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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미국이 세계 분쟁 배후”…전문가 “북한 비핵화 강조한 트럼프 대통령과 기싸움” 본문

Guide Ear&Bird's Eye/미국의 소리[VOA]

북한 김정은 “미국이 세계 분쟁 배후”…전문가 “북한 비핵화 강조한 트럼프 대통령과 기싸움”

CIA Bear 허관(許灌) 2025. 2. 11. 08:48

2025년 2월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인민군 창건 77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방문해 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이 세계 각지 분쟁의 배후라고 주장하면서 핵 무력 강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최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강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서울의 김환용 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진행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군절 기념연설을 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북한 대외관영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8일 인민군 창건 77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방문해 연설을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핵 역량을 포함한 모든 억제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새로운 계획사업들에 대해 언급하며 핵 무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확고부동한 방침을 재천명했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핵 역량 강화의 새 계획’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재래식 무기 현대화나 북러 연합훈련 등이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2025년 2월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인민군 창건 77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방문해 사열 행사 중 경례를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미국의 핵 전략 수단들과 실전 수준에서 벌어지는 미국 주도의 쌍무와 다자적인 핵전쟁 모의연습들, 미국의 지역 군사블록 각본에 따라 구축된 미일한 3자 군사동맹 체제와 그를 기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의 형성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군사적 불균형을 초래하고 새로운 격돌 구도를 만드는 근본 요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지역 정세의 불필요한 긴장 격화를 바라지 않지만, 새 전쟁 발발을 막고 조선반도 지역의 평화 안전을 담보하려는 지향으로부터 지역의 군사적 균형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대응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와 함께 “세계의 크고 작은 분쟁 배후에 어김없이 어른거리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는 한계 없는 방위력 건설을 지향하는 당과 정부의 노선이 가장 정당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행자) 김 위원장의 연설은 북한의 핵 무력 고도화 방침을 거듭 확인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연설에 대해선 어떤 분석이 나오나요?

기자) 이번 연설은 대남 비난 없이 상당 분량이 미국 비판에 할애됐습니다.

민간 연구기관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문성묵 통일전략센터장은 김 위원장이 새로운 핵 강화 계획을 언급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압박하려는 의도라고 풀이했습니다.

[녹취: 문성묵 센터장] “결코 핵을 포기하거나 비핵화를 하진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확고히 함으로써 앞으로 미북 간 대화가 성사돼도 미국이 원하는 완전한 비핵화 또는 비핵화 의제에는 응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고 그것이 일종의 밀당, 몸값 올리기 위한 협상 전략의 일환일 가능성도 있죠.”

김 위원장은 이번 연설에서 “올해를 훈련의 해”로 규정하며, 현대전의 요구에 맞는 전쟁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2025년 1월 25일 북한 미사일 총국이 비공개 장소에서 진행한 해상(수중)대지상전략순항유도무기시험발사 시험 중 미사일이 사출되고 있다. (사진출처: 조선중앙통신)

문 센터장은 김 위원장이 미사일 도발 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또한 미국과 한국을 압박하고 주민 단속을 위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필요성에서 나온 발언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 정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 박형중 박사는 이례적인 ‘훈련의 해’ 규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면서 드러난 북한 군의 취약한 실태에 대한 김 위원장의 대응이라고 풀이했습니다.

[녹취: 박형중 박사] “김정은 입장에서 현대전이라는 건 러시아에서 북한이 쓰라리게 피해를 당한 경험을 되살려서 북한의 전투태세를 현대전 식으로 바꾸겠다는 것이고 그게 금년에 가장 중요한 국방 과제로 등장했을 수 있죠.”

진행자) 김 기자, 김 위원장의 이번 연설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원칙을 취임 후 처음 공식화한 뒤 나온 거라서 더 주목이 됐는데요. 그런 관점에서 김 위원장의 연설은 어떤 의미를 갖는 걸까요?

미국 백악관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우측)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좌측)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과 미한일 3각 공조 유지 방침 등을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미국이 관여한 공식 외교문서에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북한 김정은과 관계를 맺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김 위원장과의 정상외교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통일연구원 홍민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북한 비핵화를 협상 조건으로 전면에 내세웠다기 보다는 집권 1기 시절 김 위원장과의 회담을 통해 합의했던 북한 비핵화 약속을 2기 협상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 협상은 단계적이고 현실적인 접근방식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홍 박사는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에 대해 핵 무력 고도화라는 기본원칙으로 맞대응하면서 자신이 노리는 협상 의제들을 은근히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민 한국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녹취: 홍민 박사] “전략자산 상시 전개, 양자 다자의 연합훈련 이것은 한미 연합훈련이나 한미일 연합훈련을 얘기하는 거죠. 한미일 안보협력체 그 다음에 아시아판 나토 얘기를 하고 있죠. 그래서 이런 내용들은 향후 핵 군비통제가 됐건 아니면 북한과 미국의 위협 감소와 관련됐건 여기에 대한 내용들이 조정되거나 고려돼야 한다는 게 북한의 입장인 거죠.”

