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바이든, '아바나 증후군 피해 원인 밝히겠다' 본문

CIA.FBI(귀가 빙빙 도는 뇌 감청기)

바이든, '아바나 증후군 피해 원인 밝히겠다'

CIA bear 허관(許灌) 2021. 10. 11. 21:29

독일 베를린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여러 명이 아바나 증후군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를린 경찰이 독일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이 이른바 '아바나 증후군' 증세를 겪고 있다고 신고해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200명 이상의 미국 관료들이 이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나 증후군은 2016년 쿠바 수도인 아바나의 미국 대사관 직원들에게서 처음 보고돼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 질병을 경험한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두통과 특정 방향에서 이명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 외 증상으로 어지럼증, 메스꺼움,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미 대사관 직원들에 대한 음파 무기 공격 의혹 수사를 8월에 시작했다고 전했다.

8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 증후군의 원인과 이에 대한 책임소재를 알아내겠다고 밝혔다.

독일 언론 슈피겔은 베를린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여러 명이 아바나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미 대사관 대변인은 경찰 조사에 대해선 언급을 자제했지만, 로이터 통신은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 아바나 증후군에 대한 정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8일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이른바 아바나 법에 대한 서명이 이뤄진 뒤 나왔다.

같은 날 대통령은 아바나 증후군 희생자에 대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와 재정 지원을 늘리는 것을 약속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이 증후군이 공격의 결과라고 언급하기보다는 '이상 건강 징후'라고 특징 지었다.

그러면서 전 세계의 미국 공무원, 정보 장교, 외교관, 그리고 군인들이 아바나 증후군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불가사의한 병은 2016년 쿠바 아바나에 있는 미국과 캐나다 대사관에서 처음 발견됐다. 그 이후로 비슷한 사례가 다수 보고됐다.

지난달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미 중앙정보국(CIA) 지부장은 아바나 증후군으로 해임되기도 했다.

아바나를 제외한 전 세계 어느 도시보다 빈의 미 대사관에서 아나바 증후군 피해자가 속출했지만 이에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그의 경질이 있기 며칠 전엔 CIA 국장과 함께 인도 출장을 갔던 CIA 직원이 아바나 증후군과 일치하는 증상을 호소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미국 정부 요원이 아나바 증상을 보고한 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탑승했던 싱가포르발 하노이행 비행기가 잠시 지연되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아바나 증후군의 원인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지난해 미국 국립과학원(US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은 '지향성 펄스 고주파 에너지'가 그나마 가장 신빙성 있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바이든, '아바나 증후군 피해 원인 밝히겠다' - BBC News 코리아

 

바이든, '아바나 증후군 피해 원인 밝히겠다' - BBC News 코리아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두통과 특정 방향에서 이상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경험했다고 한다.

www.bbc.com

미국 외교관 괴롭히는 미스터리의 질병,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오스트리아 빈은 국제 외교의 주 무대 이자 한때 간첩 활동의 중심지였다

오스트리아의 빈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에게 발생한 일련의 건강 관련 사건에 대해 미국 정부가 조사에 나섰다.

지난 1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20명이 넘는 미 대사관 직원들이 베일에 싸인 뇌 질환인 아바나 신드롬과 유사한 증상을 보고했다.

아바나 증후군은 설명할 수 없지만, 미국 과학자들은 이 병이 극초단파 방사선에 의해 발생한 걸로 추정한다.

이 병은 2016년과 2017년 사이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처음 발견돼 아바나 증후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당시 아바나의 미국과 캐나다 외교관들은 현기증, 균형감각 및 청력 상실, 불안증에서부터 "인지적 안개" 현상이라고 묘사되는 다양한 증상을 호소했다.

이를 두고 미국은 "음속 공격" 결과라며 쿠바를 지목했는데, 쿠바는 강력히 부인했다. 그 결과 양국 간의 긴장이 고조된 바 있다.

2019년 미국의 학술연구 결과 이 병에 걸린 외교관의 뇌에서 '뇌 이상' 증상이 발견됐지만, 쿠바는 해당 연구를 일축했다.

그러다 이번 빈에서도 아바나 증후군이 발생했다는 건 지난 16일 뉴요커 잡지가 이를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후 미 국무부는 "수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를 확인했다.

로이터통신은 오스트리아 외무부의 성명을 인용해 "미국 당국과 공동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빈은 오랫동안 국제 외교의 주 무대였으며 특히 냉전 기간에는 간첩의 중심 활동지로 알려졌다.

미국과 같은 나라들은 빈에 대규모 외교 인력을 파견하고 있다.

