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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 변호사 왕방 본문
(사진설명: 변호사 왕방) 왕방은 최근년래 중국내지 매체에 얼굴을 많이 나타내는 혼인영역녀변호사의 한명으로서 중앙텔레비죤방송과 베이징텔레비죤방송 등 프로그램의 법률귀빈으로 여러 번 초대되였으며 어떤 때는 사회자로도 나섰습니다. 왕방의 생활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여기에는 그가 성장한 과정이 기록되여있습니다. 왕방은 호북성 은시투쟈족 묘족자치주에서 태여났습니다. 현지의 교학조건과 교육수준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졌기때문에 6-7백명의 학생들속에서 왕방의 중국인민대학 입학은 현지에서 일대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왕방은 졸업한 후 한 경제무역회사에 들어가 일했습니다. 이 회사는 한명의 법률고문을 등용하여 일부 경제분쟁을 처리하도록 했는데 왕방이 바로 이런 일을 맡아하였습니다. 단위의 법률고문으로 된후 왕방은 법률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였습니다. 1996년 왕방은 법률을 전공할 결심을 내렸습니다. 그 당시 나라에서는 법률시험을 개방하고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본과를 졸업하고 법률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다 시험에 참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구가 매우 어려워 연구생시험보다 더욱 통과되기 어려웠습니다. 왕방은 3개월간의 독학을 거쳐 높은 점수로 변호사자격증을 받았습니다. 2003년전 왕방은 법률전업에 대해 전문적인 인식이 없었으나 변호사를 잘하려면 반드시 전업영역을 택해야 한다고 인식하였습니다. 최초 그는 지적산권과 부동산영역에서 어느 것을 선택할것인가 고려하고 있을때 사회의 이혼률이 비교적 높은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당시 국외에 아주 성숙된 혼인변호사가 있다는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외국에 이런 전문영역이 있는데 자기가 왜 혼인측면의 변호사를 할수 없는가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 당시 시장에서 혼인영역의 법률서비스가 아직 큰 경쟁력이 없었으나 부동산과 지적재산권영역에는 몇명의 뛰여난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하여 왕방의 눈에서 좋은 변호사로 되려면 적어도 절반 상인의 천부를 가져야 합니다. 2004년 베이징텔레비죤방송에서 장기적인 법률귀빈을 필요했는데 관련부문에서 왕방을 선택하였습니다. (중국 국제방송 자료) <번역, 편집: 안옥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