진행자)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 이런 메시지 교환은 여전히 양측 모두 협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뤄지는 걸로 봐야 한다는 건가요?

기자) 그런 분석들이 많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번 연설도 미국을 비난했지만 내용은 원론적 수준에 가깝고 트럼프 행정부를 직접 겨냥하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여전히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아직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과 한반도 정책, 우크라이나 전쟁 해법 등이 구체화하지 않은 단계에서 섣부른 대응을 자제하고 있다는 겁니다.

민간 연구기관인 아산정책연구원 양욱 박사는 김 위원장은 미국과의 협상이 당장 이뤄지지 않더라도 그럴 가능성을 열어 놓고 메시지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 박사는 특히 핵 무력 무한 확장과 자력갱생을 내세워 내부를 결속시켜 온 김 위원장은 조건만 맞는다면 미국과 협상할 수 있다는 인식을 주민들에게 심어 줄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양욱 박사] “그동안 미국에 신경 안 쓰고 자력갱생으로 간다 얘기를 해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약 나중에라도 미국과 얘기를 하려면 또 그 서사가 나와야 될 것 아니에요. 미국을 저렇게 전반적으로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국과의 협상과 이런 국면으로의 전환을 어느 정도 암시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진행자) 김 기자, 김 위원장은 이번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언급도 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책임을 미국과 서방에 돌리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러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부합되게 주권과 안전, 영토 완정을 수호하려는 러시아를 변함없이 지지성원”한다고 말했습니다.

2025년 1월 11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서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 군에 파병된 북한군 2명을 포로로 잡는 모습이라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홍민 박사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향후 러시아에 대한 지원 확대, 추가 파병을 염두에 둔 발언일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구병삼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해당 발언에 대해 추가 파병 의도를 내포했는지 예단하긴 적절치 않다면서도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적인 군사 협력, 러시아에 대한 파병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 대변인은 또 북한이 러시아에 노동자를 대거 파견하는 동향이 지속해서 나타나는 것과 관련해선 “러시아 극동 지역에는 젊은 인력에 대한 수요가 항상 있다”며 “북한이 제3국에 노동자를 파견하는 것은 명백하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모든 유엔 회원국은 안보리 결의를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VOA 뉴스 김환용입니다.

북한 김정은 “미국이 세계 분쟁 배후”…전문가 “북한 비핵화 강조한 트럼프 대통령과 기싸움”

 

북한 김정은 “미국이 세계 분쟁 배후”…전문가 “북한 비핵화 강조한 트럼프 대통령과 기싸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이 세계 각지 분쟁의 배후라고 주장하면서 핵 무력 강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최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강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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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은 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단 출신 주도로 조선의용군과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 출신이 적극 가담했다

전선사령부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전선사령관 김책[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총참모장 강건[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라인으로 지휘체계가 작동하였다. 그리고 전선사령부 밑에는 서부전선을 담당하는 1군단과 동부전선을 공격할 2군단을 창설했다. 1군단장에는 김웅(金雄) 중장[조선의용대 중국 팔로군 출신]을, 2군단장에 김광협(金光俠) 중장[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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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은 한국전쟁 패전 책임과 박헌영등 미국간첩으로 제거 되었고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은 종파주의자로 제거 되었다

아직도 북한 권력층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후손들이 장악하고 있다

김일성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주도 인물로 소련군 도움므로 권력을 장악했다

중국에서는 김일성을 만주 조선족자치정부[만국 조선족자치정부] 공산주의(사회주의) 세대로 평가하고 있으며 일본 좌파는 김일성을 김광서(일본육사 23기 기병과 출신)으로 평가해왔다

소련에서는 한족과 조선족, 만주족, 몽골족 등  혼성 용병부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조선인 지휘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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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대한민국)은 민영자본체제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영자본체제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이다

남과 북이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이며,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민주국가의 경제 토대는 자본주의이며 정치 토대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국가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민주주의 세력)와 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세력) 연합정부입니다.

 

 

1.북한 국정(國政):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좌익 파시즘 군사독재정부]

-북한 국정의 약점은 민주화 정책이다

 

2.북한 사회구성체:국영자본체제(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 체제)

-북한 사회구성체의 약점은 자유화, 개방화 정책(개혁개방정책)과 민영자본체제이다

 

3.남한 내부 친북 김정은세력은 어떤 인물입니까?

재한조선인총련합회[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 재한총련]이란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친북조직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이다.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3공화국 헌법)-

북한헌법

 

북한헌법

-인민민주주의 인민공화국(제1공화국 헌법)과 주체사상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제2공화국 헌법),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제3공화국 헌법)- Ⅰ.북한 제1공화국 헌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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