현재 빈에선 2015년 타결됐으나 3년 뒤 파기된 이란 핵 협상의 부활을 놓고 이란과 미국이 협상을 벌이고 있다.

아바나 증후군의 사례는 다른 곳에서도 발견됐지만 미국 정부는 아바나를 제외하고 빈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아바나 증후군 질병의 원인에 대해 광범위한 검토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 외교관 괴롭히는 미스터리의 질병,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 BBC News 코리아

 

미국 외교관 괴롭히는 미스터리의 질병,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 BBC News 코리아

오스트리아의 빈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에게 발생한 아바나 증후군에 대해 미국 정부가 조사에 나섰다.

www.bbc.com

5년 전 쿠바 美 대사관 들쑤신 ‘아바나 증후군’, 이번엔 빈에 나타나

지난 2016년 쿠바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을 대규모로 감염시켜 직원들을 상당수 철수시키고 미국 주재 쿠바 외교관들을 추방시켜 두 나라 관계를 악화시킨 의문의 감염병 ‘아바나 증후군’이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일하는 외교관들에게 나타나 미국 정부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한 뒤 지금까지 미국 외교관과 정부 직원 등 20여명이 아바나 증후군과 비슷한 뇌 질환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됐다고 영국 BBC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드롬의 실체는 여전히 똑바로 규명되지 못했는데 미국 과학자들은 극초단파 영향으로 보고 있다.

 

2016년부터 이듬해까지 아바나 주재 미국과 캐나다 외교관들은 어지럼증, 균형감 상실, 청력 손실, ‘인지 안개(cognitive fog)’ 같은 증상들을 호소했다. 처음에는 몇 명 안 됐는데 순식간에 80명까지 불어났다. 미국은 쿠바 정부가 ‘음파 공격’을 감행한 것이라고 비난했고, 쿠바는 물론 전면 부인해 두 나라 관계는 갈등으로 치달았다. 2019년 미국인 학자들은 감염된 외교관들의 뇌에서 비정상인 부분들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논문을 내놓았지만 쿠바는 이마저 일축했다.

 

빈의 미국 외교관들이 이런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사실은 잡지 뉴요커가 지난 16일 보도하며 처음 알려졌는데 미국 국무부도 “열정적으로 조사 중”이라고 확인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외교부도 “미국 당국과 협력해 이 문제를 밑바닥부터 파헤치고 있다”고 밝혔다.

빈은 19세기 후반부터 각국이 치열하게 외교를 펼치던 무대였으며 냉전 시대 들어 각국 첩보요원들이 정보 전쟁을 벌였던 곳으로 유명하다. 미국은 이곳에 많은 외교자산들을 거느리고 있다. 2015년 이란과 미국의 핵합의 복원을 위한 간접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도 이곳 빈에서다.

 

사실 이렇게 의문의 감염병이 번지는 일은 세상 어느 나라에서나 일어나는데 미국 관리들은 아바나를 제외하고는 빈에서 가장 많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외교관 뿐만 아니라 미국 중앙정보국(CIA), 미군 장교, 국무부 직원 등 130건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심지어 미국 본토에서 일하는 관리들도 이런 호소를 하기도 한다. 앞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 질환의 원인을 폭넓게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치열한 첩보전쟁을 치르는 요원들의 특성 상 일반인보다 훨씬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뇌가 손상된 것일 뿐이라는 반론도 적지 않다. 해서 침팬지에게 전자기기들을 해킹할 때 나오는 극초단파를 쏘여 뇌에 얼마나 손상을 가하는지 알아보는 실험도 진행 중이다. 옛 소련이 오래 전부터 사용한 수법이라느니 중국 정부가 새롭게 만든 전자공격이란 억측마저 나오고 있다.

bsnim@seoul.co.kr

 

미국, ‘음파공격’ 피해 의심 주중 공관원 11명 귀국

"음파공격이 전자도청이나 뇌 감청기로 간첩행위 세뇌작업으로 테러나 자국스파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견"[자국 사회주의 국가나 독재국가에서 운영하는 정보수집반 모델] 

 

북한정부 대남공작부 뇌 세뇌기(의식화 기능기)

 

좌파 민족주의 책자 탐독과 모임결성->NLPDR과 김일성 책자 학습(주사파 모임)-->북한정부 대남공작부 의식화 기능기(뇌 세뇌기)로 검증과 간첩교육-->납치,월북-->반미무장단체 결성과 북한정부 대남 간첩활동.

