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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진 이라크 주둔 미군 2,200명 철군 본문
미 군부측 대변인 파메라 마쎄르 여사는 28일 워싱톤에서 제1진 2200명 미군 해군육전대 대원들이 이미 이라크에서 철수해 귀국길에 올랐다고 선포했습니다.
파메라 마쎄르는 제1진으로 철수한 이라크 주둔 미군 소속 미국 해군 육전대 제13원정팀은 이에 앞서 이라크 서부 안바라성에 주둔해 있었으며 현재 이미 전부 해군함정에 올라 미국으로 돌아가는 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미군은 12월 중순, 이라크에서 약 4천명의 작전여단을 철수시키고 뒤이어 4개 여단과 2개 영의 사병을 철수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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