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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자동운전 실용화를 위해 크게 전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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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자동운전 실용화를 위해 크게 전진

CIA bear 허관(許灌) 2022. 2. 17. 21:47

중관촌 스마트 커넥티드카 첨단기술혁신센터 건물
중관촌 자동운전 실증지역 내 각 자동운전업체의 제품
자동운전 중 경주 자동운전 소형버스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샤오마즈싱( 小馬 智行 , Pony.ai)의 자동운전 테스트 차량.자동차 앞 간판에는 '자동운전 실증도로'라고 적혀 있다.
 경주자동운전 소형버스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샤오마즈싱( 小馬 智行 , Pony.ai)의 테스트 차량 내 디스플레이.전방 신호 상태, 노면 상황, 주변 환경 등의 정보를 표시한다.

개방적인 도로에서의 자동 운전차와 버스의 승차 체험은 어떤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자동 운전 기술은 어떻게 실현되는가. 중국 인터넷 기자는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베이징시 하이뎬 구(해전구, 海淀区)의 중관촌(中関村) 자동운전실증지역을 찾아 현장에서 자동운전의 편리성을 체험했다.

 

하이뎬 구(해전구, 海淀区)는 최근 자동운전 혁신 실증 에리어의 건설을 서두르고, 실증 에리어 전역에서의 자동운전차 오픈 테스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관촌 과학성북구는 100평방킬로미터의 중관촌자동운전 혁신 실증지역을 계획·건설했다. 올해 1월 5일까지 각종 자율주행차가 실증 구역 내를 512일 주행해 4880대 이상으로 3만8900시간 초과의 테스트를 완료했다. 테스트 참가자는 누계로 총 6910명 이상이다

기자가 먼저 체험한 것은 경주자동운전 소형버스다. 이 버스는 스마트화 도시 교통 미소 순환을 실현하고 시민의 '라스트 3km' 이동의 난제를 해소하기 위해 탄생했다. 버스의 조종석에는 사람이 있지만, 운전자가 아닌 관리자로, 긴급 사태 때만 ​​대신 운전한다. 운전 중 모든 과정에서 관리자는 아무런 조작을 할 필요가 없다. 자동차가 자동으로 감속이나 커브 등을 하고, 안전 리스크에 직면하면 스스로 브레이크를 건다.

다음에 기자는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샤오마즈싱(小馬智行, Pony.ai)의 자동 운전을 체험했다. 경주자동운전 소형버스와 달리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샤오마즈싱(小馬智行, Pony.ai)는 7좌석 이하의 승용차를 커스텀하여 자율주행 테스트를 실시했다. 레이저 레이더, 밀리미터 파 레이더 등 센서의 협력에 의해 주행, 차선 변경, 정차 등을 어지럽게 실시했다.

정보에 따르면 중관촌은 향후 계속해서 스마트 커넥티드카 산업의 정책 서포트를 강화하고, 범용 기술 플랫폼의 구축, 톱 레벨의 인재 육성·도입에 의해, 스마트 커넥티드 카 산업의 혁신 발전을 서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