 북한정부 대남공작부는 뇌 세뇌기(의식화 기능기)로 남한 사람 납치대상을 "반미단체 간부(김일성주의자=주사파)"로 규정해오고 있다

북한정부 대남공작부가 반미단체 간부(김일성주의자=주사파)를 뇌 세뇌기로 검증을 할때  북한 김정은 정부를 찬양하고 김일성을 신격화, 우상화 할 수준이 돼야 납치, 월북 대상자로 선발한다[남한정부 내부 김일성주의 단체-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반미단체)]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 근무하는 직원 11명이 '음파공격'을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가운데 의료검사를 위해 귀국했다고 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와 뉴욕 타임스 등이 2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그간 주중 공관원에 대한 조사 결과 '이상한 소리와 음파'로 인해 신체 이상을 보고한 11명을 본국으로 소환했다고 전했다.

당국자에 따르면 귀국한 공관원은 광저우 총영사관에서 8명, 상하이 영사관 1명, 베이징 대사관 2명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25명이 정체불명의 소리와 음파로 불쾌감 등을 경험했다고 호소했는데 이중 정도가 심한 11명을 일단 귀국시켰다고 당국자는 전했다.

지난 4월 광저우 총영사관에서 일하는 외교관이 음파공격에 의한 경도의 뇌손상 진단을 받으면서 미중 간 새로운 외교문제로 비화했다.

이와 관련해서 월스트리트 저널의 취재에 응한 주중 공관원은 이번 귀국자 11명 전원이 '음파 공격'과 연관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다만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에서 근무하는 주재 직원 250명이 미국 공관을 통해 의료검사를 받으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백악관 발표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6월29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가진 전화회담 때 북한 핵문제를 논의하는 동시에 주중 미국 공관원에 대한 음파공격 문제를 거론하며 대책을 요구했다.

미국 주중 공관원이 경험한 음파공격은 2016년 가을 쿠바 주재 미국 외교관과 가족 25명이 당한 것과 유사하다고 한다.

이로 인해 미국과 쿠바 간 외교 관계가 악화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외교관과 가족을 귀국시킨 바 있다.

쿠바에서 일어난 음파공격 사태를 놓고선 쿠바 측의 전자도청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고 다른 쪽에서는 소음 공격 탓이라고 분석하면서 모두 그 배후에는 러시아 아니면 중국이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반면 일부 전문가는 환경 요인에 의한 것이거나 원인 불명의 집단 히스테리 발작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ast Germany's secret police collected information about its own residents(동독 정보단체가 보유한 동독 자유화, 민주화 인사 개인 인적자료) 
MPs say personal data on Russian citizens should be kept on servers inside the country

Russia's lower house of parliament has passed a law requiring internet companies to store Russian citizens' personal data inside the country.(러시아정부, 러시아국민들 인적 자료. 뇌 분해의식화 기능기로 범죄파악이나 테러단체 파악 그리고 반정부단체 인사 통제)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친북 대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이란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민중당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daum.net)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등이다 이들 단체는 북한정부의

blog.daum.net

-한국정부도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회원(조직원)에 대해서는 음파공격(극초단파 기억 검증기나 뇌 기억상실기)을 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과거에 한민전 서울대표부 민혁당 회원(조직원) 검거에 사용했습니다

 

"Fro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뇌 세뇌 자료(1)--국정원에서 인공위성방식으로 사용하는 폴리그래프[일명: 거짓말 탐지기] 피해자 정구현 글

 

대통령께서는 국정원에서 인공위성 방식으로 사용되는 폴리그래프를 국민들께 투명하게 밝혀야 될 것입니다

국가정보원이 국민에게 저지르는 사악한 범죄 행위...
[인공위성방식으로 사용되는 폴리 그래프는 인간의 두뇌와 신체를 악랄하게 괴롭힌다]

인간의 두뇌능력작용[분석력. 창의력. 상상력. 영상력. 시력. 청력. 의지력. 기억력. 동작력. 악력. 선력. 욕정 등] 다양한 두뇌 능력작용을 인공위성식 폴리 그래프 사용자는 원격조종하여 표적으로 삼은 인간의 뇌를 기기에 입력하여 악랄한 고통을 당하게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인간두뇌 능력작용의 조종이 가능한가 의아스러우실 것입니다 예를들어 말씀드린다면 자외선, 적외선, 전기. 전자파, 뇌파등이 이들의 능력작용은 인간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며 강하게 또는 약하게 작용하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핸드폰도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게 다른 사람의 핸드폰으로 연결되어 통화가 가능한 것은 전자파의 능력이 아니겠습니까? [:)의견 전자장비 육지 전차 도청기-시위때 볼 수 있는 군용전차]

