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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수당(파란색)과 영국 노동당(빨간색) 본문

Guide Ear&Bird's Eye/영국[英國]

영국 보수당(파란색)과 영국 노동당(빨간색)

CIA bear 허관(許灌) 2021. 11. 30. 13:49

영국 62, 63대 수상:윈스턴 레너드 스펜서 처칠(丘吉爾, 1940~1945) -영국 보수당 출신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처칠 前 수상(사진)
영국 77대 수상:데이비드 윌리엄 도널드 캐머런(卡梅倫, 2010~현재)-영국 보수당 출신
영국 75대 수상:앤서니 찰스 린턴 블레어( 布萊爾, 1997~2007)/토니 블레어라고도 불림-영국 노동당 출신
영국 76대 수상:제임스 고든 브라운( 布朗,  2007~2010)-영국 노동당 출신
영국 73대 수상:마거릿 힐더 대처( 撒切爾夫人, 1979~1990)-영국 보수당 출신
영국 74대 수상:존 메이저( 梅傑, 1990~1997)-영국 보수당 출신
영국 66대 수상:로버트 앤서니 이든( 艾登, 1955~1957)-영국 보수당 출신

경제적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중도 우파노선 영국 보수당의 상징색은 파란색이며,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중도 좌파노선 영국 노동당의 상징색은 빨간색입니다

靑色(파란색)은  자유. 청명. 순수 등을 의미하며 赤色(붉은색, 빨강색)은 박애. 우애(민족). 유혈(혁명) 등을 의미한다

 

*보수연합당(영어: Conservative and Unionist Party)은 영국의 보수주의 정당이다. 소위 보수당(영어: conservative party)이라고도 한다. 이 정당은 보수주의와 영국연합주의를 지향하며 현재 민주연합당과의 연정으로 당 대표 대행인 보리스 존슨이 총리로 있다. 보수당의 전신은 토리당이며, 보수당은 영국 제국주의 시대의 벤저민 디즈레일리, 2차 대전 시기의 윈스턴 처칠,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유명한 마거릿 대처 등을 영국의 총리로 선출했다. 현재 보수당은 하원에 365석을 갖고 있다. 보수당은 그레이트 브리튼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들 중 유일하게 북아일랜드에서 활동하는 정당이기도 하다. 그리고 2019년 영국 총선에서 승리함으로써 집권 여당의 자리를 유지하게 되었다.

약칭: Cons, Tories

상징색: 파랑

이념: 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영국연합주의

스펙트럼: 중도우파

 

*노동당(勞動黨, Labour Party)은 영국의 중도좌파 정당으로 사회민주주의와 민주사회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당수는 키어 스타머이다. 이 당은 1900년에 제임스 키어 하디가 노동자의 정치 진출을 위해 창당하였으며 1920년대부터 자유당을 제치고 보수당과 함께 영국의 양당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노동당은 전후 건강 보험을 실시한 클레멘트 애틀리,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집권하며 사형제를 폐지하는 등 진보적 정책을 펼친 해럴드 윌슨, 그리고 제3의 길을 표방하며 영국의 경제 성장을 도운 토니 블레어를 총리로 배출하였다. 현재 노동당은 하원에 202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 의회에서 사회민주진보동맹에 속해 있었다. 노동당은 2010년 총선에서 패배한 후 지금까지 제1야당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7년 총선에서는 제러미 코빈 대표 체제를 통해 2015년 총선에서 얻은 232석을 뛰어넘는 262석의 의석수를 차지하여 크게 약진하였다.

 

1990년대 이전까지 노동당은 민주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이였으나, 토니 블레어가 당수로 선출된 이후 노동당은 '신 노동당(New Labour)' 이라는 구호를 내걸며 민주사회주의 노선을 포기하고, 당 강령에서도 민주사회주의를 삭제하였다. 이후 당이 우경화 되며 자유주의, 3의 길로 우회하였고, 이에 정통 노동당원들이나 사회민주주의자들은 "블레어가 노동당의 기본 이념을 배반했으며,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당을 계속해서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라고 비판하였으며, 노동당의 이념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2010년 보수당으로의 정권교체 이후 신 노동당 정책이 여러 한계와 문제점을 드러내자 노동당은 점점 다시 좌파 성향을 띠게 되었고, 2015년 급진좌파 성향의 제러미 코빈이 당수로 선출되면서 토니 블레어의 노선을 대대적으로 바꿀 것이라 표명했기 때문에 이전의 노동당으로 되돌아 갈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이후에 제러미 코빈이 반시온주의자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노동당이 브렉시트에 관해 확실한 입장을 내놓지 못하면서 2019년 영국 총선에서 제러미 코빈의 노동당이 참패하였다. 이에 대해 제러미 코빈은 2020년 봄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대표가 선출되면 물러나겠다고 하였고, 그리하여 전당대회에서 이긴 키어 스타머가 노동당의 당수를 맡게 되었다.

