으로써 315연구소를 산하에 신설했다

한국민족민주전선(통일혁명당)은 북한 대남사업부서 중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언더(반합법단체)통일전선부(사회문화부) 조직이며 북한정부 대내외정책을 추진하는 정찰요원들이다

대외연락부는 통일전선부(사회문화부)조직 한국민족민주전선을 각 단위별로 점조직으로 연락으로 장악하고 있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NLPDR 합법단체 전국연합이나 통일연대, 한국총학생회연합(한총련)등에 침투하여 점조직으로 합법단체 장악하고 있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이 남한내 반미 인민전쟁과 인민민주주의 혁명 공산주의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http://blog.daum.net/007nis/14932139

*현충일을 맞이하여"머리소리함 요원들의 애국투쟁이 남북통일에 기여"

http://blog.daum.net/007nis/14813573

--노동당 대외정보 조사부 일본과장이 하스이케 씨 납치를 지시 http://blog.daum.net/007nis/10500888

-하스이케씨 부부 납치지휘 북한 대외정보조사부 간부 한금녕 지도원, 지무라씨 부부 감시역할도  http://blog.daum.net/007nis/10866917

-일본 적군파(赤軍派, Red Army)의 주요 해외활동 자료  http://blog.daum.net/007nis/11095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