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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손학규전지사사무실입니다 (가칭)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본문
손학규전경기지사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정치학 박사출신이며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보건복지부장관. 국회의원 역임 안녕하십니까. 손학규 전 지사 사무실입니다. 손학규 전 지사는 24일(화) 출범한 (가칭)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창당준비위원회에 선평련 몫의 공동창준위원장 배정을 포기하고 백의종군을 택했습니다. 이는 "미래세력의 대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조그마한 기득권이나 지분이라도 있다면 그것부터 모두 버리겠다"는 국민대통합에 대한 그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 손 전 지사는 범여권 정당대표와 잇따라 회동하며 통합조율에 나서는 한편, 오는 26일(목)부터 시작되는 전국 16개 시·도당 창당대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국민대통합 작업에 힘을 싣기로 했습니다. 이번 시·도당 창당대회는 국민대통합의 길을 여는 중요한 단초이자 전기입니다. 전국 시·도당 창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선평련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가까운 지인들에게 행사 참여를 권유하고 국민대통합의 뜻을 널리 알립시다. - 안 내 - (가칭)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시·도당 창당대회 일정 서울 7.26(목) 14:00 백범기념관 인천 7.26(목) 16:00 로얄호텔 전북 7.27(금) 10:00 월드컵경기장 컨벤션센터 광주 7.27(금) 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전남 7.27(금) 17:00 벌교 제일고교 체육관 경기 7.28(토) 14:00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 손학규 전 지사, 전 일정 참석 및 격려사(예정) * 세부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가능하며, * 오늘의 이 출발은 국민대통합에 첫 단추일 따름입니다. * 손학규 '汎與 대통합' 잰걸음…'백의종군' 나서 * 孫, “민심 받들어 대통합 작업의 전면에 나서겠다” |
*여당후보로 적합한 이유
-유신정권과 투쟁:민주화운동가로 인정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정치학 박사 학위:미국이나 영국등 유럽 선진국 여론 좋은 편
-육군병장 출신:민주화 운동가이면서 병역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함으로 장병들이 옹호하는 정치가 인물
-서강대 교수,경기 지사와 국회의원, 김영삼정부때 보건복지부장관을 역임한 경력으로 대통령 후보로 적합한 인물로 평가
-서울 경기지역에서 경기고 출신들의 지원이 가능하다는 평가(진보 온건세력이 여당 후보로 추대할때 보수세력 지원으로 경기고 출신이 연합 가능성)
-여당이 손학규 전경기지사를 차기 대통령 후보로 추대할때는 차기정권 재창출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
-북한정부의 핵무기 포기와 북미수교로 나아갈 때 적합한 인물로 평가
유럽연합은 프랑스와 에스토니아 이외 모든 나라들이 북한과 수교를 맺고 있다(영국, 호주, 독일등도 북한 수교관계를 맺고 있다) 솔직히 말해 북한은 올해 미국이나 프랑스, 일본과 수교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대북 강경파 흡수통일론자나 북침세력들이 제거하는데 노력할 것으로 예측
북한정부의 유엔가입 이후 집권당의 대북정책이 북한정부를 인정하는데서 수평적 권력교체와 수직적 권력교체를 준비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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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관 님, |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입각을 결심했습니다. 나라가 어려운 만큼 의견도 다양하고 요구도 컸습니다. 어떤 분들은 지금의 상황이 참여 정부의 심각한 위기라고도 했고 다른 분들은 선명한 길을 가는 것이 옳다고도 지적해 주셨습니다. 모두가 국민을 위한 소리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민들의 매서운 질책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올바른 비판을 겸허히 받아 안아야 합니다. 헝클어진 신발 끈을 바르게 고쳐 매고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작은 차이는 합리적 토론으로 극복하고 순서의 문제는 질서를 바로 세워 해결해야 합니다. 어려울수록 힘을 한데 모아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뛰어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힘든 역경에서 참여정부를 일으켜 세워주고 50년만의 의회권력을 교체해준 국민들의 지지에 보답하는 길이요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모든 기준은 국민우선입니다. 상처받고 아픔이 있는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겸허한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두고 가는 발걸음이 비록 무겁지만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김근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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