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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수상의 사임 이유에 납득할 수 없다가 74퍼센트 본문
NHK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후쿠다 수상이 사임 이유를 새로운 포진 하에서 정책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데 대해 납득한다고 응답한 이가 21퍼센트인데 비해 납득할 수 없다고 응답한 이는 74퍼센트에 달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1868명으로 이 가운데 62퍼센트에 해당하는 1155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습니다.
또 후쿠다 수상의 후임에 현직 국회의원 가운데 누가 적합하겠냐고 물은 결과, 아소 다로 씨가 29.2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오자와 이치로 씨가 7.8퍼센트, 이시하라 노부테루 씨가 5.4퍼센트, 고이즈미 준이치로 씨가 3.5퍼센트, 고이케 유리코 씨가 3.3퍼센트, 요사노 가오루 씨가 1.9퍼센트, 이시바 시게루 씨가 1.2퍼센트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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