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한, 대남 경제의존도 심화될수록 김정일 정부 타도 후 등장한 북한신정부 대외채무 전액탕감이나 대폭삭감요구가 거세질 수 있다

북한정부 자유화 개방화세력 중에는 김일성.김정일정부때 채무를 전액탕감이나 대폭삭감을 요구하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소련에서 러시아정부로 정권교체기때도 대폭삭감은 아니더라도 삭감을 해왔다
김정일정부는 국가사회주의자이며 반미인민전쟁 주체정부이다
그런 정부에 도와주는 것은 부당하며 올바른 것이 아닌다
김정일정부가 위기때나 붕괴할때는 도와 준 국가들은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김정일정부때 성장한 기업이 영원히 건재하는 것도 아닌다
김정일독재정부를 붕괴하거나 타도한 후 등장한 북한 신정부는 북한정부 채무를 대폭삭감이나 전액탕감을 외칠 것이다 (그 돈을 김정일 개인 돈이라고 아니면 김정일 친족이나 측근 돈이 아니고 외칠 것이다)
일본이나 중국 기업들은 철수하는 시기이다
무너지는 김일성 김정일 공화국을 미리 알고...

출처 : 아시아연방론

글쓴이 : CIA bear 허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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