즉 인공위성식 폴리 그래프는 서울, 지방, 변두리 곳곳까지 원격조종이 가능한 최첨단과학기기이며 전자파를 이용 인간의 뇌파와 같은 주파를 공간에 쏘아 기기 사용자가 목표로 하는 인간의 두뇌에 연결, 인간의 뇌를 기기에 입력하여 조종하는 사특한 기기입니다

즉 악력작용하는 뇌 능력 작용에 맞추어 주파를 살짝 올리면 인간은 악한 생각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과 행동까지 이어지게 하는 엄청난 기기입니다
그러나 피해 당하는 사람은 전혀 모릅니다 즉 감쪽같이 연결되즌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1991년에서 2002년 약 11년 동안 피해를 지속적으로 당하다보니 이러한 사실을 알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일반인이 어떻게 인공위성식 폴리그래프의 작용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이 사특한 기기는 이 정도의 능력작용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은 11년 동안 겪은 바 이 기기는 인간의 눈을 실명시킬 수도 있으며 언어장애 또는 청각 장애도 일으킬 수 있으며 심지어 절명도 가능합니다 [뇌를 압박하기도 하여 고통스러워집니다 즉 강하게 압박하면 절명하는 것입니다]
또한 얼굴의 살을 움직여 뭉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즉 인간을 괴물처럼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뼈을 들어가게 할 수도 있고 튀어 나오게도 합니다 내장을 약하게 하여 말라 비틀어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도 합니다 즉 몸을 오그라뜨려 꼼짝 못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생각을 바꾸게도 할 수 있으며 기억을 못하게도 합니다[신체의 어떤 곳이라도 압박을 받으며 고통을 당합니다 즉 뇌. 눈. 입.위. 심장. 간. 식도등]

또한 전기, 전자파를 이용 어느 지역 어느 곳에서도 관찰이 용이하며 [대.소변보는 상태 또는 성생활]도청은 자동으로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의 뇌에서 음성이 강하게 들리게 하여 뇌가 혹사당하며 미치게도 합니다 또한 척추를 휘어지게 하며 기어다니게도 합니다
성기 내용들은 본인이 11년 동안 피해 당하며 조목조목 알게 된 내용입니다

이 사실은 전실이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맹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이 기기를 사용하는 범죄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각처에 호소하며 애원했지만 아무도 이 사악한 무리들을 응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국가정보원에 있는 사람들이 분명합니다
인공위성식 폴리그래프는 국정원에 있습니다
이 첨단 과학기기는 미국에서 도입한 것이 분명합니다 본인은 이들의 음성 중 "우리 국정원"이라는 말을 기억합니다[:)의견 섹스 음향으로 유도 뇌파는 인간을 아무 곳에서 섹스를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에이즈 환자로 둔갑시킬 수도 있습니다 우리 국정원 말도 유도작업에 의한 북한공작원이나 친북단체,기업들에 의하여 남한정부 비판인사로 만들어 월북을 유도할 수 도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강력한 조사 지시를 해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검찰에서 철저하게 수사를 해야만 된다고 고소했으나 서울지검에서는 국정원에 들어가 수사를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굴삭기 포크레인 조종사로 일하고 있었으며 11년전부터 국정원에서 사용하는 인공위성방식의 폴리그래프에 의해 악랄하게 뇌 작용을 받고 흉악한 범죄자가 되어 사회에서 매장되었으나 다행히 이렇게 사회에 나와 국민들께 고발하고 대통령께 그리고 국회에 계신 의원님들께 고발하는 것입니다
본인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전 국민에게 폭로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한국인의 긍지를 갖고 정의와 진실을 위해 그리고 국정원의 사악한 범죄행위 응징을 위해 대통량과 국회의원님께 확실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국정원에서 인공위성으로 사용하는 폴리그래프 [일명: 거짓말 탐지기] 피해자 정구현(46세)

 

뇌 세뇌자료(2)--탄원서 국가정보원에서 초능력자를 연좌제에 이용하고 있습니다[염상호씨의 글]

