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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설날에 첫 2만명대 확진자… 연휴 직후 폭증할 수도 본문

Guide Ear&Bird's Eye21/대한[Korea(KOR),大韓]

코로나19: 설날에 첫 2만명대 확진자… 연휴 직후 폭증할 수도

CIA Bear 허관(許灌) 2022. 2. 2. 21:50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와 유전자(PCR)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음력 설인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 넘게 발생했다.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2만 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만27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신규 확진자 수는 1월 29일부터 1만7513명→1만7528명→1만779명→1만8342명→2만270명으로 집계됐다.

연휴로 검사 건수는 감소했지만 확진자는 꾸준히 증가했다. 전파력이 기존 델타 변이보다 2배 이상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확산한 영향이다. 오미크론은 지난주 80%의 검출률을 기록하며 국내 지배종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최다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26일 1만3009명으로 첫 1만 명대를 기록한 지 일주일 만에 확진자 수는 2만 명대로 증가했다.

연휴가 끝나면 신규 확진자 집계치가 폭증할 것이란 우려도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빠르면 이달, 늦으면 다음 달 안에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을 기록한 뒤 유행 규모가 잦아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다음날(3일)부터는 60세 이상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동네 병원도 참여하는 방식의 새로운 진단 검사 체계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급증하는 확진자에 대응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만 시행한다.

고위험군이 아닌 사람은 선별진료소에 가도 직접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해야 한다. 또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지정된 병·의원에서 의료인이 해주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키트에서 양성이 나와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오는 7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사적모임 4인·영업시간 오후 9시' 제한을 기본으로 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6일까지 적용된다.

앞서 정부는 거리두기를 현행보다 강화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만약 거리두기 조치가 지금보다 완화한다면 '최소 10만 명' 전망치에 더 빠르게 도달하거나 정점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다.

코로나19: 설날에 첫 2만명대 확진자… 연휴 직후 폭증할 수도 - BBC News 코리아

 

설날에 첫 2만명대 확진자… 연휴 직후 폭증할 수도 - BBC News 코리아

전문가들 사이에선 빠르면 이달, 늦으면 다음 달 안에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을 기록한 뒤 유행 규모가 잦아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www.bb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