장미를 당의 상징으로 쓰고 있으며, 당가로는 짐 코넬이 작사한 적기가를 쓴다.

약칭: Lab

표어: 소수가 아닌 절대다수를 위해(For the many, Not the few)

영국의 재건설(Rebuilding Britain)

당가: "The Red Flag"

상징색: 빨간색

이념: 민주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스펙트럼 : 중도좌파

 

-경제적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중도 우파노선 영국 보수당의 상징색은 파란색이며,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중도 좌파노선 영국 노동당의 상징색은 빨간색입니다.  
민주주의와 현대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중도 진보노선 미국 민주당의 상징색은 파란색이며, 박애주의(평등주의)와 자본주의,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중도 우파노선 미국 공화당의 상징색은 빨간색입니다  평등주의 개인의 사유재산, 이윤추구, 시장경쟁등의 자본의 노선이 미국 공화당이라면  반전체주의, 반독재주의 민주주의 노선이 미국 민주당입니다 
오늘날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자유주의(파란색)를 진보세력으로 지칭하고 있으며 민주국가에서는 사회주의(빨간색)를 진보세력으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자는 개혁파(개조파)로 입헌군주국, 순수내각책임제 인민의회정부론을 인정하지만 공화주의자는 혁명파(창조파)로 군주제를 부정하고 있으며 민주공화국이나 인민공화국, 사회주의공화국 등 공화국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靑色(파란색)은  자유. 청명. 순수 등을 의미하며 赤色(붉은색, 빨강색)은 박애. 우애(민족). 유혈(혁명) 등을 의미합니다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주의(전체주의)고,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입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국가)입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 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국가)는 우파세력으로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 자유무역)를 지향하는 세력을 보수세력으로 지칭하고 있으며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사회주의(생존권, 보호무역)를 지향하는 세력을 진보세력으로 지칭하고 있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부정하지만 사회주의는 자본주의를 인정한다 자본주의 3대 원칙(경제)은 사유재산, 이윤추구, 자유시장경쟁 등이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 3대 원칙을 부정함으로 자영업(자작농)을 할 수 없다.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부정하기 때문에 국가사회주의(자국 사회주의) 국영자본체제로 나아갈 수 있다
민주주의 3대 원칙(정치)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정부이다. 민주국가는 대부분 국가사회주의(군국주의)와 투쟁한 2차대전 이후 공화국 대통령, 국가주석이나 입헌군주국 수상의 임기제한이 돼야 권력분리과 국민주권, 기본권보장, 법치주의, 사법부의 독립, 복수정당과 의회정치, 국제평화주의 등을 보장할 수 있었다
민주국가의 경제 토대는 자본주의이며 정치 토대는 민주주의이다

생존권(빨간색, 박애)도 존중 되어야 하지만 자유권(파란색, 자유)도 존중 되어야 합니다
극단적 생존권을 주장하는 국가사회주의 체제나 공산주의 국가는 국영 자본체제로 생존권을 내세우고 있지만 자유권이 침해되어 개인의 생존권이 착취당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자유는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는 공산주의도 압제 전제정치도 아닙니다"

  "자유라는 것은 첫째로 전세계에 걸친 언론의 자유,  둘째 종교의 자유,  셋째 결핍(缺乏)의 자유로부터의 자유 즉 모든 국가에 대해서 그 국민의 건전한 평화생활을 보장하는 각국간으 경제적 양해 (빈곤에서 해방과 국가나 유엔등이 생존적 경제적의 보장자유),  넷째 공포로부터의 자유 즉 세계 어느 곳에서나 한 나라가 그 이웃나라에 대해서 실제로 침략하지 못하도록 완전한 군비축소의 자유[후랭크린 D 루우즈벨트 전대통령--네가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