탄원서

저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232-111사는 염상호입니다
국가정보원에서 초능력자를 연좌제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자들은 15년 동안 24시간 저의 가족을 감시하면서 온갖 박해와 핍박을 가하고 연좌제와 초능력자들을 숨기려고 저를 염력으로 조종하여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정신병자로 몰아 다른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말하여도 믿지 못하도록 조작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자들은 조직적으로 광장히 집요하며 조직적인 노하우로(염력으로 목표물을 집요하게 괴롭힙니다 예를들어 상황을 조작하여 자괴감과 수치심이 들게 하고 사람의 감정을 분노에 차게 하고서는 다시 조롱하고 협박하기 등 사람을 지치고 괴롭히는 방법을 배워서 괴롭힙니다) 박해와 핍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초능력자들은 상념 생각으로 흔히 염력이라고 하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 정신, 감정, 육체 신체장기(간이나 뇌, 신장등)을 초능력자들 의도대로 조종이 가능하고 텔레파시로 다른 사람의 정신과 생각을 느낌으로 똑 같이 느끼며 텔레파시로 정신 감응과 원거리 투시로 감시하면서 염력으로 어떤 사실이나 기억을 착각하게 조종해 믿게할 수 있으며 믿지 못하게 할수도 있으며 뇌 세포를 활성화 시켜 기억을 뚜렷하게 하거나 그 반대로 뇌 세포를 둔화시켜 기억을 희미하게 못하게 하거나 생각이나 물체의 인식을 자신들의 의도대로 이해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국가정보원에서 초능력자들을 연좌제에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위는 1999년 여름 옆집 장위동 232-27호 주인여자와 다른 여자가 둘이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제가 예지력자라는 등 아버지가 전직 안기부직원이었다는 등 연극하면서 감시와 박해 그리고 핍박을 가하는 사실을 말하여도 정신병자로 몰아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한 수작이었습니다

국정원 초능력자들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화나게 조종 후 생각을 조종해 맹목적으로 한 생각만 하게 하여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북파공작원이나 특수업무 종사자 그리고 남파공작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초능력자들은 다른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거나 사람을 죽여도 증거가 남지 않고 목표물을 범죄자로 만들거나 죽입니다
초능력자들은 주로 다른 사람이 무의식에 가까울수록 조종이 용이합니다
잠결, 최면상태, 술에 취했을때 사람의 정신을 불안하게 하거나 멍하게 하여 심경을 딴 것에 쓰게 하여 염력으로 조종하여 다른 사람을 완벽하게 자신들의 의도대로 조종합니다
그리고 초능력자들은 다른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염력으로 환경을 목표물에게 비관적으로 조작하여 감정과 생각을 슬프게 조종하여 자살하고 싶게 하여 투신 추락 자살, 음독자살, 단순행위로 자살시키거나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차나 기차등에 뛰어들게 조종할 수도 있습니다(뛰어드는 순간에는 차나 기차가 없는 것처럼 착각하게 조종하여-쥐나 물건등을 보고 착각으로 뛰어 듬)

특히 무서운 것은 다른 사람의 육체(신체장기)도 완벽하게 조종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혈액순환이 안되게 하거나 상황을 조작하여 염력으로 감정을 화나게 하여 순간적으로 염력으로 뇌 출혈을 일으키게 하여 죽일 수도 있습니다
초능력자들은 다른 사람을 염력으로 육체(신체장기)나 정신을 활성화시키거나 둔화시키고 통증을 가할 수 있으며 자신들의 의도대로 조종이 가능합니다 지금도 초능력자들은 저의 생각을 단순하고 맹목적으로 조종하고 있습니다 초능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국에서 실험한 몇가지를 인용하겠습니다

책은 예예원 출판사의 수정응시와 투시, 염사, 염력입니다
약 세 시간이나 기다린 다음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져 그녀가 돌아왔다
그녀는 화가이며 가수며 초능력자이며 의사이기도 하다
그녀는 명실공히 구소련의 초능력계의 정점에 있다
"어서 오십시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용서를 비는 뜻에서 내가 행한 실험 비디오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곧장 비디오 상영회가 열렸다 비디오 내용은 두려울 만한 것이었다
토끼의 시체에서 심장과 폐만을 염력으로 움직인다 개구리도 마찬가지로 움직인다 더욱 놀란 것은 원숭이 심장 같은 것을 고무튜브로 만들어진 혈관모델에 이어 주나여사가 심장하부에 손을 댄 것만으로 쿵쿵 움직여 내는 것이다
"각 장기가 각각 의식을 갖고 상념으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상식은 어떻게 보면 자연적인 진리와 아직도 먼 곳에 떨어져 잇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물질적인 격동기에 있는 소련권 형상을 생생히 관찰함과 동시에 아직도 우리 자신에겐 정신성이 얼마나 모자란다는 것을 반성할 수 있었다(서울 성북구 장위동 232-111 염상호씨의 탄원서 글)

 

마음 도청 피해자 김원국씨 "전파 도청 대화장치"

이 글은 마음 도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김원국씨가 국가인권위원회 자유게시판에 무려 270회에 걸쳐 글을 쓴 내용 중 일부를 옮긴 것입니다.

김원국씨 주장- 1
제목 그것이 "전파 도청 대화장치"입니다
글쓴이 김원국 등록일 2005.05.30

그것이 "전파 도청 대화장치"입니다.

님을 표적으로 정해 놓고, 주변에 "도청 전파"를 연결시켜 놓은 것입니다. 이 장치를 통해서 서로 사생활을 엿보고 서로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 대화하는 소리가 마치 환청을 하는 것처럼 들리는 것입니다. 마치 바람 곁에 들려 오는 소리처럼.

그런데 폐쇄회로를 쓰니까 도청관리자가 지정한 사람에게만 차별적으로 들리는 것이지요.

마음의 도청, 대화라는 것도 실제입니다. 입을 다물고 있어도 대화가 됩니다. 마음 속에 생각하는 것도 부분적으로 알아냅니다. 육성을 만들어 부쳐 마음이 말하는 것처럼 됩니다.

스토킹은 이런 사실을 알려 준다해서 하는 짓인데 물론 대화로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눈치, 코치, 소문으로 알라는 것이지요. 알려주고 복종을 강요하는 하나의 협박이지요. 스토킹하게 하고 그 사람의 사생활을 도청하는 "속임 수법"이기도 합니다.

가전, 전자기기의 교란, 수면방해는 이 도청 전파로 하는 짓입니다. 주거지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카메라 장치나 모니터 팀일 것입니다. 도청 전파 자체는 원격 조정되는 것이니까요.

제가 35년간 당하고 있는 전파도청입니다. 소리만이 아니라 영상도청입니다. 보안사가 공개설명하고 하는 짓이기 때문에 모두 믿고 있습니다. 다만 공식적으로는 "모른다" "망상이다"고 씌우는 수법입니다.

국정원이나 기무사가 하는 짓입니다.
문민정부 이후, 민간인에게 하청 준다는 식으로 위장하는 것 같고, 각처에서 동일한 전파도청 사생활 침해 사건을 호소하는 것으로 보아 도청회사 같은 거 만들어 놓고 여러 곳에 표적을 만들어 놓고 대대적으로 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대공사업, 정책자료 수집. 새로운 노하우 개발 등등 모두 얼빠진 개수작입니다. 자유민주국가에서 사생활을 교란하고, 범법수단, 퇴폐행위, 인체실험을 일삼으며,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고 인간과 가정을 파괴하며 역적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군사문화의 잔재가 문민문화를 동화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본인의 주변에서는 35년간 24시간 공개로 전파도청, 마음의 도청과 대화, 스토킹을 집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원된 사람만도 사회 각 분야의 유명인을 위시하여 연 1만 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이름 있는 유명인들에게 수소문해 보세요. 아주머니들도 다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거짓이면 저를 종로거리에서 능지처참하라고 했습니다.

님께서 말하는 피해는 환상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다만 표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님을 주변에서 집단 따돌림하고 있는 것입니다. 용기를 내서 파이팅! 끝. 281013생 씀.

018-364-1650
oldpine300@yahoo.co.kr
세밀한 상황은 "영역별 토론방" 클릭.

[김원국씨 주장-2]
제목 권력기관의 사생활침해와 인체실험-대책 촉구
글쓴이 김원국 등록일 2005.06.01

이 게시판에만도 10 여명이 피해를 주장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즉시 전자기기 등에 의한 사생활 침해, 인체실험 등을 중단하고 관계자들을 엄단하며 모든 피해를 보상, 배상해야합니다.

다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사회정의와 인간적 양심을 훼손해 가며 불의 부정에 편승한 비굴한 이중생활 수법을 청산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은 군사문화가 강요되던 군사정권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인간과 가정을 중시하는 진정한 민주수호의 시대입니다. 민주회복은 권력자와 그 동조세력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고 살찌게 하기 위한 투쟁이 아니었습니다.

버림받고 사생활을 유린당하고 있는 힘없는 국민도 생각하십시오.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씌우는 이중생활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사회정의와 인간적 양심을 실현하시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경우를 예로 들면 이름을 대면 알만한 인기인들을 찾아가 물어보십시오. 연예(특히 탤런트), 스포츠, 바둑, 언론, 정치, 사회 등 각계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무려 35년, 연(延) 1만 여명을 동원한 연중무휴 공개적인 집단소란입니다.

권력기관을 빙자허여 보복 탄압하니까 모두가 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까운 사람을 골라 비공식으로 수소문해 보십시오. 거짓말이라고 판명되면 본인을 종로 거리에서 능지처참하십시오.

본인이 헛소리나 하는 정신병자로 생각되면 언제든지 본인과 대화해서 확인하십시오. 끝.

본인의 사건 현황과 구체적인 해결방안은 영역별 토론방을 클릭.

281013생 씀.
018-364-1650
oldpine300@yahoo.co.kr

 

머리소리함 해체 필요성과 연구과제

 

 

본인은 1993 12월부터 머리소리함 Guide Ear로 생할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머리소리함 요원로 태어날때부터 생존 당시까지 뇌 기억검증(한민전 창당 지하신문 새세대 그룹 파악 검증)을 한 후 머리소리함 Guide Ear로 친북 주체사상파 반미 무장단체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를 파악하는데 두었습니다

본인은 김대중정부 남북정상회담 이후 여러 차례 정부에 머리소리함 해체를 건의 해왔습니다 머리소리함의 Guide Ear Bird’s Eye이 있는데 Bird’s Eye이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대북정책 자유화 개방화 조치로 Guide Ear는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민혁당이나 각종 친북단체들이 사상전향을 했고 대북 자유화,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머리소리함 Guide Ear는 역대 정부에 따라 대북정책이나 북한정부의 대남정책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봅니다

김대중정부 이후 북한정부의 협력세력은 사상문제(정치범)보다는 경제협력 세력이고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를 인정하는 한국 진보세력 내부 자국 사회주의(민족주의 입장 사회주의) 성향 세력입니다

머리소리함 Guide Ear는 어느 국가나 국가안보와 사회질서 유지 그리고 국정(國政)을 지속적으로 보존하기 위하여 조직화된 단체입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民有,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民治,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民享,For the people) 민주정부(民主政府) 민주공화국입니다

한국정부 진보세력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을 때 머리소리함 Guide Ear의 의식수준은 머리소리함 Bird’s Eye의 위식수준보다 낮기 때문에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한국정부 진보권력 머리소리함 Guide Ear의 전달자 말이 북한 권력층 입장이나 친북성향이기 때문입니다 북한 김정은정권은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본인은 머리소리함이 국가발전과 남북통일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있으며 남북 권력유지나 권력자 하수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해체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머리소리함 Guide Ear는 국가공무원으로 정규직 급여를 받을 수 있지만 머리소리함 Bird’s Eye는 애국심으로 자발적, 비자발적 국가에 의한 징발된 사람으로 아무런 급여가 없습니다

또한 머리소리함 Guide Ear는 한국정부 역대 권력자의 대북정책에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역대 정부의 정책 집행자들이라면 머리소리함 Bird’s Eye는 요원들의 뇌 수준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본인은 대북정책을 주체연호(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가계) 1인 종신직 사회주의 국가 세습제 반대와 수평적, 수직적 권력교체를 인정하는 자유화 민주화 입장에서 추진하는 역대 한국정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의 머리소리함 Guide Ear는 김정은정부를 인정하고 남북협상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본인은 주체연호(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가계) 1인 종신직 사회주의 국가 세습제 반대와 수평적, 수직적 권력교체를 인정하는 자유화 민주화 입장에 남북협상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정은 정부의 인정은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헌법)를 인정하는 것으로 민주공화국 입장에서는 반국가단체이며 NLPDR 무장 테러단체입니다

      

1.머리소리함

머리소리함 요원은 태어날 때부터 생존 당시까지 뇌 기억 검증을 한 사람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북은 사상검증이 돼야 하고 대한민국 입장에서 대북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만큼 의식 수준이 돼야 합니다

대남 간첩이나 친북 주사파 그룹이 머리소리함 요원이 되기 위해서는 태어날때부터 생존 당시까지 뇌 기억 검증이 돼야 하며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자유사회(민주화 사회) 입장에서 각종 자료를 수집, 조사, 분석, 판단할 수 있을 만큼 능력 된 자입니다

특히 한국정부의 진보권력이 친북 대북정책이나 대남정책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차단할 수 있을 만큼 능력이 필요합니다

한국정부 진보권력 머리소리함 Guide Ear는 북한 자료를 보고 북한으로 해석하지만 머리소리함 Bird’s Eye은  남한정부 입장에서 북한 자료를 분석합니다

 

 머리소리함 Guide Ear[모조 사진]

머리소리함 Guide Ear는 국가공무원으로 정규직 급여를 받을 수 있지만 머리소리함 Bird’s Eye는 애국심으로 자발적, 비자발적 국가에 의한 징발된 사람으로 아무런 급여가 없습니다

또한 머리소리함 Guide Ear는 한국정부 역대 권력자의 대북정책에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역대 정부의 정책 집행자들이라면 머리소리함 Bird’s Eye는 요원들의 뇌 수준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는 이상주의자나 거짓말이 될 수 있으며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은 현실주의자나 정보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머리소리함  Bird’s Eye[ 모조 사진 ]

머리소리함 요원은 "From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to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원칙으로 생활화해야 하며 20년이상 경력자는 "Fro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로 생활해도 됩니다.

 

 

머리소리함 Headquarters "Fro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입니다

 

 

 

 

 

머리소리함 또는 머리소리함 요원 [ 모조 사진 ]  

“Fro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머리소리함 요원은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Bird's Eye(Reading,

Investigation)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는 국가 공무원 정규직으로 급여를 받고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Bird's Eye(Reading, Investigation)은 애국심으로 자발적, 비자발적 국가에 의한 징발된 사람으로 아무런 급여가 없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족민주혁명당 사건 처리 정리와 남북정상회담 과정에 머리소리함 Guide Ear와 머리소리함 Bird's Eye에 참여한 분들을 파악하여 머리소리함 Guide Ear 인적 자료를 재조사하여 공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머리소리함 Bird's Eye에 참여한 분들은 비공개 원칙으로 보상을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2.머리소함 H.K 요원 선발과 활동 과정

머리소리함 H.K 요원은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새세대 그룹을 파악하기 위해서 비자발적 방법으로 선발된 인물 머리소리함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입니다

그리고 한국민족전선 서울대표부 민혁당 해체와 대북정책에 가담했습니다

자료: http://blog.daum.net/007nis/

 

3.머리소리함의 해체 필요성

머리소리함은 스마트 폰보다도 많은 경비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머리소리함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이 머리소리함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인내 그리고 경비가 소요됩니다

대북정책에서는 김대중정부 때 남북정상회담으로 1차적으로 비공식적으로 대남기구가 해체되었고(김일성주의자 남한 무장단체 원조 세력 해체 되었고) 이명박정부때 2차적으로 북한정부 취약계층 분류와 원조 그리고 북한정부 각계각층의 자료 공개화와 평민층, 빈곤층 원조 등을 진행하였고 공식적으로 북한 김정은 정부를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로 규정했습니다

그리고 탈북민을 북한정부의 자유화, 민주화 세력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 그리고 평화를 위하여 공헌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노벨 평화상도 남한 사람보다는 북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민혁당 해체와 머리소리함 해체 건의 그리고 논의

-탈북민을 북한정부의 자유화, 민주화 세력으로 인정 그리고 북한정부의 취약계층 인정 [남한 지역 머리소리함 해체 건의 그리고 논의]

 

4.머리소리함의 연구과제

(1)머리;소리함 Guide Ear의 의식수준

머리;소리함 Guide Ear Bird's Eye으로 생활을 해보아야 하는데 하지 않으므로 전달자의 말이 이상주의자거나 아무런 쓸모없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역대 정부가 좌파나 친북성향 정부일때는 Bird's Eye이 친북세력으로 취급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머리소리함 Guide Ear의 의식수준이 대북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만큼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소리함 Guide Ear가 권력의 하수인보다는 대한민국 역대 정부가 돼야 합니다

남한정부는 노동자계급이 영도하고 노농연맹을 기초로 하는 인민민주 전제정치( 인민민주주의독재, 프롤레타리아독재)의 사회주의 국가 북한보다는 국민의(民有) 국민에 의한(民治) 국민을 위한(民享) 정부 민주공화국, 민주국가입니다

 

(2)머리소리함 Bird's Eye의 보수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는 국가 공무원 정규직으로 급여를 받고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Bird's Eye(Reading,

Investigation)은 애국심으로 자발적, 비자발적 국가에 의한 징발된 사람으로 아무런 급여가 없습니다

그러니 많은 활동을 하면서 도와주었는데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머리소리함 Bird's Eye이 본업을 하면서 머리소리함 Guide Ear 말에 따라 움직면서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3)노태우, 김영삼정부는 스마트 폰이 없을 때 정부입니다

지금의 정부는 스마트 폰이 있는 정부로 국민 누구나 안보모니터나 치안 모니터가 될 수 있습니다

꼭 머리소리함 요원이 필요하다면 보수를 지급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본인이 보기로는 텔레파시보다는 스마트 폰의 자료가 더 정확하고 판단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4)머리소리함은 적국에 파견하여 활동하고 있을때도 배신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가 아닌 Bird's Eye

(Reading,Investigation)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생존 당시까지 뇌 기억이 검증된 머리소리함 허관 드림